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밥하느라 힘들답니다

[덥다]

밥하느라 힘들다고 출장뷔페 불러주라는 기레기들.
도대체 얼마를 쳐먹은걸까요? 더위를 쳐먹은건 아닐지.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

[덥냐? 나도 덥다.]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3&document_srl...

[염병을 하네요]

소년 노동자 출신께서 왜 그러시나?
그 정도는 고생도 아니잖아?

[경필이 덕분에]

Kbs 단체장들 호화관사에서 빠졌는데...(의심ㅎㅎ)
이제와서 관사 문제를 거론한 줄 알았다
파티해야겠지

[경필이 덕분에]

http://naver.me/5FOCqVHK

[돈도]

돈도많으면서 근처에 전세 얻지
별 시덥지 않는것도 뉴스 나오네
누구는 ㄷ
밥 안하나
어떻하든 세금 쓸 궁리만 하고 있어

[관사 전세도 세금을 해요]

밥을 지어요 저자이신 혜경궁 김씨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529653&memberNo=1101&v...

[ㅇㅇ]

어떡하면 세금쓸까 그 궁리만 하시나봅니다. 어휴 재수없어
혜경궁이 그 쏟아논 글들만해도 치고싶은데 지맘대로 세금으로 돈쓸거 생각하니 열불이나네요.

[경기도 지사 관사]

얼마나 들어가고 싶을까...
http://naver.me/GrxjYDlC

[ㅇㅇ]

딱 두 내외 허영심에 맞는 관사네요. 저길 들어가고 싶어서 연기피우나 봅니다.

[ᆢ]

공적인 업무차 찾아오거나 회의하거나 비서들
오가면 와이프가 그 식사를 다 준비할텐데
힘든건 힘든거지요
그 나이에 밥하기 싫어서 외식들 하느라고
울 동네는 시끌벅적하던데 왜 가정집에서
공무원들 저녁을 대접하나요?
단체식을 주문하거나 식당 밥 먹게 하는게 맞죠
동교동ㆍ상도동 계 생각나네요
분당 집에 공무로 드나드는 사람들 거기서 밥 먹게
하면 안되죠ㆍ당연한거 아닌가요?
남경필이 잘못했네

[저]

저혈압인분들은 이 기사 읽으면 혈압 올라올 것 같네요.

지금까지 공관없는 분당에서는 어떻게 생활하셨나요?
2018년인데 수원에서 분당가는 길이 어둡고 고개가 있어서 못가는것이 아니고
기사님이 모셔다 드릴텐데 ...

공적인 업무는 회사에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공적인 업무 처음 집에 가져다가 하셨나봅니다.
아내가 밥하는거랑 집에서 공적인 업무를 하는 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콧구멍이 두개니까 숨쉽니다.

[기사]

기사 어디에 공무원들 밥까지 한단 애기가 있습니까?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월급 안 받고 공짜로 일한답니까? 월급받아서 그걸로 라면을 끓여먹든 밥을 해먹든 알아서 해먹으면 되자나요~굳이 평일 저녁을 출장뷔페는 무슨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네요... 문대통령 내외는 처음에 다이소에서 기물구비 했다고 하지 않았어요? 익히 다른 사람이라는 거는 알지만, 대통령 내외 반에 반만이라노 따라갔으면...

[일은 사무실에서 해야죠]

왜 집에서 일하려고 합니까?
원래 일 못하는 인간들이 낮에는 처놓고 퇴근시간 되면 갑자기 야근이니 뭐니 염병 떨다가 집에까지 일을 끌고 들어가는 법입니다.

[애휴]

진짜 지맘대로 다하네요.
읍은 절대로 안된다고 했건만...

[두 부부 천생연분]

복수의 도 관계자는 "이 지사가 어제(16일) 주재한 실·국장 회의에서 공관없는 고충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저녁(퇴근 이후)에 공적인 업무를 (집에서) 수행하다보니 와이프가 밥 하느라고 힘들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 지사는 물론이고 부인인 김혜경 여사의 입장에서는 고민스러운 문제인 것만은 틀림없다"면서 "오죽하면 게스트하우스를 다시 공관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각도로 검토해보라고 했겠느냐"고 반문했다.

밤을 지어요- 인터뷰

인터뷰를 위해 자택으로 찾아뵈었는데요. 이렇게 집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고 들었어요.







작년에 방송 촬영을 하면서 집이 공개가 됐지만, 그 전에는 찾아오시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특히 공무원들은 더 그렇고요. 시장 취임한 이후부터 저희 집에 드나드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이재명 시장님께서 싫어하시는 거죠? 일과 관계된 사람들이 집에 찾아오는 걸요.

네, 싫어하죠. 조금 병적이었어요. 전임 시장들 중 비리로 문제가 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특별히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고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나서 보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실 것 같아요. 그런 쪽으로는 문제가 안 생길 테니까요

[동교동, 상도동계?]

손꾸락 어뤤쥐계나 성남코마계 식구들 밥 차려줄려고요?
세금으로 출장뷔페하고 그 시간에 댓글쓸려고?
남경필 도지사 참 잘했나보네요.
조용하게.
찢읍이 저런 ㅈㄹ하는거 보니 참 남갱필이가 돋보입니다!
뽑아놓고 감시하자던 분들 다 어디갔어요?
우리더러 자한당, 삼성알바라고 몰아세우던 잘난 분들 어디갔냐구요?

[ㆍㆍ]

지랄도 가지가지.
어처구니가 없네
일베전과자 주제에 입 닫고 죽은 듯이 있지.뭔 지랄을 하루도 빠지지않고 하는지 천박한 인간 둘이 주제 넘게 아주 꼴값을 해라.

[그나저나]

공관 카페 사진으로 보니 멋지네요. 한 번 가봐야겠어요

[..]

이재명 글에는 댓글 잘 안다는데..
욕이 절로 나오네요
출장부페 같은 소리하네..진짜

[도시락 사다 먹고]

배달해서 먹고
가장 중요한 건
52시간 엄수입니다.
52시간 안 지키면 어떻게 되는 건 잘 아실 것이고.

[흙수저라더니]

어릴때 못살았던거 왜 국민상대로 분풀이 하는지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생각할수록 남경필 아깝네요.
진짜 민주당에서도 나오기 힘든 지사였네요.

[도대체 남경필은]

왜 이렇게 숨겨진 미담이 많은 겁니까?
도시자 시절에 현금 연대 좀 널리 해뒀으면 재선 했을 거 아닙니꽈~~~~
아~ 정말 남경필은 아무리 봐도 답답한 선비 그대로네.
혼자 고고하면 누가 알아주냐고요!!!
현금 연대로 기레기들을 잘 구워삶아둬야 용비어천가 드높고 그래야 개돼지들도 홀라당 속아서는 표도 찍어주고 그러는 겁니다욧!!!

[염병]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병신]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222222

[쥐새끼]

마누라도 지 남편은 아침부터 돌솥밥해주던데
쟤는 성형수술하고 댓글다느라 밥할 시간도 없나?
혜경궁은 누구입니꽈아아아!!!!!

[경필이]

지사하면서 지사실도 소박하고 차도 경차 그리고 관사도 도민들에게 돌려주고...
혹시 그게 쇼라고 하더라도 다시 보게 됨

but 읍읍이는 경기도의 머슴처럼 일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차는 두 대나 구입하고...이제 슬슬 관사로 연기 피우고....

[슈퐁크]

이게 정말 기사라니.

이 시점에서.
뽑아주고 감시한다는 분들 다 어디 계시냐구요.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올리게 되네 ;;

[**]

저런게 더민주에시 나온 인물이라니 기가 찬다..
머저리..ㅉㅉ

[그렇게 힘들면]

좋아하는 참치마요 고소맛이라도 사서 쳐드시지, 분당에는 편의점이 없어요?
아니면 도통령 때려치고 집구석에서 밥이나 해쳐드시지
세금 해쳐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
동상이몽에서 그렇게 애처가 흉내내시던데
이참에 전업하세요.
가끔 낙지먹으러 외식도 하고~~

[애엄마]

멀어서 힘들면 양지마을 금호아파트 전세놓고 광교 전세가면 남는 돈 은행 넣어서 이자도 타먹겠다.

도대체 퇴근을 몇시에 하길래 공무로 드나든다는 사람들이 집에 와서 저녁을 먹어? 6시까니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칼퇴근하나? 집에 가는 길에 국수라도 사먹고 가면 될 거 아냐?

그리고 공무 수행하는 공무원들이니까 양지마을 금호아파트 드나들 때 꼭 명찰 달고 다니는 거 잊지 말고.

[말꼬가 가서]

좀 도와드려요
가끔 요리질문 댓글 보니 요리 좀 하는듯...

[진짜]

염병~~~지방가도 어떡하든 집에서 밥을 먹던데 그동안 어떡해살았데요
방송보니항상대기하고있던데 쇼 인가

[도지사 영부인]

생각만 했군.

[ㅇㅇ]

밤에는 집에서 부페 차려 먹고 정치하시려나봅니다.

[......]

책 제목이 ㅎㅎㅎㅎ

[......]

책 제목이 ㅡ밥을 지어요ㅡ 네요 하필.. ㅎㅎ 참나

[ㅇㅇ]

기레기들이 돌았네요. 혜경이 밥하기싫다는얘기까지 기사로 실어주고!
처음부터 근처에 전세얻어준다는거는 싫다더니 지금은 시민들이ㅜ잘 쓰고 있는 공간에 들어가고싶어서였군요.
혜경이가 밥하는 요리책도 내고, 그책에는 집에 공무원들 안오고 이재명이 딱딱 잘 끊는다고 지가 설레발 다 떨어놓고
이제와 도민들이 결혼식장등으로 쓰는 곳에 들어가고 싶어 온갖 거짓말을 늘어놓나보네요.
그걸 또 받아적는 기레기들은 뭔지.
이게 처음에 전체언론에 광고 뿌려댄 효과겠지요.

[....]

요약 - 관사에서 우아하게 사람 부리고 살고 싶다.

즉,밥 해주는 아줌마 두고 시중 받으면서 살고 싶다는 말이네요.

[...]

국민 혈세를 펑펑 쓰고 싶어 환장하지 않고서야

[...]

자유당에 이런 남경필같은 인물도 있었네요! 읍읍이 덕분에 남경필이 이런 일도 했구나 알게 됐네요.

[..,.]

싫다 싫다 하니 하는짓마다 진상짓 쯧

헛짓꺼리 하지말고 세금 아껴라
경기도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보고있다

[너부터]

명찰 이마에 달자

[사퇴하렴]

기레기들도 같이 사표 쓰고.
일자리 창출 되갔구나 뷰~~~~ ㅇ

[...]

행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재명 스타일이 일 잘 하는 걸로 비춰질 거예요.
명찰 달라, 점심 시간 지켜라.. 부하직원 갈아서 자기 돋보이려는 스타일.. 자매품으로 오세훈 서울시장 풀 뽑기가 있었죠.
게다가 시험도 본다면서요.
성남에서 자기 사람 데려다 심으려고 주요 팀장 대기발령 시키고..
그렇게 채찍질하고 자기가 틀어쥐고 흔들어야 하는 사람이면 온갖 것을 다 간섭해야 하니 과부하가 걸리고 저런 엄살이 나오는 거예요.

[...]

저 인간이 진짜 야비한 건 뭘 몰라서 하는 실수도 아니라는 거예요.
도청이나 시청같은 본청공무원들은 시간외수당 꽉꽉 채우고 무보수 야근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 거 성남시장 했으니 잘 알 거 아니에요.
굳이 닦달하지 않아도 돈도 못 받는 야근 피하려면 얼른 밥 먹고 일해야 해요.
그런 사람들에게 점심시간 정원의 3분의 1도 못 들어가는 식당에서 식사시간 지키라는 건 줄 서고 배식 받고 식판반납까지 20분안에 해결하라는 건데 그건 식사가 아니라 흡입이에요.
업무효율은 개나 주라는 거구요.
그러면서 자기 부인은 밥하기가 힘들다고???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개오버..
진짜 육두문자가 절로 나오는 인간이에요.

[말도안되는 헛소리]

오래된 가전제품 갖다놓고 검소한 척 쑈하면서
관용차 타고 다니고, 방송출연하고 할거 다 하고 돌아다니더니
남경필이 도민들에게 돌려준 공관에서 대통령놀이 하고 싶은가봄.
웃기지도 않네요 진짜.

[세상에]

밥하느라 힘들어한다
저게 진짜 지 주둥아리로 떠든말??
어휴 진짜 욕나오는넘
어차피 곧 쫒겨날넘이.

[phua]

휴~~~~~~~~~~~~~~우~~~~~~~~~~~~~~
날도 더운데 불을 피우는구나!!!!!!!!!!!!!!!!!!!!!!!!!!!!11111

[관사에 대한 기사]

http://news1.kr/articles/?3016349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인 배분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효율성이 낮은 사업임에도 ‘관사를 도민에게 돌려 준다’는 남 지사의 상징성 때문에 연간 5억원의 유지관리비를 투입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가 나왔다.

도의회 관계자는 “앞으로 도지사가 바뀌어서 관심도가 낮아지게 되면 활용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현 시점에서 객관적인 제3의 평가기관을 통해 굿모닝하우스의 활용 방안을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관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있어 이미 1년전에 도의회에서도 지적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이재명 까면서 부드럽게 남경필 칭찬하는 분들을 경계합니다.

[...]

윗 분이야말로 진영논리로 가지 마세요.
저기 커피숍, 게스트하우스에 공연까지 하는데 그거 공으로 돌려요?
관리비 드는 거 당연하죠.
관리비 든다고 수영장, 놀이터도 없앨 기세..

[...]

저 기사는 정말 까기 위한 기사라는 티가 확 나는 게 게스트하우스 이용률이 55프로라는 트집 잡는 거예요!!!
숙박업소 삼분의 일이 넘어야 적자를 면하고 50프로 넘으면 번다는 소리 좀 듣는다고 하거든요.
유명한 관광지 펜션..예를 들어 나문재 같은 곳도 일년 내내 미어터지는 줄 알아요?
봄,가을엔 주말에도 만실이 아닌 경우 많아요.
그리고 관리비 5억이 어디에 쓰였나를 봐야죠.
게스트하우스 숙박하는 사람들은 알어서 셀프청소하고 거피숍은 바리스타 없이 커피 알아서 뽑아 먹어요?
그 큰 건물 난방비, 냉방비는 어떡할까요?
엄청난 낭비라도 있는 것처럼 뭉뚱그려 숫자로 공격하는 거 비열한 거죠.
저게 새누리당이 뭘 모르는 사람 선동해서 노무현 공격하던 방식이었어요.
서 있는 풍경이 달라지면 입장도 달라진다지만 참 더럽게도 달라지네요.

[...]

내역은 보지 못했지만..
내역은 보지 못했지만..
내역은 보지 못했지만..

남북정상 대화록은 보지 못했다면서 까고 보던 누구 데쟈뷰네요.
그리고 공공시설에서 인건비까지 포함해서 흑자내는 곳좀 알려주실래요?
보건소, 체육시설, 동사무소 문화센터.. 아예 다 문 닫고 때려치라고 하시죠.
원래 수십만원 받는 호텔도 숙박요금에서는 수익 안나고 식,음료 파트에서 메꾼다는데 꼴랑 5만원에 적자 운운하는 꼴이라니..
자연휴양림은 적자 아까워서 어떻게 운영한데요?
거긴 국가에서 관리하는 곳이니 대통령 까야 하나???
제가 서있는 곳요? 일관성이요.. 한 입 가지고 두 말하는 것 저질 아닌가요?
님이 서 있는 자리나 되돌아 보시죠?
모든 걸 수익창출, 경제논리로 보는 건 자한당에서도 젤 꼴통파트인 홍준표 전 대표 영역인데(진주 의료원 폐쇄할 때 물개박수 치셨겠어요?) 그래서 같은 당이라도 남전지사 싫어하는 거예요?

[허허]

원래 공익사업은 적자가 당연합니다.

공익사업 중 적자 아닌 곳이 어딘지 말씀해 보시라는데 딴소리 하시는 분은 왜 그러시는 건지요?

다 같은 적자라도 두어 사람 살라고 운용하면서 적자 나는 것보다...
많은 시민을 위해 개방하면서 나는 적자가 오만배는 나은 거라 생각합니다.

[...]

편의시설??? 거기에 놀이공원이라도 있어야 해요?
거기 도심속 휴식공간이 모토인데 교통이 불편하다구요?
아니 역세권에서 휴식공간 찾는 사람도 있어요?
이용자 많지 않다는 것도 55프로가 낮은 수치 아니라고 이미 반박했는데 재반박도 없이 슬그머니 집어 넣는 건 무슨 매너예요?
5억 유지비요? 자연휴양림은 적자만 일년에 4,50억이에요.
문재인대통령 탄핵이라도 할까요?
공공의료시설과 공공휴식시설은 다른 이유가 뭔지 설명 한 번 해보시죠?
이래놓고 논리타령이라니 사람 웃기는 방법도 여러가지군요.ㅎㅎㅎ

[누리심쿵]

175.211님
뭘 잘 알아보시고 댓글다세요
애초부터 그 공관은 수익창출 목적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조금이나마 수익 창출하는게 중요하다면 오히려 게스트 하우스가 훨신 낫지 않아요?
부부둘이 그 큰데 들어가 앉아 있는다고 돈이 나옵니까? 오히려 유지비는 현재보다 훨씬 많이 들죠
그리고 굿모닝하우스 예약현황 한번 보세요 이용자가 적은건지!
공익성이라고 하셨는데 객실서비스뿐 아니라 야외결혼식 장소로도 제공하고 있어요
관사에 들어간다는 기사는 당연히 못보시겠죠
아직 경기도민에게 서비스되는 중이니까요
그걸 중단하고 기어들어가고 싶어서 기레기들한테 약주는거 아니겠어요?

[아무튼]

참 천박하고 저열하고 저렴한 인간임. 부부가 쌍으로.
덤으로 인공지능인지 뭔지 빨리 와서 저런 기레기들은 싹 다 없어졌으면 좋겠고.

[...]

지금 진주의료원 없어서 경남사람들 치료 못 받고 죽어 가나요?
거기에도 민간 병원 있어요.
아프리카 아니거든요!!!
그걸 지금 논.리.라고 대신 거예요?ㅎㅎㅎ

그리고 굿모닝하우스에서 게스트하우스가 전부인 것처럼 호도하고 계신데 거기 갤러리랑 커피숍도 있고 아트마켓에 공연도 해요.
그러게요.. 남지사가 잘못했네요.
님같은 분들 수준엔 꿍짝꿍짝 노래방이나 포켓볼같은 편의시설이 최곤데 삼청동이나 부암동스런 문화가 수원에 가당키나 하겠어요?
그게 님의 논.리. 맞지요?

제가 보기엔 민간에서 경제논리때문에 난망한 문화적 소외나 가난한 예술가의 판매,공연루트야말로 공공에서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해결해야 하는 일이에요.
그런 걸 공공성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하지만 뇌속에 주판이 내장되신 분들은 이해가 어렵다는 것.. 제가 이해해드릴게요.

[그럼 시켜먹어라]

동상이몽보니 그때도 꼬박꼬박 집밥만 먹어야
한다며 아내 괴롭히던데

자기가 그 집밥을 포기하면 되지
한끼라도 짜장이라도 시켜먹거나 김밥이라도
사가지고 들어가면되는 문제
세금쓸 궁리를 이렇게도 하는군요 ㅋ

자기땜에 고생하는 아내를 왜 경기도민이 챙겨야 하지?????
별그지같은

[...]

마나님께서 힘드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