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 살수록 결국 부모가 있어서 좋은점은
믿을 수 있는 존재 의지할수 있는 존재라는거네요
고아가 불쌍한건
믿음을 주는 상대가 없다는거네요
그냥 믿음이 아니고 하늘같은 믿음..
결국 부모=믿음이라는 생각이 요즘 자주...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보통 화장하니까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걸
미리 생각하면 이렇게 허무할수가 없습니다.
살면 살수록 결국 부모가 있어서 좋은점은
믿을 수 있는 존재 의지할수 있는 존재라는거네요
고아가 불쌍한건
믿음을 주는 상대가 없다는거네요
그냥 믿음이 아니고 하늘같은 믿음..
결국 부모=믿음이라는 생각이 요즘 자주...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보통 화장하니까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걸
미리 생각하면 이렇게 허무할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허무한게 아니라.. 마음이 그냥 가슴 한가운데에 구멍이 난 상태로 살아가는것 같아요..그리고 믿음인것 저도 공감해요... 제가 정말 저희 부모님 많이 사랑했는데...항상 믿어주셨거든요..
부모님이 없다면 내가 믿고 믿을수 있는 대상이 필요해요
죽는날,,, 어머니 부르면서 숨을 거둘거 같아요.
세상에 태어나 나를 믿어주는 한사람만 있어도 아이는 잘 자랄수 있다고 했어요.
그사람이 부모라면 제일 좋고 믿어주면 제일 든든하죠.
그런 부모를 둔 사람들은 천복을 받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