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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너무 믿고 맡기기엔

..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18-07-20 14:28:56
어린이집이요 너무 믿고 아기들을 맡기기엔 위험한거 같아요 그렇다고 사사건건 참견하고 따지고 들면 유난한 엄마 되서 괜히 아이에게 불이익을 될까 조심 스럽고;;

저희집 뒤에 동네에서 제법 크고 좋은 공원이 있어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많이 야외활동 오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저희 집 아이 기관 고를때 진짜 많이 참고 했어요.

오전에 나가면 여러 어린이집 에서 활동 나오는데
애들 풀어 놓고 선생님은 카톡과 핸드폰하느라 애들은 뒷전인 기관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아마 큰 공원이라 차 사고같은 위험이 아예 없기에 덜 긴장할수도 있겟지요)
애가 신발 벗겨져서 울면서 못따라가고 있는데 선생님은 저만치서 핸드폰으로 무얼 하는지 (심지어 애들 사진 찍는거도 아님;;) 화면 보느라 애보고 그냥 빨리 오라고 하질 않나 그 아이 나이 많이야 만2세 되보이던데 애는 엄마엄마 울고;; 제가 가서 신발 신겨주고 싶더라고;;
결국 애는 벗겨진 신발 한손에 들고 맨발로 따라거라고요;;

놀이터서 애들이 어디서 어떻게 매달리고 치고 박고 싸우든 카톡 하느라 정신없는 교사

심지어 애들 노는거 바라보는거도 구찮은지 자기 핸드폰으로 “애들아 이거보자!!” 하며 핑크퐁트는 교사도 봤어요.
저 아이 부모들은 저 걸 아려나 싶더라고요.

아이 어린이집 선생님께 넘기고 나면 들어가서 내 눈으로는 활동하는거 볼수 없잖아요.
야외수업 할때 몰래 따라가서 한번 보세요. 분위기도 파악할수 있게

물론 성실하고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도 계시지만 그리고 그 많은 원아 수를 일일히 통제하며 활동하기 힘든건 알지만
최악의 경우 몇을 봐서 조심하게 되요.
IP : 58.233.xxx.2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0 2:33 PM (122.128.xxx.158)

    엄마가 자기 자식 하나를 돌보기도 힘든 현실에서 남이 남의 아이를 하나도 아닌 여럿을 한꺼번에 돌보려니 생기는 사고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연령대에서는 일대일 보육이 사고방지에는 최선입니다.
    보육교사도 사람이라서 주의력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는 게 아니거든요.

  • 2.
    '18.7.20 2:35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님 동네에 질 나쁜 교사가 유난히 많나 보네요.

    우리 동네 놀이터에 오는 3-4 어린이집 교사들은 전혀 카톡 안하시던데. 사진은 찍으세요. 키즈노트 때문에

  • 3. ㅇㅇㅇ
    '18.7.20 2:38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요
    길거리에 사람이 없으면 아무도 없는줄 알아요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고 있을것이다라는 생각을 안하나바요
    울동네 유치원 교사가 애들을 줄세워 데리고 들어가는데
    따라오던지말던지 맨앞에 서서 앞만보고 가는거예요
    뒤에 줄선에들은 따로 떨어져 있고 결국 한참뒤에 유치원으로 들어가던군요 안챙겨요

    이건 다른 얘긴데
    차가 다니는 도로에도 인도에 사람 없으면 사람이 없는줄 알아요
    차안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 안하나바요
    어떤 남녀가 다른 행인이 지나가자마자 애정행각을 하는데
    차에서 볼거라 생각을 안하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 4. 나는누군가
    '18.7.20 2:43 PM (211.177.xxx.45)

    헉 우리 선생님들은 전혀 안 그러시는데... 여긴 아파트 대단지라서 선생님들이 항상 애들 사진찍느라 바쁘긴 하시지만 개인일을 보거나 하진 않으세요. 학부모가 다 같은 동네 사는데 그럴 수 있을리가요...

  • 5. ..
    '18.7.20 2:46 PM (122.40.xxx.125)

    선생님 개인한테 큰 기대를 걸면 안되구요..시스템을 보고 결정해야해요..관리자(원장)가 어떤 시스템으로 관리하는지..

  • 6. ..
    '18.7.20 3:11 PM (58.237.xxx.95)

    5세부터 14명아닌그요 6세 7세 교사혼자 20명보고
    산책 산보도 위험하고 매일 교사들 일지쓰는거나 없앴으면. 맨날 사진찍고 수업이 되나요 일일보육계획완 주간 계획완 월간 계획표인가 초등은 그런거 없잖으요

  • 7. ...
    '18.7.20 3:30 PM (119.66.xxx.5)

    평일에 놀러다니다 보면 어린이집 체험학습 나온거 많이 봤는데.... 안습이에요.
    그 중 워터파크 샤워실이 최고였음 ㅜㅜㅜ

  • 8. 저도
    '18.7.20 3:43 PM (112.154.xxx.63)

    애들 어릴 때 단지 내 놀이터에 놀러나온 어린이집 분위기 유심히 보고
    다니는 아이들, 보낼 엄마들끼리 얘기 많이 했네요
    그리고 내 아이 하나도 힘들어서 못보고 어린이집 보내면서
    엄마보다 잘 봐주길 바라는 건 말이 안돼요
    물론 안전문제는 타협할 수 없지만요

  • 9. 저는
    '18.7.20 4:17 PM (211.36.xxx.88)

    아이들 사진 안보내주는 원보내요.
    애들 보는것도 바쁘고 힘든데 사진찍어 엄마들 보내주는거 자체가 일이라...
    차라리 애들에 집중해 주십사...
    원 문앞까지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구요

  • 10.
    '18.7.20 5:11 PM (223.62.xxx.50)

    애를 안낳아본 아가씨교사가ᆢ얼마나 야무지려구요 기대치가 없어야하고 오래 애를 둘일은 아니라고 봐요 어쩔수없는경우는 그렇지만
    본인들 아가씨때 생각하면 ᆢ답나오지않나요
    애보는 시각이 완전이 틀려요 엄마라서 신경쓰고 하는부분이 세세히 아가씨 선생들이 보일리가요 ᆢ결국 애들이 개고생 ᆢ엄마돈벌동안 많은 희생을 해야죠 돈이 그냥벌리나요
    원에 오래있을수록ᆢ

  • 11. 아이들
    '18.7.20 9:24 PM (59.5.xxx.181)

    야외 수업 하면서 카톡 볼 환경이 되나요????
    천방지축 아가들인데.
    차라리 원장에게 주의 주시는 게 나을듯 합니다.
    우리 동네 어린이집 많은데 야외 수업 나오면 교사들 아이 케어하느라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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