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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18-07-17 23:15:20
남편이 백수가 됐는데 남편 친구도 미혼 백수예요. 30대요.
4대보험도 안 해주는 이상한 알바하는 거(어디서 그런 것만 찾는지) 답답해서 일자리 같이 찾아주는 중인데 남편이 친구 동반하는 일만 찾으려고 하고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요.
친구가 나는 시간이 맘에 안 들고 뭐는 안 되고 뭐는 안 되고 나불대는데 남편은 그런가 하고 휩쓸리고 진짜 저 둘을 찢어 놓고 싶어요
그 친구 새벽에 남편 자는데 카톡으로 게임 얘기만 20통씩 보내요.
소름 끼쳐 죽겠어요
아무리 끼리끼리라지만 속 터져 미칠 거 같네요!
아휴 씨 -- 애 키우는 것도 아니고
IP : 211.36.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18 12:06 AM (125.133.xxx.232) - 삭제된댓글

    평소에 맘에 들지 않았던 지인이 있다면, 남편 친구분에게 소개팅 해주세요.

  • 2.
    '18.7.18 2:52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첫댓글 큰일날소리 하시네‥ 저런 넘을 누구에게 소개해줘요
    님이나 저런사람 만나세요

  • 3. --
    '18.7.18 2:57 AM (125.133.xxx.232) - 삭제된댓글

    저 유부녑니다.
    큰일날 소리 아니구요, 제가 아무나 소개 해주라고 했나요?
    주변에 잘 둘러보면 글쓴이님 남편 친구처럼 게임 좋아하고
    애인 없을 때 친구들한테 하루종일 연락하는 여자애들도 있어요.
    끼리끼리 엮어주라는 거죠.
    왜 본인이 흥분을 하시는지...ㅋ

  • 4. ㅋㅋㅋ 짠하네요
    '18.7.18 6:53 A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댓글에도 역병환자 취급....
    저라면 엄청나게 혼낼건데
    초등 아이도 짝꿍 없다고 학원 안가면 혼내는 판에
    집안의
    가장이 저런 정말 시댁에
    반품할듯
    미안하지만 하자라고
    돈도 청구 하구요 ㅠㅠ
    모지리 상 모지리 알바도 친구있어야
    하고 게임 이야기만
    하다니 있는 집서 방임으로 키웠나봐요
    애를 데리고 오셨네요 가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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