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날 삼계탕은 경기도청만 먹었나???????
1. 어때요
'18.7.18 6:25 PM (222.239.xxx.23)위대한 지도자인데 이정도는 해줘야죠~~
밥하기 힘들다는 배우자의 어려움도 충분히 배려해 드려야죠~~
감히 누가 대드나요?
적폐청산 할 우리 편이라잖아요..2. ..
'18.7.18 6:35 PM (223.62.xxx.55)도지사선거 현수막에 문프 얼굴 달고 당선되더니 문프 얼굴에 먹칠을 하네요
나쁜 **3. 혜경궁은누구
'18.7.18 6:37 PM (59.5.xxx.125)초복에 이정도인데 중복 말복에 기사꺼리 미리 나왔네요. 염병
4. ㅋ
'18.7.18 6:38 PM (49.167.xxx.131)저희 중고등도 어제 학교서 먹었어요 급식으로
5. 올 말복엔
'18.7.18 6:39 PM (1.238.xxx.39)저 뱀시키 솥에 넣고 폭폭 고아서 그냥 확 내다 버려 버리고 싶네요.
6. ........
'18.7.18 6:39 PM (175.223.xxx.96)급식하는 회사
기관 다 삼계탕나와요 ㅋㅋㅋ7. ㅎㅎ
'18.7.18 6:40 PM (110.70.xxx.187)초등 아이도 급식으로 먹고 왔는데..
8. 그러니까요
'18.7.18 6:44 PM (1.238.xxx.39)중고등도 심지어 울 애는 초딩인데도 급식으로 먹고 왔는데ㅋㅋ
경기도청 역사상 처음 삼계탕이 나온걸로 오해할뻔...ㅋㅋ
심지어 지 사비로 쏜듯이 오바육바!!!
수상한 그녀 오두리 여사 왈 " 복날 닭 먹는게 이상허냐?"
넘나 당연한걸 뭘 새삼스럽게!!!!9. 미친놈이네
'18.7.18 6:56 PM (211.108.xxx.89) - 삭제된댓글지 사비로 쏜것도 아니고, 업무추진비로 쏜거라면서요?
우리 세금으로 생색은 오지게 내고 지롤이네~10. ..
'18.7.18 7:32 PM (223.62.xxx.81)울회사앞 구내식당~
삼성동인데도 6천원밖에 안해서 뭐가남나 걱정되는 식당인데..
어제 점심메뉴 삼계탕이더만요
구내식당들은 손해보더라도 복날엔 거의 삼계탕 나오지않아요? 직장생활 15년차인데 안나왔던적은 손에 꼽아요11. 으이구
'18.7.18 7:45 PM (210.96.xxx.161)기레기야! 얼마 받았냐?
12. marco
'18.7.18 7:54 PM (39.120.xxx.232)업무추진비가 되었든 뭐든 간에
공짜로 먹은 공무원들은 고맙지요...13. ㅋㅋ
'18.7.18 7:57 PM (110.15.xxx.249)고마울것도 쎘다.
니도 한그릇 사줄까?14. 가관이죠??
'18.7.18 8:05 PM (180.224.xxx.155)아주 빨다빨다 입술 없어지것다
15. 웃긴다
'18.7.18 8:11 PM (211.48.xxx.107)복날에 직원 식당에 다 삼계탕 나오잖아요.
직원복리후생비로 한거라네요.
진짜 사비로 했다간 나라가 뒤집어 지겠네요.
가소롭다.16. 어허
'18.7.18 8:55 PM (14.42.xxx.103)요새는 남의 돈으로 통크게 쓰나 보군요.
17. 뭐가 공짜?
'18.7.18 11:23 PM (118.176.xxx.12)직원복리후생비 한 게 공짜인가? 그리고 저게 생색내며 기사 쓸 거리냐고.
도서관 구내 식당에서도 복날 삼계탕 하는구만. 손해봐가면서.
저기는 손해보는 것도 아니고 쓸 돈 쓴 건데 '쏜다'라는 문구까지 넣어가며. 애잔하다 기레기야.
삼계탕 먹은 경기도 공무원들 기사 보고 속으로 엄청 씹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