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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왜저래요?

.. 조회수 : 5,267
작성일 : 2018-07-18 12:54:43
저 남경필 싫어서 이재명 찍은 일인입니다.
결코 이재명이 좋아서 찍은 거 아니구요. 그래도 행정력에 대한 일말의 신뢰 있었습니다.

이재명 왜저러나요?  
부인이 밥하기 힘들어한다니... 
완전 돌아섰습니다. 

선거전에 이재명 까는 글들 반박하기도 했었는데 
그맘 이해가 되네요...

아...꼴보기 싫어요
IP : 211.172.xxx.15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와서
    '18.7.18 12:58 PM (211.36.xxx.144)

    이재명 그~~렇게도 말리고 또 말렸는데도
    당당히 찍고와서
    이런 말하는 거 창피하지도 않아요?
    나같음 부끄러워 글 못 쓰겠네

  • 2. 샬랄라
    '18.7.18 12:58 PM (125.176.xxx.243)

    양심판 썩은 오렌지들이 곧 나올 겁니다

  • 3. ...
    '18.7.18 12:58 PM (112.161.xxx.117)

    수사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건가요?
    무슨 트위터 주인 찾는데 이렇게 오래걸려요?

  • 4. ...
    '18.7.18 12:59 PM (211.36.xxx.218)

    차도 대통령 타는차 뽑았다며요 영부인 코스프레 해야 되는데 냄비 돌리게 됐어요

  • 5. ...
    '18.7.18 12:59 PM (115.140.xxx.247)

    이재명이 2016년인가..어디 팟캐에 나와서 자기는 경기도지사 안나온다고 얘기한 걸로 기억해요.
    이유가 뭐냐면..경기도지사는 서울시장이나 다른 시장들과 달리
    지역 소방관 지휘권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거였어요.
    사실 경기도지사는 도내에 인구 100만이 넘는 시들도 수두룩해서 별 권한이 없거든요?
    근데도 저러네요. 자기 존재 드러내야, 다음 행보의 발판으로 삼으니까요.

  • 6. 그렇게 안된다고할때
    '18.7.18 1:02 PM (223.62.xxx.3)

    뭐하다 이제와서요? 취임한달지났나요? 두달 지났나요? 선택했으니 그책임도 온전히 님 몫이지요, 그나저나 이명박근혜 시대를 견뎌놓고 왜 또? 위로드려요.

  • 7. 218
    '18.7.18 1:0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잘 부탁드려요.
    도지사 까지만이라던 분들 왜 이글에는 왜 안타날까요.
    미스터 선샤인 왜곡 글에는 번개 같이 나타나던데

  • 8. ...
    '18.7.18 1:06 PM (110.9.xxx.47)

    그러게 왜 뽑으셨어요ㅠㅠ 그렇게들 여기서 말렸잖아요 ㅠㅠ 다 알고 있었잖아요. 그런 사람인거.. mb도 bbk다뭐다 말 많았고 닭도 그랬고.. 근데 대체 왜 뽑는거에요? ㅠㅠ

  • 9. 쓸개코
    '18.7.18 1:07 PM (118.33.xxx.27)

    그전에 밥 안짓고 살았나봐요. 밖에다 대고 뭐 그런얘길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공관도 그래요. 시민에게 준걸 부인이 살림투정한다고 다시 뺏는것도 웃기잖아요?
    도민들 위에 그분이네요.

  • 10. ..
    '18.7.18 1:08 PM (218.148.xxx.195)

    아마도 이재명에 대한 시선은 엄청 싸늘할꺼같아요
    뭐라도 써대야하는데 일을 해야 일로 기사를 쓰죠 ㅎㅎ
    제 저러다가 자폭합니다

  • 11. 때~는 늦~으~리~
    '18.7.18 1:08 PM (121.50.xxx.171)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실망하면
    됩니까?
    행정력이 어떻다구요?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요란법썩
    쭈그러진 양동이만 두드렸지
    들여다 보면 실속없는 빈 깡통.

    진정한 목민관은 조용히 백성들을
    위한 정책을 편다우.

  • 12. 쓸개코
    '18.7.18 1:09 PM (118.33.xxx.27)

    원글님 댓글 종종 보아왔죠. 이럴줄 알고 다들 말린거에요.
    도대체 도지사 부인 밥하기 힘들다는 투정까지 듣게될 줄이야..;

  • 13. 잏말의
    '18.7.18 1:09 PM (121.160.xxx.212) - 삭제된댓글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의 목소리를 내 주세요.
    뭐 저런 ***이 다 있답니까?

  • 14. 슈퐁크
    '18.7.18 1:11 PM (222.236.xxx.95)

    네. 여기에 한 분 계셨군요.
    이제라도 돌아서신거 다행이긴 한데
    다행이라야 할지 불행이라야 할지 ㅠ
    우리 경기도민 너무 불쌍해요.

  • 15. .....
    '18.7.18 1:1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안목 좀 기르셔야겠어요
    수많은 시그널에도 그를 믿고 지지했다는데서
    기냥 고구마 먹고 체했는데 또 빵 준 느낌

  • 16. 프린
    '18.7.18 1:12 PM (210.97.xxx.128)

    찍기전에 돌아서셨어야죠ㅠㅠ
    조용하면 잘하는 거예요

  • 17. 이제라도
    '18.7.18 1:14 PM (61.105.xxx.166)

    아셨으니 전 고맙네요
    우리 열심히 노력해서 읍읍이 반드시 내려오게 합시다

  • 18. 일말의
    '18.7.18 1:15 PM (121.160.xxx.212)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목소리를 크게 내 주세요.
    당선 전, 당선 후 하는 짓이 양아치가 따로 없습니다.
    저런 *** 보다보다 처음 보네요.

  • 19. 이팝나무
    '18.7.18 1:16 PM (211.203.xxx.184)

    정말 사람보는 눈 없다는거 인정하셨으면 하네요.
    다수의 사람들이 그토록 격렬히 반대할땐 무슨 이유가 있나생각을 좀 해보시길요.

  • 20. ...
    '18.7.18 1:17 PM (125.186.xxx.159)

    혜경궁이 공관들어가고 싶나보네...

  • 21. 요리책
    '18.7.18 1:17 PM (119.196.xxx.212)

    그런데 김 혜경이 라는 요리책을 냈다는 게 코미디 중 코미디.
    인생 최고의 집밥이라나? 그런 테마로 요리책 내고
    그 남편 왈 '마누라가 밥 짓기 싫어한다'?
    곧 그러날 거짓말을 언행으로 보여주는 커플.

  • 22. 요리책
    '18.7.18 1:18 PM (119.196.xxx.212)

    더 웃긴 건 요리책 타이틀이 '밥을 지어요' ㅋㅋㅋㅋ

  • 23. ..
    '18.7.18 1:20 PM (110.70.xxx.242)

    이제라도 아셔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싶을 정도네요..
    늙은 서방 하나 밥해주는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징징대는지
    문제는 아직도 저런 꼬라지를 사람들이 많이 모른다는거!!

  • 24. ...
    '18.7.18 1:20 PM (125.186.xxx.159)

    혜경궁이 책도냈어요?
    미치겠다....ㅋㅋㅋ

  • 25. 이중생활의 달인
    '18.7.18 1:25 PM (61.105.xxx.166)

    http://naver.me/xlQG1VWD

  • 26. 요리책
    '18.7.18 1:25 PM (119.196.xxx.212)

    어디서 본 건 있는지, 책 표지에 앞치마 두르고 반팔 흰 블라우스 입고
    요조숙녀처럼 서 있던데요.

  • 27.
    '18.7.18 1:26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찍어주고
    감시한다고 하셨잖아요
    지지자들 모두
    감시하시고 이제 뭐 어쩌실건데요

  • 28. ㅇㅇ
    '18.7.18 1:27 PM (175.223.xxx.235)

    시장 홍보비 100억쓴거 보고 어떤 기분이셨나요?
    관용차 1억 등이도 도민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뺏고싶어
    저 난리치는거 인간도 아니다 싶어요

  • 29. ..
    '18.7.18 1:27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밥 하느라 힘들다 하니까,
    행사 있을 때 출장 부페 보내준다 제안하잖아요.
    행사를 개인 집에서 했다는 얘기인데, ..

    게스트 하우스는 교통요건 좋고, 건물 효율 좋은 곳에 하나 짓고,
    저긴 관사로 어울리죠.

  • 30. ㅇㅇ
    '18.7.18 1:31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모닝하우스 게스트하우스로 좋아요.
    유잉하게 남이 해놓은것중 제일 낫던데 왜 그걸 못뺏아 안달이래요?

  • 31. ㅇㅇ
    '18.7.18 1:32 PM (175.223.xxx.235)

    모닝하우스 게스트하우스로 좋아요.
    유일하게 남이 해놓은것중 제일 낫던데
    왜 그걸 못뺏아 안달이래요?

  • 32. 혜경궁 책 싸인회
    '18.7.18 1:34 PM (61.105.xxx.166)

    도지사 출마 전에 책 싸인회. 동상이몽 출연,
    바쁘셨네요
    http://naver.me/x7yjNfQL

  • 33. 슈퐁크
    '18.7.18 1:35 PM (222.236.xxx.95)

    어울리거나 말거나 이미 게스트하우스로 도민들에게 돌려준 관사를 왜 탐내나요?
    그냥 혜경궁 부부만 근처로 전세이사하면 간단한 걸.
    그리고 왜 중요한 행사를 집에서 해요?
    이건 밑밥 까는 거네.
    중요행사는 꼭 관사에서 하고싶다 해야한다. 관사 도로 내놔~~

  • 34. ..
    '18.7.18 1:35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게스트하우스가 연 5억 들어간다잖아요. 뚜벅이들이 가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져서인지
    손님도 적어 수익성이 나지 않는다잖아요.

  • 35. ..
    '18.7.18 1:38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연 5억이면.. 진짜로 20-30억만 들여도 접근성 좋은 ..입지 좋은 곳에 땅사서 건물 올리고..
    지금 들어가는 돈 4-6년이면.. 건축비 회수 가능..
    심지어 그 이후로는 수익을 내면서 굴러가겠죠.
    지자체에서 하는 여관아닙니까.. 그거 1인당 1-2만원만 받아도 남는 장사인데.. 왜 적자를 내는데도...
    계속 유지를 해야 한다고 하는지.

  • 36. 나다
    '18.7.18 1:41 PM (147.47.xxx.104)

    도민에게 돌려준 건 상징성이 있는 겁니다.
    적자면 흑자 나도록 기획을 하면 되지요.
    이번 일로 광고 많이 되겠네요.

    꼴에 도백이라고 아파트가 아닌 단독공관에는 살고 싶나보네요.
    외벽도 하야니, 백악관 흉내라도 내고 싶나?

  • 37. ㅇㅇ
    '18.7.18 1:41 PM (175.223.xxx.132)

    그래도 인정하는 님은 낫네요

  • 38. 견디셔야지
    '18.7.18 1:42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어째요
    좋아서 찍은거 아니다는 아무짝에도 쓸것이 읎는 말이니
    넣어두세요

    좋아서 찍든 싫어도 찍든 어차피 찍은거 누구탓을?

    버스는 이미 떠났고 먼지 뒤집어 쓰고 길바닥에앉아
    울어바야 누가 거들떠도 안봐요
    떠나간 버스만 신나게 달리것쮸

    견디셔~~~

  • 39. 그래도
    '18.7.18 1:42 PM (203.234.xxx.219)

    원글님은..괜찮고 현명한 사람임..
    자신의 안목을 절대로..부정하기 싫어서..어거지로 억지부리는 사람도 계셔요

  • 40. ..
    '18.7.18 1:43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전원주택식, 별장식 집하고,
    교통요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최적으로 지은 건물하고 차이나는 거죠.
    고급 청나라 곰방대를 머슴한테 부지깽이로 쓰라고 준 격이죠.

  • 41. ..
    '18.7.18 1:44 PM (182.228.xxx.166) - 삭제된댓글

    전원주택식, 별장식 집하고,
    교통요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최적으로 지은 건물하고 구분을 해야죠..
    고급 청나라 곰방대를 머슴한테 부지깽이로 쓰라고 준 격이죠.

  • 42. ...
    '18.7.18 1:46 PM (115.140.xxx.247)

    공관으로 사용하면 유지비 안들어간대요?
    공관이라는 건물이 있으니 그거 활용하기 위해 게스트하우스 하는거지,
    뭘또 땅을 따로 사서 게스트하우스를 짓나요? 게스트하우스 하는 민간인들도 많은데요.
    그리고 현재 굿모닝하우스에서 도 행사하고, 도지사 행사 하면 됩니다.
    아울러 그렇게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라고 하세요. 거기 터 안좋다는 말도 있던데..들어가서 살라고 하세요.

  • 43. 쓸개코
    '18.7.18 1:48 PM (118.33.xxx.27)

    또 새로 짓겠대요?;;;;

  • 44. 슈퐁크
    '18.7.18 1:51 PM (222.236.xxx.95)

    경기도청이 무슨 기업인가.
    꼭 수익을 내야 하나요?
    도민들 저렴하고 편하게 쓰라는 취지겠죠.
    홍보비는 무지하게 갖다 쓰면서.

  • 45. ...
    '18.7.18 1:52 PM (115.140.xxx.247)

    그리고 게스트하우스만 있는 곳 아니에요.
    대연회장, 중연회장, 전시실 등

  • 46. ??
    '18.7.18 1:52 PM (180.224.xxx.155)

    이제 감시하고 이의제기하고 그러세요. 본인의 투표로 당선됐으니 책임감을 갖으세요
    이제 시작일겁니다. 저 오렌지는 상상이상을 보여주거든요

  • 47. .....
    '18.7.18 1:5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암튼 이 인간 걸맞지 않는 지사된 전후로
    조용할 날이 없네..

  • 48. 심심파전
    '18.7.18 1:56 PM (218.153.xxx.223)

    공관들어가면 밥을 안하나요?
    가사도우미도 포함되어 있나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 49. 글씨
    '18.7.18 1:56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되게 못쓰네요

  • 50. 이재명의 굽은 팔
    '18.7.18 1:59 PM (61.105.xxx.166)

    혜경궁 책도.
    읍읍이 책도 김영사에서 출판했네요
    김영사...
    http://naver.me/FzwlQ2GC

  • 51. 그런데
    '18.7.18 2:02 PM (223.62.xxx.198)

    별로 관심 갖고싶진 않지만
    다른 도 들은 어때요?
    공관이 없는데도 있어요?
    안그럼 다 있고 경기도만 없어요?

    없다면 그건 그렇긴 하네요.

  • 52. 그래도
    '18.7.18 2:21 PM (121.159.xxx.93)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고 알고 돌아서셨다고 솔직한 글 올려주시니
    감사하네요. 이재명 성남시장시절 일 잘했단는것도
    알고보니 완전 홍보효과 였다는거
    다 드러나고 있잖아요. 거기다 인성 도덕성은 바닥이고
    줄줄이 전과에 거짓말에 쌍욕에 어디하나라도
    정상적인 곳이 없어요. 얼른 경기지사에서 퇴출당하기만 바랍니다

  • 53. 그래도
    '18.7.18 2:22 PM (121.159.xxx.93) - 삭제된댓글

    그리고 공관은 터가 안좋타고 소문나 있던데요.

  • 54. ...
    '18.7.18 2:39 PM (58.236.xxx.90)

    제주도도 어린이 도서관으로 이용중이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 많던데요? 도청 근처에 전세 얻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해놓고선 할 소린 아니죠.

  • 55. ..
    '18.7.18 2:58 PM (223.38.xxx.27)

    남경필이 모닝 타고 출근하고
    관사를 게스트하우스 바꾸어 도민에게 돌려주고
    좋은일 많이 했네요
    처음 알았네요

  • 56. 찢빠 비유 오지네요
    '18.7.18 3:07 PM (94.15.xxx.101)

    뭐 고급 청나라 곰방대를 머슴한테 부지깽이로 쓰라고 했다고요?
    지금 도민이 머슴이라는거죠?

  • 57. 나오는 기사마다
    '18.7.18 3:32 PM (115.91.xxx.158) - 삭제된댓글

    가관이네요..

    정치를 자기 고생한 인생 한풀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느낌이에요.

    그냥 돈이나 벌어서 여한없이 쓰고 살면서 만족하지 왜 정치하겠다고 나서서 국민들 혈압올리는지...

  • 58. 제가보기엔
    '18.7.18 4:30 PM (122.37.xxx.73)

    이읍읍이

    어차피 청와대 못갈꺼

    여기서 철판깔고 다 누려보자

    인거같아요. !!!!

    마지막은 공짜밥 먹어야죠 .ㅎㅎ

    혜경궁김씨 빨리 밝혀져야 하는데...ㅠㅠ

  • 59. ...
    '18.7.18 4:5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절대 절대 안된다고 말렸건만...

    감시 하시겠다던 분들, 어디 뭐 감시가 되십니까?
    그래도 민주당이니 문프에게 도움이 될 꺼라던 분들, 정말 도움이 되고 있는겁니까???

    읍읍 찍으신 분들 솔직히 한심하신겁니다!

  • 60. 어차피
    '18.7.18 5:10 PM (223.62.xxx.240)

    여기까지인 자들입니다
    지들도 알고 있을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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