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에 대해 2011에 파악하신 분 있음.

이미 알았다. 조회수 : 4,400
작성일 : 2018-07-17 02:02:2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10947&page=5&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30750

글 읽어보면 안철수에 대해 이미 파악하신 분들이 있네요.
IP : 186.136.xxx.8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7 2:21 AM (70.162.xxx.171)

    와우!! 통찰력이 대단하신 분이네요. 어떻게 그 시절 저걸 다 꿰뚤어 보셨을까요 ?

  • 2. ..전 무릎팍보고
    '18.7.17 2:30 AM (39.118.xxx.74) - 삭제된댓글

    그날 알았는데.. 이렇게 될 줄 이런 사람일줄... 저도 제가 신기해요.

  • 3. **
    '18.7.17 2:31 AM (220.79.xxx.41)

    와~ 모든 사람들이 안철수에 속아넘어가던 시절이었는데 대단한 통찰력이네요.
    놀랍습니다.
    다시는 궤변늘어놓으며 기어나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 4. 너무 재밌는 것은요
    '18.7.17 2:35 AM (68.129.xxx.197)

    요즘
    언론찌라시들이랑 방송, 그리고 기타등등이
    이재명을 안철수때처럼 떠받들고 있다는거,
    그리고 이재명의 정체를 저 분들처럼 밝히려고 하는 글마다에

    댓글부대들이 떠서
    원글을 공격한다는거.
    안철수가 이재명으로 바뀐것 뿐이고
    비슷한 일이 고대로 벌어지고 있어요.

  • 5. 대단한통찰력
    '18.7.17 2:41 AM (175.119.xxx.175)

    저분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셨네요.


    " 안철수 가고 이재명 왔네요 "

  • 6. 찻 링크
    '18.7.17 3:54 AM (87.164.xxx.30)

    삐약이님 지금 뭐하시나요?
    세상에 그때 다 알았네요.
    일년 후 패랭이꽃님 때는 뭐 다들 어느정도 안신병자의 실체를 알아가던 때라서 놀랍지도 않지만
    삐약이님 대단하세요.
    저 글에 엄청난 비아냥과 조롱을 쏟아부은 고닉들 참 창피하겠어요.
    요즘도 문프 비난하고 찢읍이 떠받드는 아이피도 보이네요.

  • 7. ??
    '18.7.17 4:02 AM (180.224.xxx.155)

    11년 삐약이님글에 제 댓글도 있네요. 찜찜한거맞고 검증해야한다고 쓴듯한데. 전 언론에서 띄우는 사람. 음식. 건강식품 안믿어요
    그나저나 삐약이님 상처 많이 받으셨을듯. 비아냥이 대단하네요

  • 8. 성지순례
    '18.7.17 6:54 AM (1.239.xxx.123)

    하고 왔어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에 다녀가신듯 하네요

  • 9. 대단하신분..
    '18.7.17 6:59 AM (124.54.xxx.150)

    저도 남들보다 조금 일찍 파악했다 생각했는데 삐약이님 훨씬 논리정연하게 빨리 파악하셨네요 저기 댓글 쓰신 분들 참.. ㅋㅋ 지금보면 본인들의 흑역사 되시겠네요

  • 10. 댓글에도 대단하신 분
    '18.7.17 7:12 AM (181.170.xxx.24) - 삭제된댓글

    ㄱ ㅁ ㄱ이라고 나오네요.
    누구냐고 물으니... 그 와이프네요.
    저는 댓글의 이 분이 더 대단한거 같아요.

  • 11. ....
    '18.7.17 7:15 AM (39.7.xxx.68)

    두번째 링크때는 너도 나도 다 알때지만
    첫링크는 그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12. ....
    '18.7.17 7:25 AM (110.70.xxx.109)

    통찰력까지는 없지만 그냥 안철수와 이재명이 싫었던 과거의 저 자신을 칭찬합니다. 사람보는 안목은 있어요.

  • 13. 와,
    '18.7.17 7:30 AM (1.225.xxx.199)

    진짜 혜안을 가진 분이었네요.
    저도 처음엔 안철수 지지했던지라 혹시 나의 무지몽매하고 부끄러운 댓글이 있나 찾아보러 갔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댓글은 없네요 ㅠㅜㅠㅜ
    글도 아주 쉽게 일목요연하게 잘 쓰셨네요.
    그리고 당시 댓글에 댓글 다는 형식도 지금보다 훨씬 좋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ㅠㅜㅠㅜㅠ

  • 14. ㅇㅇ
    '18.7.17 7:43 AM (175.223.xxx.90)

    저때 뭘 알고 있었던 분 아닌가요?
    관심없고 전 목소리쨍쨍거려서 아예 무관심했던터라
    지금 읽어보니 저분통찰력에 놀랍네요.

  • 15. ..
    '18.7.17 7:43 AM (182.215.xxx.177) - 삭제된댓글

    링크보고
    자기댓글 지우는분 분명 있을거같네요ㅋ

  • 16. ..
    '18.7.17 7:4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와~ 정말 대단한 선견지명이네요..
    그나저나 이런글은 어떻게 발굴해내셨어요?

  • 17. 위즈덤레이디
    '18.7.17 8:22 AM (211.114.xxx.56)

    가서 읽고 왔습니다. 필력과 혜안이 우수한 글이더군요.

  • 18. 주변에
    '18.7.17 9:1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이웃주민도 고향사람들도 고등학교 대학 동창들도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른다...라고 하잖아요.
    학문융합은 몰라도 사람과의 융합은 쉽지 않다는 반증...
    지척거리에 그렇게 오래 만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동창이라도 눈도 안 마주치고 인사도 안해서 특이했다는 이야기, 아파트 주민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구석으로 뒤돌아선다는 이야기, 도우미 아주머니 투명인간설 등의 풍문만 들어봤다는...

  • 19. 주변에
    '18.7.17 9:1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이웃주민도 고향사람들도 고등학교 대학 동창들도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른다...라고 하잖아요.
    학문융합은 몰라도 사람과의 융합은 쉽지 않다는 반증...
    성향 자체가 아웃사이더 같던데 정치인이라...

  • 20. 삐약이님
    '18.7.17 9:29 AM (125.133.xxx.232) - 삭제된댓글

    대단하신대요..... 놀랍습니다.

  • 21. 우와
    '18.7.17 9:40 AM (203.234.xxx.219)

    어떻게 저렇게 기가막히게 알아챌수 있었을까요
    그런거보면 안철수는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변한게 없네요

  • 22. ....
    '18.7.17 9:52 AM (39.7.xxx.245)

    통찰력 있고 촉이 좋다고 하는 김어준과 비교하면
    삐약이님이 진정한 위너!

  • 23. ....
    '18.7.17 10:04 AM (110.70.xxx.241)

    댓글에 김어준 정신 차리고 안철수에게서 발빼라는 댓글 쓴 분도 칭찬드리고 싶네요.
    어쩜 저리 똑똑하나요. 원글과 같이.

  • 24. phua
    '18.7.17 10:16 AM (58.123.xxx.184)

    통찰력 있고 촉이 좋다고 하는 김어준과 비교하면
    삐약이님이 진정한 위너! 222

    제 닉이 두 글에 모두 없는 것이 이리도 안심이 돼다니.. ㅠㅠㅠ

  • 25. ...
    '18.7.17 10:44 AM (222.236.xxx.95)

    링크보고
    자기댓글 지우는분 분명 있을거같네요ㅋ 2222

    당연히 안에 대해 몰라서 그랬겠지만.
    부끄럽겠어요. 원글 알바라는둥 우리집 표 13표 확보라는둥 하늘이 내렸다는둥...

  • 26. 상식적으로
    '18.7.17 10:52 AM (125.177.xxx.55)

    판단하는 사람들 중 촉이 빠른 사람은 서울시장 경선 무렵, 조금 유보한 사람들은 2012대선 경선무렵에 파악 다 끝났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지한다고 들러붙은 사람들은 둔하거나 똥눈이거나 정알못이었던 거죠
    그러고 보니 ㅅㅇㅎ할망구는 요즘 어디서 뭐하고 사실라나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468 전직승무원인데 제가 했던 피부화장법 알려드려볼게요. 136 그냥 2018/07/21 33,872
835467 유튭 홈짐 홈트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10 2018/07/21 1,777
835466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2도 화상을 입었어요. 16 ㅠㅠ 2018/07/21 3,585
835465 이게 철벽녀예요? 15 왜이럴까 2018/07/21 4,962
835464 제주도 사시는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10 제주도 2018/07/21 1,740
835463 상대전번 바뀌면 제 카톡목록에서 지워지나요? 2 급질 2018/07/21 2,584
835462 친한 동생이 자꾸 야 야 거려요 46 뭐지 2018/07/21 6,161
835461 부모님과 화담숲 넘 더울까요? 6 화창한날 2018/07/21 2,063
835460 장아찌 고수님 도와주세요. 2 방아잎 2018/07/21 922
835459 박근혜.이명박은 대통령한거 후회할까요? 21 궁금 2018/07/21 2,334
835458 토요일날 새벽부터 교회공사장소음이 너무심해서요 9 바다 2018/07/21 718
835457 손해배상 요구가 잘못 된걸까요 16 2018/07/21 2,500
835456 도저히 못 견디겠는 회사에서 3달 버티는 법 12 크흥 2018/07/21 6,653
835455 교도소에 에어컨 나오나요? 15 덥구나 2018/07/21 17,793
835454 밤에어콘 어떤 모드로 해놓고 주무세요? 6 ..... 2018/07/21 2,590
835453 중학생아이.. 전교권에서 놀정도가 아니면 11 만약 2018/07/21 3,047
835452 503은 아버지의 그런걸보고자라서요 6 ㅅㄷ 2018/07/21 1,615
835451 82하면서 가장 공감하고 울컥했던 댓글... 9 눈물난다 2018/07/21 3,463
835450 ‘구지가 성희롱’ 고발 학생들 인터뷰 15 oo 2018/07/21 4,422
835449 궁금해서 그런데 카페 half 직원은 인식이 어떤가요? 5 .. 2018/07/21 1,603
835448 아버지가 새어머니 몰래 집을 사신다는데 5 불안 2018/07/21 4,790
835447 미국식 디저트 레시피 어때요? 10 궁금녀 2018/07/21 1,899
835446 일복 많은 사람들의 특징 8 2018/07/21 7,671
835445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안본다?(외국) 13 고고 2018/07/21 2,383
835444 노란 겨자색 린넨 통원피스 어떠세요? 3 원피스 2018/07/21 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