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알림장 앱 이거 좋으세요?

이스리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8-07-18 16:49:51

초등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이랑 숙제 같은거 앱알림장으로 오잖아요?


아는 엄마는 이걸로 숙제 폭탄 떠 맞기더라고요


그리고 선생님이 학부모가 앱알림장 공지 봤는지 다 확인한다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 또 있으세요?


앱알림장 그냥 가정통신문 전송 용도만 하면 좋을텐데...



IP : 110.70.xxx.1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좋아요
    '18.7.18 4:55 PM (110.70.xxx.183)

    전 너무 좋아요.
    일일이 집에가서 아이 알림장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핸드폰으로 오니까 바로 알수있으니..
    내일 준비물같은거 있음 미리 챙기게 되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예요.
    특히 직장맘들 집에 늦게 들어가 보게되서 낭패볼때 많은데 그렇지 않아 좋아요

  • 2.
    '18.7.18 4:56 PM (1.242.xxx.7)

    저희애는 알림장 안적어 오기도 해서 필수에요.

  • 3. ...
    '18.7.18 4:59 PM (223.38.xxx.53)

    너무 좋아요~ 직장에서 다 체크 되니까요.

  • 4. 저도
    '18.7.18 5:03 PM (223.62.xxx.240)

    좋아요
    내 애는 내가 챙겨야죠
    울집 고딩이는 가져오고도 안보여줘서
    저는 좋던데요

  • 5. ....
    '18.7.18 5:08 PM (112.168.xxx.205)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이 책가방 열어보기전에 낮에 바로 확인할수있어서 준비물이나 숙제 챙길수있어서 좋아요. 초등학생 아이 알림장 이상하게 써서 뭔소린지 모를때는 같은
    반 엄마한테 전화해보고 그러느라 피곤했는데 앱으로 알려주면 넘 감사하죠.
    올해 아이 선생님이 할머니시라 이런걸 활용안하셔서 불편하네요.ㅠ

  • 6. 당근쥬스
    '18.7.18 5:10 PM (1.231.xxx.151) - 삭제된댓글

    이거 너무 좋은데요!

  • 7. dlfjs
    '18.7.18 5:53 PM (125.177.xxx.43)

    떠맡긴단게 무슨 소린지요
    내ㅡ아이 숙제 확인하는건데

  • 8. .........
    '18.7.18 5:55 PM (180.71.xxx.169)

    주변 엄마들 다 좋아하던데요?
    결석이나 조퇴했을 때도 친구한테 전화 안해도 되고, 애들 글씨로 써와서 뭔말이지 헷갈리지도 않고..

  • 9. ㅋㅋㅋ
    '18.7.18 5:59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글쓴이 당황...?

  • 10. ............
    '18.7.18 5:59 PM (180.71.xxx.169)

    부모가 알림장 확인하는지 담임이 확인할 필요는 있죠. 가령, 내일까지 꼭 내야하는 신청서라든가, 공지가 반드시 돼야하는 필수 알림이라든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947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 2 심플앤슬림 2018/07/19 1,071
833946 부모님 나이드시니 성격이 변하네요 9 .. 2018/07/19 4,712
833945 스포있음-독전 질문. 5 ㅇㅇ 2018/07/19 1,803
833944 조선처럼 신권이 강한 왕조가 다른 나라에도 많나요? 22 .... 2018/07/18 1,922
833943 이런 여자도 엄마라니 쯧쯧 18 ㅇㅇ 2018/07/18 9,997
833942 발 다리 아플 때 어떻게 하나요 6 Dino 2018/07/18 1,854
833941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학교에서 민원인 이름을 알아낼까요? 8 ㅇㅇ 2018/07/18 3,008
833940 냥이 키우시는 분들 여름 휴가 때 어떻게 하시나요? 22 냥이 사랑 2018/07/18 2,689
833939 겨울옷 지금은 안살래요 1 겨울옷 2018/07/18 2,000
833938 우리 말 문장인데 잘 썼나요? 30 멋져 2018/07/18 2,524
833937 배부르게 먹고 싶다,,, 1 후후 2018/07/18 1,050
833936 제가 친정아버지 뇌암 간병을 도맡아했었어요 76 슬픈 추억 2018/07/18 22,121
833935 어떤 사람보고 성격이 좋다고 느끼시나요? 13 .. 2018/07/18 5,443
833934 자린고비 에어컨 사용해 보신 분! 때인뜨 2018/07/18 4,233
833933 암 이야기 보니 죽음이 두렵네요 12 2018/07/18 6,254
833932 레몬청,,자몽청....과일청들... 12 .. 2018/07/18 4,330
833931 김정숙여사는 문재인대통령을 정말 사랑했나봐요 39 ... 2018/07/18 8,053
833930 오호 인터넷에 패딩 싸네요 3 발견 2018/07/18 2,099
833929 고등영어 과외 조언 부탁드려요. 3 고등영어 2018/07/18 1,596
833928 중고차 실내 담배?냄새 제거 방법 좀...ㅜㅡ 5 ㅜㅜ 2018/07/18 1,856
833927 이재명 아내 김혜경 "밥짓기 힘들다" SNS .. 21 ... 2018/07/18 5,265
833926 영화 여교사보다가... 계약직 교사는 뭐고 정교사는 뭔가요? 1 Synai 2018/07/18 1,440
833925 간병안해본 분들은 몰라요. 37 불효 2018/07/18 7,724
833924 동네엄마들 더치페이 9 엘사언니 2018/07/18 6,196
833923 촌철살인 3 ㅇㅇ 2018/07/18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