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아이 과외 시간에 저녁을 먹는데...

조회수 : 3,786
작성일 : 2018-07-17 22:23:27
이것도 좀 그런건가요??
선생님 수업하시고 전 퇴근하고 밥먹어요.
끝나고 인사할때도 전 식사중...
IP : 114.201.xxx.2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7.17 10:25 PM (27.35.xxx.162)

    집안에서 음식냄새 잔뜩 날텐데...
    전 별로네요.
    사정상 그러시겠지만.

  • 2. 근데
    '18.7.17 10:27 PM (175.209.xxx.57)

    선생님이 수업을 2시간은 하지 않나요.
    그러면 그동안 충분히 드셨을텐데 수업 끝나고도 식사중이라구요?
    수업 끝날 무렵 식사를 시작하시나 본데 그러면 끝나고 시작하셔도 되지 않나요.

  • 3. ...
    '18.7.17 10:30 PM (218.238.xxx.123)

    수업 중 조용히 식사하는거까지는 괜찮은데 가실땐 인사라도 하셔야 하지 않나요
    그게 예의이구요

  • 4. 제가
    '18.7.17 10:35 PM (114.201.xxx.217)

    퇴근하는 시간이 선생님 수업중인 시간이고
    제가 선생님 가시고 늦게 밥을 먹으려고 하면
    도우미 이모 퇴근이 그만큼 늦어지는거라 사실 저도 빨리 먹어야 이모도 치우고 가는데... 제 식사시간은 늦추기 어렵고 안먹거나 아예 먹고 들어오거나... 근데 또 주3회니 매번은 그러기 어렵죠. 과외시간은 바꾸려면 더 복잡하고요.
    선생님과 인사는 하죠. 그냥 아 이것도 좀 그런가 싶어서요

  • 5. 잉??/
    '18.7.17 10:4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도우미 이모가 계시면 준비 싹 해 놓으시면
    내가 꺼내거나 데워먹고 설거지 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 6. ...
    '18.7.17 10:44 PM (39.7.xxx.223) - 삭제된댓글

    방에서 수업하면 주방에서 조용히 식사해도 상관 없죠. 다만 거실에서 수업하는데 주방에거 달그락거리면서 식사하고 있음 선생님이 어이 없어 하겠지만요.
    저희 애 예전에 팀과외 시키면서 집에서 돌아가면서 수업 했는데 하루는 친구 집에 수업 다녀오더니 “엄마, 누구 엄마는 우리 거실에서 수업하는데 온 집안 청소기 돌리고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그래서 시끄러워 죽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선생님 소리가 안 들릴 정도라 쌤도 중간중간 말 끊기니 살짝 찌푸리시더라고. 다른 애들도 그래서 엄마들이 설마 하고 그 엄마한테 물었더니 그 엄마 해맑게 “그게 왜?”하더군요. 결국 그 집 팀에서 뺐어요. 넘 좋은 선생님이라 놓치기 싫은 것도 있었지만 자신의 아이 수업 시간 존중 안해주고 그게 왜 잘못인지도 모르는 학부모는 같은 엄마라도 노답이에요. 안 어울리게 됩니다.

  • 7. 조금 더
    '18.7.17 10:45 PM (223.38.xxx.172)

    일찍가서 수업끝나기전에 식사를 마치세요 .. 저도 하루는 식사시간에 아이 과외수업이 있어서 전 간단한 배채울수 있는 음식 넣어드리고 저는 방에서 밥먹어요

  • 8. 전직과외쌤
    '18.7.17 10:51 PM (220.80.xxx.232)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신경안쓰였었네요~ 만약 학생이 과외땜에 배곯고있으면 그건 신경쓰였어요ㅎㅎ 수업에 방해되는 것 아니면 너무 신경안쓰셔도 될듯해요~ 퇴근시간 즈음 저녁시간에 음식냄새 안나는 집이 더 드물죠ㅎ

  • 9. ...
    '18.7.17 11:01 PM (125.177.xxx.43)

    끝나고 인사때 식사중인건 좀 .. 15분이면 먹는데...
    도우미에게 준비해 놓고 가시라 하세요

  • 10. 토끼엄마
    '18.7.18 12:08 AM (223.62.xxx.88)

    저 과외선생인데 전혀 신경 안쓰여요 제 관심과 영역은 학생과 공부할 공간(방. 또는 식탁만)뿐이지 다른 사람들과 다른 공간은 전혀 신경 안쓰고 공부합니다. 오픈된 식탁에서 할 때도 그런데 방안에서 독립적으로 공부하면 더군다나 아무 상관없죠.
    과외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식사시간에 식사 하는 것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소음처럼 방해되는 요소만 없으면 아무 상관없어요

  • 11. ....
    '18.7.18 6:51 AM (222.235.xxx.37)

    도우미분은 그냥 보내주세요...

  • 12. 000
    '18.7.18 10:04 AM (203.233.xxx.130)

    우리집도 과외할 때 저녁먹어요. 저 퇴근하고 신랑이 유치원들려서 둘째 데리고 오고 그러다 보면 7시 정도되거든요. 큰 애 과외는 6시반 부터 시작. 그래서 가자마자 간식 들여보내고 조용히 밑반찬 같은것만 대충 데워서 먹어요. 요리라도 해봤자 계란후라이 정도...일주일에 2번이라 대충 먹고 후딱 치워요.

  • 13. 선생
    '18.7.18 11:15 AM (118.216.xxx.185)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맘 편히 식사하세요

  • 14. ㅍㅍ
    '18.7.20 11:12 PM (203.226.xxx.62) - 삭제된댓글

    오늘 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셔서 병문안 갔다가
    저녁 식사 하는 것 보고 가려고 마칠때까지 있다가 왔는데요
    음식 냄새 맡으니 멀쩡하던 배가 갑자기 고파져서 좀 힘들었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419 롯지 무쇠후라이펜 녹 5 롯지 2018/07/20 2,220
833418 남향이 정말 좋은가요? 18 남향.. 2018/07/20 4,790
833417 60대 여행운동화 추천 ~ 9 음~ 2018/07/20 1,965
833416 서울시가 이르면 7월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15~25%(3000→.. 9 ........ 2018/07/20 1,968
833415 종량제 쓰레기봉투 5리터 구할수가 없어요... 10 000 2018/07/20 7,641
833414 고딩한테 천녹톤 먹여 보신 분,,,, 2 방학 2018/07/20 820
833413 남동생이 날씨덥거나 추울때 연락 잘오는편인가요.?? 4 ... 2018/07/20 1,422
833412 사주에 재물복없는사람은? 8 ㅡㅡ 2018/07/20 4,610
833411 양산 뭐사야 하나요~? 15 ... 2018/07/20 3,830
833410 종편패널들은 여야성향 관계없이 모두 이해찬 출마에 부정적이네요... 28 대장부엉이 2018/07/20 2,303
833409 선하고 예쁘게 생긴 3 .... 2018/07/20 3,590
833408 더운데 고구마 글..... 13 ... 2018/07/20 3,849
833407 오늘은 국어가 문제인 분들이 많네요 16 덥다더워 2018/07/20 1,802
833406 매직블러 신세계네요 !! 19 매직블럭팬 2018/07/20 5,808
833405 헐...헬기사고로 카이 주식 32200 !! 3 .. 2018/07/20 3,238
833404 文 대통령 ..평양행.. 8월로 앞당기나. 13 ..... 2018/07/20 1,718
833403 정준영은 박나래에 호감있고 성시경은 김숙에게 호감 11 있다고 2018/07/20 7,972
833402 스타벅스에 8 무냐무냐 2018/07/20 2,339
833401 고1아들..공부 얼른 접고 다른 길 찾아줘야겠죠? 26 고1맘 2018/07/20 3,963
833400 허리가 너무 아파요 6 어우 2018/07/20 1,484
833399 육고기 글 지워졌네요 45 어머 2018/07/20 3,951
833398 에어프라이어 이제 드디어 장만했어요. 세상 참 좋네요. 24 처음 2018/07/20 5,872
833397 56년생 어머니 혼자 유럽가는 외국 항공사 환승 가능하실까요? 15 백수딸 2018/07/20 2,887
833396 저도 시아버지가 암투병중이세요(나름 모범사례) 20 음.. 2018/07/20 7,026
833395 北신문, 文대통령 엄중심판..발언 원색비난..쓸데없는 훈시질 5 ........ 2018/07/20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