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울아들 특성화고 다녀요
그중에서도 도제반
9월안으로 취업해야해서 애가 요즘 스트레쓰 엄청받고있는데 학교다녀와서 백숙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라고 한마리 줬더니 배부르게 먹고
잠부족하다고 자는데 방금가봤더니
입가에 미소도 띄고 자네요
자는 모습은 누구나 다 천사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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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일찍 자네요
ㅇㅇ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8-07-19 18:50:14
IP : 61.106.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강
'18.7.19 8:17 PM (14.34.xxx.200)잘먹고 잘자고 좋은꿈 꿔라 아들
토닥토닥2. ㅇㅇ
'18.7.19 9:59 PM (58.145.xxx.119)상상만 해도 귀여워요.
울 아들도 아침에 깨우면 끄응...하는게 꼭 강아지 같은..ㅎㅎ3. ㅋ
'18.7.20 6:11 AM (211.36.xxx.129)입가에 미소 띄고 잔다니 ㅎ
커도 아이는 귀엽죠
잘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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