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엔 너무 더워서 저녁에 해 질 무렵에 하는데요.
그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너무 부담 스러워요
혹시 저 처럼 느끼시는분 안계시나요?
해결 방법은 뭘까요.... ㅠㅠ
요즘 낮엔 너무 더워서 저녁에 해 질 무렵에 하는데요.
그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너무 부담 스러워요
혹시 저 처럼 느끼시는분 안계시나요?
해결 방법은 뭘까요.... ㅠㅠ
다녀오고
저녁에 또 나가고 해야죠~~
두번씩은 자신없네요.
하루 한번도 힘들어요 워낙에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라
같이 있어서 즐겁다 생각하도록 해보시면 좋을텐데..
어차피 개를 키운다는데, 편안함과는 타협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가족분들이라도 한 번 데리고 나가주시면 좋을텐데요.
그냥 집 앞에 나갔다, 쉬만 한번 하고 들어와도 됩니다
산책시같에 같이 있어서 즐겁다 생각하도록 해보시면 좋을텐데..
어차피 개를 키운다는게 , 편안함과는 타협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가족분들이라도 한 번 데리고 나가주시면 좋을텐데요.
그냥 집 앞에 나갔다, 쉬만 한번 하고 들어와도 됩니다
짠하네요.... 가까우면 새벽에 내가 가서 대신 산책 좀 시켜주고 싶을 정도.....
체력 기른다 생각하고 새벽에도 일어나서 잠깐 데리고 다녀오세요.
시원해서 다닐만 하실 거에요.
산책시간에 같이 있어서 즐겁다 생각하도록 해보시면 좋을텐데..
어차피 개를 키운다는게 , 편안함과는 타협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가족분들이라도 한 번 데리고 나가주시면 좋을텐데요.
그냥 집 앞에 나갔다, 쉬만 한번 하고 들어와도 됩니다
여름이라 밖에나갈수있는 시간이 한정적이라 저도 일부러 일을 만들어요
편의점 갈때나 잠깐잠깐 볼일있을때 안고다니고
경비실로 택배찾으러 같이 가는것도 좋아한답니다 ㅠㅠ
이뻐라만 하고 산책이나 목욕 밥주기 어느것 하나 협조를 안해줘요 ㅠ 정말 힘드네요
진짜 더워서 5시쯤 나가야 그나마 산책할만해요. 혼자 운동나온 사람들보면서 같이 걸을수 있는 강아지님이 있어서 행복하다 생각해요,을매나 좋아하는지,그 에너지가 느껴져서 더불어 행복해요
저두 오전7.8시 아님 밤9시이후에해요
더운데 나가기만 기다려요
울강쥐도 요즘 너무 더워서 7시쯤 나가서 30분에서 한시간 산책하고 들어오는데
하루종일 어디있는지도 모르게 돌아다니면서 자는데 이시간쯤 되면 나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요
그 눈빛이 너무 애처러워서 전 장마에도 산책 나가서 1층 비 안맞는곳 빙빙 돌다가 들어와요
산책이 울코코한테는 견생의 최고 행복한 시간같아요
현관만 나가면 자기가 토끼인냥 깡총깡총 엘베 앞으로 달려가요
1. 새벽에 한번 시켜주고요.
2. 그게 어려우면 더울 때 한번 내리고 나가세요 ㅎㅎ 그럼 강아지도 알아요. 지가 해 있을 땐 산책 안하겠다고 해요.
저희도 그래요
얼마나 뚫어지게 쳐다보는지 부담스러워 죽겠어요 ㅋ
밤 9시는 돼야 걸어다닐만 하더군요
아침 나가요. 배변판 아낄겸
오후 더울때 그늘로 또 잠깐나가요. 10분정도
그리고 밤에 남편이 데리고 나가요
늘 3번이요
여름엔 그늘로 짧게나가면돼요.
저희개두요ㅠ
해만지면 현관문 앞에서 망부석.
남편 기다리다가 남편 오면 계속 저만 따라다녀요.
이유는 남편보고 제가 산책 좀 가라고 시키는 걸 아는것같아요.
제가 남편과 말만하면 저랑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눈 똥글 쳐다봐요.
나가라 시키는 줄 알고ㅠ
사람 애기같앙노
요새 강아지 데려갈수 있는 각종 실내 몰들 많아요
ifc 등등 에어컨 잘나와요
저희 강아지는 검정색이라 더 더워해서
아침 7시랑 밤 9시쯤 한번 더 나갈때도 있어요.
방금 누나랑 산책 나가는데 현관까지 뛰어가는
궁둥이가 어찌나 신났던지 너무 이뻐요.
저도 가까우면 강아지 산책 봉사 하고 싶네요
에너지 넘치는 두 아이들 데리고...보통일이 아닌데 산책 나가는게 유일한 낙이라서요.
아침산책
저녁8시 산책
하늘이 두쪽나도
해야합니다
쳐다보는 눈빛을 견딜수 없어요
아 ~ 그 부담스러움 잘 알죠
저는 산책나갈 형편이 안되는 날은
눈 안마주치려고 노력해요
눈 마주치면 안 나갈 수가 없거든요
강아지의 눈빛 미안해서라도 2번은 꼭 해요
휴대용선풍기 물들고 아파트단지 숲 그늘 아니면 필로티 밑
지하주차장 잠깐씩이라도 꼭 해요
강아지의 숨통이 트이는 너무 신나하는 일이니 피곤해도 더워도 억지로라도 꼭 나가요
전... 산책 도우미 씁니다. 그 좋아하는 산책 충분히 못시켜주는 직딩이다 보니.. 한참 더운때 빼고 오전이나 오후 늦게 그래도 실컷 나갔다오니 훨씬 좋아지네요. 저도 그 엄청난 부담에서 좀 벗어나서 여유있게 저녁때 옥상정도나 올라가 콧바람쐬어주는 걸로 해결이 되고, 좀 여유있을때 동네한바퀴 도니 최소 하루1~3회 바깥바람을 쏘이는 셈이니 강아지한테 미안함이 훨씬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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