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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물품을 팔아보니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8-07-20 00:05:14
하나 하나 찾아서 사진찍고 간단한 설명과 가격책정하고 올리는 작업을 하면서 미친듯이 후회가 됩니다.
도데체 저런걸 왜 사서 쳐박아 뒀는지.
그동안 분명 아끼고 살았는데도 돈이 안모아지던 이유가 나오네요.

그냥 기증 할때랑 또 다르네요.
내 미련한 소비와 헐값에 되파는 속쓰림. 가슴을 치며 반성이 됩니다.
어머. 이건 왜샀지? 분명 순간은 이뻤을꺼고 분명 사면서는 잘 쓸거라고 생각 했는데

버리고 정리하고 기록하며 되파는 작업하며 제가 어떤사람이었는지 저의 결핍과 불안을 봅니다.
IP : 218.155.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0 12:10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날마다 매의 눈으로 팔 것들을 스캔하고 있어요.
    안 팔리면 드림합니다. 뿌듯해요

  • 2.
    '18.7.20 12:39 AM (218.155.xxx.89)

    저는 앞으로는 구매에 신중 또 신중 할꺼 같아요. 저도 제 소비가 이해가 안될 지경이네요.

  • 3.
    '18.7.20 8:08 AM (211.114.xxx.192)

    저도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있네요 살땐 비싸게 사놓구 팔땐 헐값에 진상들 만나면 진짜 속상하고 앞으론 물건 그만사야겠어요

  • 4. 네 맞아요
    '18.7.20 8:48 AM (180.65.xxx.11)

    버리는 거랑은 또 달라요.

  • 5.
    '18.7.20 9:34 AM (121.160.xxx.51)

    주로 어디서 파세요?

  • 6. 혹시
    '18.7.20 11:21 AM (123.212.xxx.200)

    당근같은 곳에서 파시나요? 저도 팔게 있는데 한번도 중고로 팔아본 적이 없어서 맨날 아파트에 그냥 내놨었네요.그것도 한번 해보면 늘까요?

  • 7.
    '18.7.20 12:58 PM (218.155.xxx.89)

    당근에다 팔아요. 그냥 기증하는 거랑 누구 주는 거랑은 마음의 충격이 달라요. ㅠㅠ. 절대. 절대 안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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