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한국 편의점이 망하는 이유

503덕분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18-07-19 14:22:27

http://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keyword=편의...

가장 간단한 대답은 '편의점이 많아도 너무 많다'라는 것이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국내 5대 프랜차이즈 편의점 수는 CU 1만 2653개, GS25 1만 2564개, 세븐일레븐 9326개, 이마트24 2846개, 미니스톱 2501개로 총 3만 9890개라고 집계되고 있다. 월 300여 개 정도 5대 프랜차이즈 편의점 수가 늘어난다고 하니 이미 대한민국에는 4만여 개 이상의 편의점이 존재하는 셈이다.

편의점의 나라라고 불리는 일본이 총 5만 6000개 수준으로 알려졌는데,
인구 수 기준으로 생각하면 한국의 편의점 수는 일본의 1.5배 수준을 넘어 2배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점포 1개당 수용인원 수 : 한국 1250명, 일본 2200명). 이쯤 되면 편의점 왕국의 타이틀을 일본이 한국에 넘겨줘야 할 지경이다. 일본에서도 포화 상태인 편의점 업종의 매출 증진을 위해 온갖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2배 가까운 경쟁을 해야 하는 한국 편의점들이 영업에 곤란을 겪고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런 포화 상태임에도 편의점 본사들은 상생을 위한 대책보다는 점포 수를 늘리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점주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도 거의 신규업체에 중점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기존 점주들은 혜택을 받지도 못한다. 일본보다 낮은 수수료율도 결국 편의점주들을 무모한 창업으로 몰아내는 미끼에 지나지 않은 것이었다.
<< 요약>>
과거 공정위는 2012년 편의점의 도보 거리 250m 이내 출점을 제한하는 모범거래 기준을 만들었음.
박근혜정부는 기업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2014년 5월 프랜차이즈 출점제한 규제를 폐지함.
503의 나비효과.


------------------------


http://v.media.daum.net/v/20140312145705267

박근혜 대통령 "규제는 암 덩어리"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규제는 우리가 쳐부술 원수, 암덩어리라 생각하고 겉핥기식이 아니라 확확 들어내는 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IP : 122.128.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7.19 2:33 PM (218.237.xxx.203)

    어쩐지 좁은 골목에 편의점이 4개...

  • 2. 그런데
    '18.7.19 2:43 PM (122.128.xxx.158)

    http://v.media.daum.net/v/20180717183646134
    "혁신성장의 핵심은 규제개혁..불필요한 규제 철폐"

    박효주 기자 입력 2018.07.17. 18:36

    기업과 언론에서는 여전히 이 지랄하고 있습니다.
    명박이와 503이 저질러 놓은 사고를 수습하기는 커녕 더 확대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고 있네요.

  • 3. ㅇㅇㅇ
    '18.7.19 3:04 PM (203.251.xxx.119)

    대기업들은 점포수 많이 늘리면 상납금 많이 받아 좋은거고
    창업하는 편의점주는 오히려 점포수가 많으면 경쟁이 돼 망함
    이명박근혜는 대기업과 기득권들을 위해 규제 풀어줌

  • 4. ...
    '18.7.19 3:06 PM (211.182.xxx.125)

    503의 규완화,,,, 그런데도 최저시급때문에 망한다는 기레기들과 적폐덩어리들..
    국민을 아주 바보로 알아요..

  • 5. 너무많아요
    '18.7.19 3:31 PM (220.123.xxx.111)

    골목마다마다 편의점.
    작은 아파트단지에도 앞뒤문에 각각편의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694 종량제 쓰레기봉투 5리터 구할수가 없어요... 10 000 2018/07/20 7,804
832693 고딩한테 천녹톤 먹여 보신 분,,,, 2 방학 2018/07/20 904
832692 남동생이 날씨덥거나 추울때 연락 잘오는편인가요.?? 4 ... 2018/07/20 1,511
832691 사주에 재물복없는사람은? 8 ㅡㅡ 2018/07/20 4,730
832690 양산 뭐사야 하나요~? 15 ... 2018/07/20 3,944
832689 종편패널들은 여야성향 관계없이 모두 이해찬 출마에 부정적이네요... 28 대장부엉이 2018/07/20 2,409
832688 선하고 예쁘게 생긴 3 .... 2018/07/20 3,692
832687 더운데 고구마 글..... 13 ... 2018/07/20 3,937
832686 오늘은 국어가 문제인 분들이 많네요 16 덥다더워 2018/07/20 1,895
832685 매직블러 신세계네요 !! 19 매직블럭팬 2018/07/20 5,906
832684 헐...헬기사고로 카이 주식 32200 !! 3 .. 2018/07/20 3,336
832683 文 대통령 ..평양행.. 8월로 앞당기나. 13 ..... 2018/07/20 1,796
832682 정준영은 박나래에 호감있고 성시경은 김숙에게 호감 11 있다고 2018/07/20 8,086
832681 스타벅스에 8 무냐무냐 2018/07/20 2,472
832680 고1아들..공부 얼른 접고 다른 길 찾아줘야겠죠? 26 고1맘 2018/07/20 4,062
832679 허리가 너무 아파요 6 어우 2018/07/20 1,592
832678 육고기 글 지워졌네요 45 어머 2018/07/20 4,083
832677 에어프라이어 이제 드디어 장만했어요. 세상 참 좋네요. 24 처음 2018/07/20 5,959
832676 56년생 어머니 혼자 유럽가는 외국 항공사 환승 가능하실까요? 15 백수딸 2018/07/20 2,988
832675 저도 시아버지가 암투병중이세요(나름 모범사례) 20 음.. 2018/07/20 7,153
832674 北신문, 文대통령 엄중심판..발언 원색비난..쓸데없는 훈시질 5 ........ 2018/07/20 1,423
832673 (급질)나이스 로그인이 안될시 어디에 문의 해야해요?? 1 해바라기 2018/07/20 831
832672 간병하니 동네엄마가 생각나네요. 11 간병 2018/07/20 6,570
832671 멀티어댑터(해외용)에 멀티탭 꽂아도되나요? 3 .. 2018/07/20 1,101
832670 녹용 체질 4 녹용 2018/07/20 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