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주교에서 돌아가신분을 위한 기도

??? 조회수 : 8,598
작성일 : 2018-07-16 23:29:18
어떻게 하는 건가요?아시는 분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요 기도부탁하셨는데 어떻게 하는줄 몰라서요 화살기도처럼 하면 되나요?
IP : 175.223.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7.16 11:35 PM (203.228.xxx.72)

    이 기도문으로 기도해드려요.
    https://m.cafe.naver.com/chunju/31931

  • 2. 가서?
    '18.7.16 11:35 PM (219.249.xxx.196) - 삭제된댓글

    상가에 가서 하는 거면 기도서 보시고 연도 드리면 되구요
    아니면 그냥 내 맘대로 기도 하시면 됩니다
    플레이스토어 가톨릭기도서 앱 설치하셔서 거기 나오는 위령기도 하셔도 되구요

  • 3. 아이쿠
    '18.7.16 11:36 PM (203.228.xxx.72)

    열리지 않네요. . ㅠ
    연옥영혼을 위한 십자가의길.
    작은 기도서로 해드리세요.

  • 4. ...
    '18.7.16 11:36 PM (61.105.xxx.166) - 삭제된댓글

    성호 긋고 주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http://naver.me/FYpQOUKy

  • 5. ...
    '18.7.16 11:47 PM (61.105.xxx.166)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902&docId=4720727...

  • 6. 그냥
    '18.7.17 12:55 AM (79.184.xxx.2)

    일상 생활 하시면서 천천히 대화를 나누세요 하나님 아버지는 이렇게 사신분입니다 혹여 부족하더라도 하늘나라에서 받아주시고 보살펴 주세요 저 자식은 남은 삶 충실히 살고 훗 날 찾아뵙겠습니다 그냥 형식 뭐 없어요 편안히 그냥 하나님과 대화 하듯 님의 마음을 천국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성당 교회 이런 것 관심 없어요 오직 나와하나님 형식과 사람 물건에 집착하지마세요 관심도 두지마세요

  • 7. 윗님
    '18.7.17 5:13 AM (87.164.xxx.30)

    원글님이 꼭 찝어서 천주교라고 하셨는데
    왜 개독스럽게 답을 다세요?
    하나님?

  • 8. 감사합니다
    '18.7.17 10:23 AM (175.223.xxx.92)

    기도 부탁하셨는데 막막했었는데 알려주셔서 덕분에 기도드렸네요 위령기도 짧은것으로 드렸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9. 감사합니다
    '18.7.17 10:24 AM (175.223.xxx.92)

    하느님 하나님 모두 한분이시라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466 상대전번 바뀌면 제 카톡목록에서 지워지나요? 2 급질 2018/07/21 2,584
835465 친한 동생이 자꾸 야 야 거려요 46 뭐지 2018/07/21 6,161
835464 부모님과 화담숲 넘 더울까요? 6 화창한날 2018/07/21 2,063
835463 장아찌 고수님 도와주세요. 2 방아잎 2018/07/21 922
835462 박근혜.이명박은 대통령한거 후회할까요? 21 궁금 2018/07/21 2,334
835461 토요일날 새벽부터 교회공사장소음이 너무심해서요 9 바다 2018/07/21 718
835460 손해배상 요구가 잘못 된걸까요 16 2018/07/21 2,500
835459 도저히 못 견디겠는 회사에서 3달 버티는 법 12 크흥 2018/07/21 6,653
835458 교도소에 에어컨 나오나요? 15 덥구나 2018/07/21 17,793
835457 밤에어콘 어떤 모드로 해놓고 주무세요? 6 ..... 2018/07/21 2,590
835456 중학생아이.. 전교권에서 놀정도가 아니면 11 만약 2018/07/21 3,047
835455 503은 아버지의 그런걸보고자라서요 6 ㅅㄷ 2018/07/21 1,615
835454 82하면서 가장 공감하고 울컥했던 댓글... 9 눈물난다 2018/07/21 3,463
835453 ‘구지가 성희롱’ 고발 학생들 인터뷰 15 oo 2018/07/21 4,422
835452 궁금해서 그런데 카페 half 직원은 인식이 어떤가요? 5 .. 2018/07/21 1,604
835451 아버지가 새어머니 몰래 집을 사신다는데 5 불안 2018/07/21 4,790
835450 미국식 디저트 레시피 어때요? 10 궁금녀 2018/07/21 1,899
835449 일복 많은 사람들의 특징 8 2018/07/21 7,671
835448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안본다?(외국) 13 고고 2018/07/21 2,383
835447 노란 겨자색 린넨 통원피스 어떠세요? 3 원피스 2018/07/21 3,382
835446 권리치매 하지 마세요. 20 맞춤법 2018/07/21 5,153
835445 제가 82덕분에 문명인이 될 것 같습니다 (런던여행) 24 방랑자 2018/07/21 5,762
835444 환갑 거하게 치뤘으면 칠순 팔순도 그 이상 하는건가요? 11 칠순 2018/07/21 3,091
835443 남자가 이기적이지않은분 만나고싶다는건 무슨뜻일까요? 24 ㅇㅇ 2018/07/21 4,368
835442 백선생 존경스럽습니다 10 함박 2018/07/21 7,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