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국제뉴스 전화했어요.
남자분이 받았는데
제가 너무 일찍 전화했네요.,
어제 당직이라 회사전번이 자기폰으로 연결되었다고...
이런 기사 너무 낯간지럽지 않냐고??
이러니 이재명도 욕먹고 쓴 기자도 기레기 소리 듣는거 아니냐고
흔히 말하는 똥꼬 빨아주는 기사 쓰고도 부끄럽지 않냐 물었더니
10시 이후에 전화하면 기사 쓴 당사자와 통화할수 있다구요.
아침부터 일찍 전화해서 죄송하다 하고 끊었어요.
02 2281 5005
고 국제뉴스 김만구 를 찾아서
기사잘읽었다고 칭찬전화 다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