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 자녀들과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여름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8-07-19 11:26:17
저희애는 초6 남아구요,
운동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시간나면 게임이랑 유튜브만 해요.
독서편식 없이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을 뚝딱 읽긴 하지만 숙제가 아닌 이상 자발적으로 읽진 않아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하루에 한 개씩 학원을 다니는데 시간이 다 저녁식사 이후 시간이라 방학하면 낮시간이 텅텅 비어요.
방학하면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오전 9시부터 11시.
낮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다른분들은 어떤 계획있으신가요?
수영을 해볼래, 글쓰기 특강을 들어볼래, 미술학원을 다닐까, 엄마랑 도서관 다닐까 물어봐도 다 싫다고만 하네요 ㅜㅜ
낮에 종일 뒹굴뒹굴 거리기만 하는건 싫은데, 여름방학 잘 보내는 팁 있는 분들은 좀 가르쳐주세요~
IP : 122.42.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지어
    '18.7.19 11:28 AM (220.123.xxx.111)

    우리집 초6남자애 방과후도 싫어하고 매일 학원이 있긴하지만 2시간 정도고
    게다가 운동을 엄청 좋아해서 하루 5시간씩 떙볕에서 축구할듯ㅜㅜ

    심지어 전 워킹맘이라 점심도 걱정이고.
    방학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 2. ...
    '18.7.19 11:29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미리 체험프로그램 잔뜩 알아보고 예약해뒀어요 ㅎㅎ

  • 3. 악기
    '18.7.19 11:29 AM (58.79.xxx.194)

    악기를 배우게 하면 어떨까요..?
    드럼이나 기타요.

  • 4. 여름
    '18.7.19 11:32 AM (122.42.xxx.5)

    아들이 운동 좋아하면 좋겠네요.
    악기는 지금도 두 개나 하고 있는데, 레슨 횟수를 늘려볼까봐요.
    체험프로그램은 어떤거 알아보셨나요?
    유아, 초 중저학년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청소년 프로그램은 애들이 입시에 올인해서 그런가 별로 없더라구요.

  • 5. 이젠
    '18.7.19 11:33 AM (59.10.xxx.20)

    엄마랑 같이 어디 가는 것도 안 하려고 하네요.
    수영 시킬까 했더니 싫다고 하고..
    키 크라고 줄넘기라도 열심히 시키려구요.
    방학 때 뭐할지 고민되네요

  • 6. ....
    '18.7.19 11:46 AM (122.34.xxx.61)

    방과후 농구 배드민턴 가구요.
    과학관 수업 예약해두고.
    각종체험 캠프가 쟤를 기다리고 있네요.

  • 7. 뒹굴뒹굴
    '18.7.19 11:46 AM (1.252.xxx.78) - 삭제된댓글

    여름이니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서 취미로 다니는 학원 한 군데 말곤 다른 일정은 안정했네요. ㅎㅎ.
    어릴 때 여름에 선풍기 쐬며 좋아하는 책 읽고 뒹굴뒹굴 하던 게 마냥 행복했던 것 같아요.
    물론 요즘 애들은 유튜브, 스마트폰도 함께 하겠지만 ^^; 방학 때 즐겁게 뒹굴거리는 것도 더 크면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내버려둘려구요.
    아, 저희 아이는 딸이라서 올 여름에 엄마한테 요리를 좀 배우고 싶다 하네요. ^^

  • 8. ...
    '18.7.19 11:59 AM (121.141.xxx.10) - 삭제된댓글

    오전 한국사 특강 주3회, 수학 특강 주2회. 오후는 방학 상관없이 늘 하던 과외수업 악기, 외국어. 저도 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 알고 싶네요.

  • 9. ..
    '18.7.19 5:05 PM (175.117.xxx.158)

    현실은ᆢ 닥치고 선행빼기요

  • 10. Pinga
    '18.7.19 7:38 PM (59.12.xxx.15)

    학원 영수 빡센데 보내고 그냥 두세요. 뭘 하라고 하기보다 그냥 빈둥거리는 시간이 필요한 나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197 외국인전형이요 3 ㅁㅁㅁ 2018/07/19 781
833196 국운에 2년안에 집권힘 잃고 젊은지도자 등장 45 지금 2018/07/19 6,290
833195 이사 고민 5 고민 2018/07/19 960
833194 아빠가 해주신 만둣국 먹고 싶어요. 7 보호자 2018/07/19 1,660
833193 11개월 아기 죽인 어린이집 보육교사..기사났네요... 14 ... 2018/07/19 5,918
833192 김명숙 여신연구가가 본 첨성대 “첨성대는 여신의 신전” 2 oo 2018/07/19 1,121
833191 요즘은 안예쁜 여자가 없는것 같아요. 36 ... 2018/07/19 10,247
833190 목주름..너무 일찍 생겨서 슬퍼요 8 ㄹㄹ 2018/07/19 2,693
833189 동서간에 친하게 지내라고 자꾸 뭐라 하시는데.. 10 .... 2018/07/19 3,521
833188 와코르, 오르화 비싼속옷 11 ... 2018/07/19 2,156
833187 초등 저학년 동시중에서... 1 82쿡 회원.. 2018/07/19 1,048
833186 수영할 줄 아는데 물공포 있는 분 계세요? 11 에휴 2018/07/19 2,462
833185 모기에 물리면 뭐 바르세요? 20 모기 2018/07/19 2,295
833184 초6. 자녀들과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8 여름 2018/07/19 1,383
833183 오래된 빌라 외벽이요? 1 빌라 2018/07/19 822
833182 수학 못하면 인서울 힘드나요? 7 초콜렛 2018/07/19 2,663
833181 법원,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인정 12 그렇게 2018/07/19 997
833180 최진실 정말 짧고 굵게 살다간 사람이죠..ㅠㅠ 4 ... 2018/07/19 3,637
833179 국회에 따져야 할 일을 ㅇㅇㅇ 2018/07/19 345
833178 코스트코 디시 선풍기가 좋은건가요? 3 안부 2018/07/19 1,361
833177 부울경 뒤집혀... 14 marco 2018/07/19 3,915
833176 고1자녀 성적땜에 6 속상해요 2018/07/19 1,444
833175 보세집에서 산 James golf wear 라는 상표의 옷 인.. 2 아이맘 2018/07/19 1,114
833174 타르타르소스 만든거 많이 남았는데 뭐해먹죠? 5 ㅇㅇ 2018/07/19 835
833173 삼계탕 끓이고남은 국물처리 13 ㅇㅇ 2018/07/19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