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직장 근처 VS 살기 좋은 곳

동동동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8-07-18 20:07:25
여러분은 어디를 선택하실 건가요?
지금은 남편 직장 근처에 살고 있어요.
남편이 칼퇴 가능한 직장이라 6시 반쯤 와서
같이 저녁먹고 6살 아이가 잘 때까지 놀아줘요.
이 생활이 만족스럽긴한데...

곧 아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이 동네가 사실 아이 키우기 좋은 조건은 아니거든요.
언덕도 심하고 예전 달동네로 유명한 지역이에요.
물론 지금은 다 재개발해서 아파트단지가 들어섰지만
주변에 주택가에는 아직도 저소득층이 살고요.
여기서 아이 중고등학교까지 있어도 될지 걱정이에요.
서울 근교로 좀 멀리 나가서 삶의 질을 챙기자니
남편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니 아이랑 퀄리티 타임이 줄어들테고요.
회사 근처 가까운데 살기 좋은 데는 요즘 뜨는 흑석동, 용산, 서초 등 집값 최고 비싼 곳 뿐이네요 ㅠㅠ
우째야 할까요? 흑흑


IP : 125.186.xxx.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8 8:11 PM (124.54.xxx.52)

    진짜 고민되겠어요 ㅠㅠ

  • 2. 결국
    '18.7.18 8:11 PM (121.190.xxx.139)

    아이 키우기 좋은곳이 집값도 올라요.
    젊을땐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집도 투자개념으로 같이 올라줘야 해요.

  • 3. ...
    '18.7.18 8:20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사람 사는곳
    다 자신이 어케 사는냐에 따라
    삶이 꾸려지는 것입니다.
    좋은 동네가 기준이 무엇인가요?
    비싼 집에 비싼 인간이 사는가요?

  • 4. ...
    '18.7.18 8:20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가족이 사람답게 사는게 답

  • 5. .....
    '18.7.18 8:21 PM (122.34.xxx.61)

    원글님과 같은이유로 남편회사근처로 이사왔는데요.
    자가용으로 이동하면 아이 키우기 좋은데로 가세요.
    애도 어차피크고 학교다니면 학군 학교가 더 중요해요.

  • 6. ,저같음
    '18.7.18 8:25 PM (223.32.xxx.111)

    남편직장 가까운데요..아이도 소중하지만 남편도 소중해요..출퇴근거리 멀면 쌓이다보면 피곤해져요

  • 7. ..
    '18.7.18 8:26 PM (114.111.xxx.121)

    이웃들 좀 징글징글 하고, 학교나 주변 환경도 좀 그런 동네 살다가요. 대출 받아서 이사했어요.
    그래도 제일 첫번째 조건은 남편 출근 거리 너무 멀어지지 않게 옮기는 거였어요. 그 기본 조건 깔고, 금전적인 것, 애들 환경 보고 옮겻어요. 실재로 출근 시간 5-10분이 짧은 동네로 옮겼어요.

  • 8. 봉천동
    '18.7.18 8:32 PM (14.52.xxx.110)

    혹 봉천쯤인가요
    그냥 그동네 살면서 애 내신 챙겨 좋은 대 가는게 최고에요
    학군? 들어오면 못 나가요
    이미 내신은 꽝이고 정시 올인인데 그건 더 피말리죠

  • 9.
    '18.7.18 8:35 PM (124.49.xxx.246)

    남편 가까운데요.

  • 10. ,,,
    '18.7.18 8:46 PM (121.167.xxx.209)

    흑석동. 용산 서초 에서도 집 가격 싼데로 알아 보세요.

  • 11. 저흰 언제나
    '18.7.18 9:45 PM (68.129.xxx.197)

    남편 직장근처
    남편 출퇴근시간 가장 짧은 곳에 사는걸 원칙으로 삼고 있어요.

    애들 교육은 학교에서 충분히 못해주면
    내가 집에서 보완해준다. 라는 맘이었고요.

    남편 건강이 좋아야 집안이 두루두루 편안하고,
    또 무엇보다 애들이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자존감도 높고,
    사회성이 좋은거 같습니다.

  • 12. 거기서
    '18.7.19 5:23 AM (125.182.xxx.65)

    전교 일등한 다음에 말하세요.
    거기서도 다 서울대가고 의대가고 다해요.
    여력도 안된다면서요.
    주위환경 사람들 무시하지 말고요.
    주의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주위무시하는 그런태도가 아이한테 가장 안좋은 환경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483 닥스훈트가 실검에있네요? 5 2018/07/25 1,780
835482 인랑 보고온 10 후기 2018/07/25 2,517
835481 수영말고 몸매 잡히는 운동 없나요? 14 으앙 2018/07/25 8,340
835480 미스터선샤인 다운받지않고 일정액내고 볼수 있는데 있나요? 4 ㄴㄷ 2018/07/25 1,447
835479 노의원 죽음이 최저임금 탓이라니 기가막히네요. 5 ㅇㅇ 2018/07/25 1,627
835478 노래방에 갔는데요 4 .. 2018/07/25 1,885
835477 13 뭘까 2018/07/25 1,853
835476 글 삭제하신 어린 아이 엄마께 7 글 삭제 2018/07/25 2,940
835475 속궁합 제일 잘 맞는 남자와 결혼하신 분 32 ! 2018/07/25 121,008
835474 청년 춤을 춘다 1 청년지원금 2018/07/25 550
835473 피의 사실 공표로 노의원 문제 터트린 거면 3 매크로특검아.. 2018/07/25 1,261
835472 레몬을 생으로 먹을 수도 있나요? 10 ... 2018/07/25 2,681
835471 피아트500 오래타신 분들께 궁금해요. 2 궁금 2018/07/25 3,384
835470 운동이 약이예요 10 날씨가 2018/07/25 5,546
835469 노회찬 의원님께 돈 건냈다는 도변호사요 8 ... 2018/07/25 4,730
835468 사업자신용카드 추천 그리고 직원퇴직금은 어떻게 2018/07/25 422
835467 난민법 폐지 ,무사증 폐지 국회 법안발의 의견등록요망 뽀로뽀사탕 2018/07/25 463
835466 민주당은 야성을 다 잃어버렸나요? 13 ㅇㅇ 2018/07/25 1,870
835465 폴로 원피스 염색해도 될까요? 3 ㅇㅇ 2018/07/25 1,250
835464 친구아들 고3선물요 3 고3 2018/07/25 1,183
835463 페이약사 급여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나요? 2 dma 2018/07/25 2,127
835462 초3 여아 생일파티 조언을 구합니다. 5 고민 2018/07/25 1,449
835461 조그만 옷가게바닥을 보면 페인트칠이 되어 있던데요 3 그냥요 2018/07/25 2,198
835460 스벅 기프티콘으로 결제해도 별주나요? 2 dd 2018/07/25 1,480
835459 사주에서 결혼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5 2018/07/25 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