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가든 키친 : 리버사이드호텔 부페: 59,400원
2. 63 부페; 73,500원
3. 프라자호텔 부페;95,000원
4. 앰배서더호텔 더 킹스 부페: 90,000원
음식, 분위기, 가격 - 이 세가지 종합해서 가장 괜찮을만한 곳으로 부탁합니다.
1. 더 가든 키친 : 리버사이드호텔 부페: 59,400원
2. 63 부페; 73,500원
3. 프라자호텔 부페;95,000원
4. 앰배서더호텔 더 킹스 부페: 90,000원
음식, 분위기, 가격 - 이 세가지 종합해서 가장 괜찮을만한 곳으로 부탁합니다.
힘 한 번 빡 주세요
비싼 만큼 값 해요
음..사실 뷔페가면 일정이상 고급이되면 배불러서 다 먹어보지도 못해서..
전 1번이 좋을것같다고 생각하지만..
어른들께 정성 표시 하는것이라면 비싼곳 가는게 좋겠죠!
제가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3번 빼고 나머지 세 곳은 다 굉장히 맛있고 좋았어요!
그런면에서 가격이 제일 저렴한 1번이 만족도가 제일 높았구요..ㅠ 가성비 매우 중요하잖아요.
그리구 가격 생각 안하고 먹었을때(법카! 혹은 다른 분이 사주셨을때) 제일 신났던건 잠실에 랍스터 뷔페랑 신라 파크뷰였네요..
뷔페는 비싸면 다 먹어보지도 못하는데 돈이
좀 아깝단 생각들더라구요
단품 맛있는게 더 좋은데
그러나 여러사람 초대해서 입맛 제각각이고 디저트까지
해결되니 그럴땐 뷔페가 좋구요
근데 비싼만큼 제대로 먹을게 있겠죠
다녀와서도 특별히 먹은게 없다.. 라는것보단
그래도 맛있었다가.. 좋으니까요
더킹스 주말가격인거죠? 평일점심 5만원인데 주말가격과 차이가 크네요
더킹스 규모는 아담한데 음식이 꽤 괜찮아요.
리버사이드도 가격대비 평이 아주 좋고요.
반포한강지구 세빛둥둥섬 빛채던가.. 거기서 환갑 칠순 하는 거 많이 봤어요
한강나들이 겸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것같던데요. 가격대 비슷하구요.
1번 별로예요
가성비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3,4번 추천하고요
같은 값이면 신라호텔이요
63 뷔페 오래 다닌 사람으로서...추천합니다.
주차도 편하고,
조용하고..
친정엄마 8순도 거기서 했고,
해마다 친정형제들과 가족모임도 거기서 하고요...
내 환갑도 거기서 했어요.
룸도 있고 음식이 무난합니다.
가격도 무난하고요
우리 아이들 학교 졸업할때 갔던 곳이고..
그엤날...초창기부터 다녔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