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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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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자녀 성적땜에

속상해요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8-07-19 11:11:42

그냥 속풀이에요. 고1 지방 인문계 다니는 아이

오늘 성적보니 영어, 과학 정도 4등급, 그외 5등급, 6등급

참 너무하네요.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 성적보니 더 떨어졌고 학원은 국영수에 과학까지 다니는데

학원이 다 소용없는것 같네요

할려는 의지가 없으니. 참 어찌해야할지.

그냥 학원 다니지 말고 혼자 하던지 말던지 냅두고 대학보다 다른걸 찾아야 할것 같기도 한데

그 다른거 멀 해야할지.

아이는 지금 다니는 학원이 별로라 그렇다는데 기가 차네요..

그냥 다 관둬야하는거 아닌지.. 관둔다고 다른거 할것도 없고 미치겠네요..

IP : 211.182.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9 11:14 AM (211.250.xxx.45)

    공부에관해 마음비우고사는데요...

    제가 우스개소리로
    사오정이니??
    그도아님 칠푼이니??라고 묻는데...
    내일 성적표 가져오면 호적파임당할거라고ㅠㅠ

    마음비우고...바른사람되고 하고싶은일을 찾아라라고하지만...쉽지가않네요

  • 2. 고1딸
    '18.7.19 11:42 AM (211.206.xxx.167)

    기말고사때 수학시험 치고 같은학년 여자아이가 자살했어요. ㅠㅠ
    그놈의 수학이 뭔지 ....수학 망쳤다고 .
    같이 망친 우리아이 살아서 학교 다니는것 만이라도 감사합니다.
    공부 못해도 먹고 살수있는길은 있을꺼에요.

  • 3. ....
    '18.7.19 12:27 PM (218.146.xxx.159)

    저도 고1 남아 엄마입니다.. 윗분들 얘기가 다~ 맞구요~ 저도 아는데..애를 보고 있으면 열불이 나서 ㅋㅋㅋㅋ 아니..열심히 해도 안되는 아이면 옆에서 닥달 안 하죠..아니 못 하죠..안쓰럽고 안타갑고 뭐 그런 기타여러 감정이 들텐데..세상에 시험기간에도..지가 중등도 아니고..평소실력으로 보고..학원비는 무슨 기부천사도 아니고 말야 !!! 다니지 말라니까..다닌다 그러고..2학기 중간고사 성적 보고 정말 학원 딱 끊어야 할까봐요. 그 돈을 왜 어째서 !!!! 갖다 주는지..원 ㅋㅋ 나도 하고 싶은거 많구만..적지도 않은 80만원이나 !!!
    야...야..아들아 !!!!!! 인생에 공부가 다는 아니지 말이다..그러나..뭔가 하나는 열심히 봐야 하지 않겠냐???]
    엄마 목소리가 들리냐??? 이노므 쉐끼야

  • 4. ㅠㅠ
    '18.7.19 12:40 PM (175.209.xxx.150)

    ....님 똑같은 고1아들 우리집에도 하나 있습니다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힘드네요.
    정말 사랑스럽고,귀여웠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버티고 있는 중이요.

  • 5. 원글
    '18.7.19 5:26 PM (211.182.xxx.200)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만 이런게 아니라는거에 이상한 안도감이 드네요.ㅎㅎ

  • 6. Pinga
    '18.7.19 7:44 PM (59.12.xxx.15)

    그래도 고3까지 엄마나 애나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1학년1학기 고딩공부 첨이라 적응이 늦는 애들은 힘들어요. 지도 느낀게 있을테니까 계속 학원다니시면서 기횔 보세요. 그리고 학원 넘 많이 다니면 책가방만 들고 다니는거에요. 하루한개 이상 다니는것은 의미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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