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 먹고는 뱉어내고 난리네요.
고기가 이상하다고 다 버리라면서
당연히 바로 한 음식하고 다르지요.
장이 예민한 건 이해하지만
열 받아서
니가 임금님 입이냐? 돈도 없슴서...
이랬다가 대판 싸울 뻔 했네요. ㅋㅋㅋ
그래 사주에 토 많아서 아무거나 소화 잘 시키는 내가 먹으마.
파김치에 싸서 다 먹었습니다. 맛만 있네.. 쩝 (이래서 다이어트가 맨날 제자리)
이 무수리 씀
으휴 제가 그심정 알지요 들어가기는 힘들고 싸기만 오지게 싸대는
오지게 싸대는에 빵~ 터졌네요ㅋㅋ
저희집에도 예민한 코입에 과민대장 가진 분 있어서 그 열불나는 심정알아요 그래도 속시원히 할말은 하셨네요 저는 매번 속으로 삭혔더니 홧병나서 팍삭 늙었어요ㅠㅠ
사주에 토도 없는데 못 먹는 거 없는 저는 뭘까요?ㅋㅋㅋ
꼭 우리집 같네요
50 중반이 넘어가니
그냥 김치 1개에 찬물 줍니다
찬물을 잘먹어야 대장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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