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동생이 날씨덥거나 추울때 연락 잘오는편인가요.??

...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8-07-20 12:15:06
저희 엄마가 참 아들은 잘키웠다 싶은게 저런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남동생한테도 고맙기도 하구요... 
오늘 대구 날씨 아침부터 장난아닌데 날씨덥다고 점심 맛있게 잘 챙겨먹으라고 ..ㅠㅠ
겨울에도 엄청 추울땐 그렇게 챙겨주는편인거든요..
그때는 누나 옷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다니라고..ㅠㅠ 
어떻게 보면 진짜 사소한건데....
근데 그 사소한건데도... 생각해보니까 진짜 고마운것 같아요...ㅠㅠ 
저런부분들 때문에 남동생한테는 마냥 약해지고... 올케한테도 그렇구요... 
꼼짝 못하고 사는거  같아요...



IP : 222.236.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지네요
    '18.7.20 12:19 PM (122.128.xxx.158)

    그렇게 자기 혈육은 자기가 챙겨야죠.
    자신도 챙기지 못하는 자기 혈육을 남인 마누라가 일일이 챙기길 바라는 건 이기적이고 혈육에 대한 사랑도 없는 겁니다.

  • 2. ...
    '18.7.20 12:25 PM (222.236.xxx.117)

    제동생은 효도도 셀프효도 하는것 같아요...올케도 자기선에서 잘챙겨주는데.. 주로 따로 챙겨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둘이 한테는 . 마음이 약해지는것 같아요. 저 그렇게 착한편 아닌데도... 마냥 약해지는거보면요... 올케복도 많은것 같구요..

  • 3. ..
    '18.7.20 12:37 PM (175.223.xxx.189)

    제동생도 멀리 시집간 누나인 저를 잘챙겨요
    추위 잘 타고 발 동상 잘걸리는 누나 생각해서 어그부츠 사서 보내고 저 아프다는 얘기 귀에 들어가면 우리 동네 죽집 검색해서 죽도 배달시켜주고 그래요 남편보다 더 저를 잘 챙겨서 핏줄은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 4. ...
    '18.7.20 12:42 PM (222.236.xxx.117)

    맞아요....그래서 핏줄은 다르구나 싶어요 한번씩 감동 먹을떄는 남동생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기도 하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649 성인 심리치로 잘하는 곳 부탁드려요 1 ? 2018/07/21 616
834648 꽃보다 시리즈 이탈리아 안갔나요?? 1 .... 2018/07/21 1,320
834647 고등학교 봉사 3년 내내 하기에 뭐가 좋나요 ? 4 봉사 2018/07/21 1,625
834646 정말 이중창 닫고 암막커튼 치는게 냉방에 도움이 되네요. 6 냉방 2018/07/21 3,679
834645 안면윤곽수슐이랑 턱수술이 다른가요? 4 므므 2018/07/21 1,281
834644 강릉 당일치기 여행 도와주세요 8 ... 2018/07/21 2,661
834643 박근혜 계엄령 SNS 반응 14 ... 2018/07/21 4,674
834642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가능성 높나요? 2 ㅇㅇ 2018/07/21 1,133
834641 한끼줍쇼를 보면 5 한끼줍쇼 2018/07/21 4,373
834640 수제비 얇게 뜨는법 있나요? 12 저녁메뉴 2018/07/21 7,400
834639 박원순 시장님 정말 모르셨어요? 15 속상해 2018/07/21 2,941
834638 최근 캐리비안베이 다녀오신 분~ 튜브 수건 음식 2 알려주세요 2018/07/21 2,515
834637 걍 더워서 뻘소린데 옥주현 16 ........ 2018/07/21 8,011
834636 경기도지사 선거비용..이재명 38억·남경필 35억·김영환 9억원.. 8 08혜경궁 2018/07/21 1,670
834635 결혼10년차 20년차 어떻게 달라져요? 7 ㅏㅏ 2018/07/21 3,133
834634 저녁 뭐해 드셨어요 29 .. 2018/07/21 4,715
834633 석가 탄신일에 우리 문프님 내외분 등 달고 왔던 아줌마인데요 11 장미원 2018/07/21 1,963
834632 특목고 입학 설명회 갔다가... 20 미로 2018/07/21 4,608
834631 2시에 집나와서요 .. 이제 정말 갈데가없어요 15 아... 2018/07/21 6,926
834630 그알 기대됩니다 6 zzzz 2018/07/21 1,309
834629 외모나 노는거에 관심 많은 아이도 대학 갈수있을까요? 8 중3 2018/07/21 1,247
834628 자궁경부암 걸렸을 경우 5 .. 2018/07/21 4,181
834627 여수 여행....? 15 궁금 2018/07/21 3,907
834626 실외기는 냉방이든 송풍이든 계속 돌아가나요? 6 ........ 2018/07/21 8,254
834625 참나..거짓말을 2 ㅇㅇ 2018/07/2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