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네요
남편이 얼마전에 백수됐어요
뭐 배우러 다닌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진 신통찮구요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마눌인 저는 빡센 직장다녀요 임신했구요
나이 많아 더 늦출수 없어서 복이려니 하고 하는데 초기라 힘들어요
사무실 바닥에 자리깔고 눕고 싶네요ㅜ
결혼할때 왠지 내가 이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야 할 것 같더라니 ㅠ
아...날이 덥다 못해 뜨겁네요 뜨거워 ㅠ
날이 덥네요
남편이 얼마전에 백수됐어요
뭐 배우러 다닌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진 신통찮구요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마눌인 저는 빡센 직장다녀요 임신했구요
나이 많아 더 늦출수 없어서 복이려니 하고 하는데 초기라 힘들어요
사무실 바닥에 자리깔고 눕고 싶네요ㅜ
결혼할때 왠지 내가 이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야 할 것 같더라니 ㅠ
아...날이 덥다 못해 뜨겁네요 뜨거워 ㅠ
날도 무더운데 힘내세요
또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도 올거에요
열심히 직장 다니지 마세요.
그러다 평생 가장 노릇하기 쉬워요.
애 핑게로 드러눕기도 해야 남편이 정신 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