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까 가슴까지 거추장스럽네요.
안그래도 큰 가슴,
날 더우니 더 짜증나네요.
브래지어는 하다말다해서 추욱 처저가지고는 참
(브래지어 하나안하나 처지는것과 상관없다고도 하지만 어쨌든요)
나이들수록 드는건 육체에 대한 환멸이네요
뭐든 축축 처질만한건 다 처지고
볼쌍사나운 볼품없는 육체 ,얼굴
젊음은 잠깐이고
그 조차도 만끽하지도 못하고
이제 늙고 병들어갈 몸뚱이만 남았네요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참 지겨워요
외모를 꾸민적이 없어서(무려 중2때 한참 외모에 관심많을 시기에담임으로부터 좀 꾸미란 얘기를 들었을 정도니까요;)
저는 외모따윈 초월?해서 늙어감도 덤덤할줄 알았는데
밖으로 보이는건 육체가 전부니까
덤덤은 커녕 나날이 환멸만 늘어갈 뿐이네요.
1. 나이
'18.7.16 8:05 AM (223.62.xxx.41)전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진짜 부러워요
그 부지런 함이
불편한 신발도 거추장 스런 장신구도 화장도
불편한 옷 은 더더욱이...
직장 다니면서도 최소한의 예의만 지켜가며
립글로스만 발라요
눈썹은 문신 되어 있고
저도 한 가슴 해서 밑면이 넓은 브라만 가능해요
안 그럼 가슴이 둥둥 떠요
그래도 아직 까진 봐 줄만 하다고
혼자 착각속에 살지만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고 순응 하는 몸땡이 보면서
서글프기도 해요 ㅠ2. ..
'18.7.16 8:18 AM (116.127.xxx.250)브라끈땜애 어깨 너무 아파요 ㅠㅠㅠ
3. ㅇㅇ
'18.7.16 8:19 AM (211.114.xxx.192)진짜 공감합니다
4. 자기를
'18.7.16 8:28 AM (61.83.xxx.239)사랑하셔야죠
실컷 방치하고 살다 이제 더 싫더니...
안타깝네요
늘 운동하고 내 자신을 꾸미고 건강히 사랑방도 사는게 멋지죠
지금이라도 운동해서 탄력 만드세요5. ㅇㅇ
'18.7.16 8:29 AM (110.70.xxx.20)전 육중해지며 가슴이 쳐지기 시작한터라
백퍼 동감합니다.
다이어트해야 그나마 가슴이 작아져요. ㅠㅠ6. ....
'18.7.16 8:31 AM (117.111.xxx.214)그렇죠
가슴뿐인가요
머리카락도 쳐지고 잇몸도 아파오고
이 비루한몸 이끌고 또 돈벌러 꾸역꾸역 나갑니다7. 공감
'18.7.16 8:51 AM (211.192.xxx.148)가슴때문에 다이어트해야해요.
이 아래로 가슴 커서 부럽다는 댓글 올라오면 그 분한테 더위 다 가라고 할거에욤.8. 헉~
'18.7.16 9:03 AM (115.140.xxx.180)그말하려고 했는데 넣어둘께요
9. 친한 친구가
'18.7.16 9:05 A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D보다 큰 컵이라고 저는 있는지도 몰랐던 컵사이즈인데
그냥 보면 말랐는데 가슴만 크대요.
브라도 싼 브랜드에선 안 나와서 비싸게 사야 하는데 여름용 시원한 브라같은건 못 사입나봐요.
전 가슴이 크지도 않은데도 브라를 안 할수는 없는 어중간한 사이즈라 여름에 아주 얇은 레이스브라같은걸 입는데도 덥거든요. 가슴이 큰 사람들은 그 정도의 얇은 브라는 못 입는다니 얼마나 더울지 상상도 안 되더라고요.
가슴이 거의 없는 제 딸아이는 브라를 거의 안 입고 사는데 표도 하나도 안 나요. 본인도 편하다고 가슴이 커지는거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 다른 것보다
생리하는거랑 브라자 해야 하는 두가지때문에 여자로 태어난거 짜증나요.
전 저희 딸들이 성전환수술해서 남자애가 되어서 생리도 안 하고, 브라자 안 해도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면 반대 못 할거 같애요.10. 여름에 브라자와 생리대 두가지 짜증
'18.7.16 9:07 AM (68.129.xxx.197)제 절친이 D보다 큰 컵이라고 저는 있는지도 몰랐던 컵사이즈인데
그냥 보면 말랐는데 가슴만 크대요.
브라도 싼 브랜드에선 안 나와서 비싸게 사야 하는데 여름용 시원한 브라같은건 못 사입나봐요.
전 가슴이 크지도 않은데도 브라를 안 할수는 없는 어중간한 사이즈라 여름에 아주 얇은 레이스브라같은걸 입는데도 덥거든요. 가슴이 큰 사람들은 그 정도의 얇은 브라는 못 입는다니 얼마나 더울지 상상도 안 되더라고요.
가슴이 거의 없는 제 딸아이는 브라를 거의 안 입고 사는데 표도 하나도 안 나요. 본인도 편하다고 가슴이 커지는거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여름철엔 브라자도 덥고 짜증스럽지만
생리대도 너무 싫어요. 한여름 생리... 들러붙는 생리대의 느낌, 불쾌함.
전 다른 것보다
생리하는거랑 브라자 해야 하는 두가지때문에 여자로 태어난거 짜증나요.
전 저희 딸들이 성전환수술해서 남자애가 되어서 생리도 안 하고, 브라자 안 해도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면 반대 못 할거 같애요.11. 가슴크면
'18.7.16 9:18 AM (175.123.xxx.2)이쁜 브라 못입고 기능성.브라만 해야 하고
옷태 안나요.가슴 큰 사람 대부분 상체 비만이라
비율이 안 이뻐요.평생.다이어트.해야.합니다.
가슴 작아서 이쁜 원피스 입는거 소원.ㅋㅋㅋ12. 네
'18.7.16 9:24 AM (175.193.xxx.29)저는 그래서 살 빼고 싶어요.
뼈만 남게..가슴도 없애서 밋밋한 흰 셔츠 입고싶고
마르면 생리양도 확 줄더라구요
브라도 패드 없이 그냥 안흔들리게 눌러주기만 하는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올려주고 받쳐주고 이런거 다 귀찮고 싫으네요13. 삼복더위
'18.7.16 9:32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하.. 정말.. 완전 공감되죠.
전 가슴이 작은데도 완전 공감되네요.
정말 거.추.장.스.럽.다 느껴요.
덥기는 또 왜이렇게 더운지... ㅠㅠ
거기에 생리까지 해 봐요.. 하...
그나마 요즘은 삽입형 생리대라도 있으니 버팁니다.
자.. 이제 두달(8월,9월 중순)만 버티면 됩니다.14. 뭔 소리
'18.7.16 9:36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건포도 하나 달고 다니는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이건 몸뚱아리가 가슴이 앞판 뒷판 구분이 없어요 ㅜㅜ15. ...
'18.7.16 9:37 AM (125.176.xxx.76)건포도 하나 달고 다니는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이건 몸뚱아리가 가슴이 앞판 뒷판 구분이 없어요 ㅜㅜ
브래지어는 장식이라 손만 들어 올려도 쇄골뼈 바로 밑까지 따라 올라와요. 엉엉엉16. 가슴만
'18.7.16 11:09 AM (175.123.xxx.2)크면 이쁜데 대부분 가슴이 크면 상체가 두리뭉실 하지요 평생 두리뭉실 넘 실어요.ㅠㅠㅠ
17. 50중반에
'18.7.16 12:07 PM (119.196.xxx.68)가슴축소술을햇어요 그당시몸은 말랐는데 가슴이 비컵인데 50중반에 가슴이 자꾸쳐져서 힘들어서
축소술했는데 지금은 또쳐져서 올리는 수술해야겠어요 하고싶은데 병원에서 해줄지 몰라요
나이가 많아서 유방 크게하고싶다는 젊은 사람들보면 정말 어이가 없어요 유방이커서 겪는고통을 몰라서
그러는거 같아요 우리동네에는 유방이 정말큰 아줌마가 있어요 60정도 나이로 보이는데
내가 축소술 경험이 있어서 축소술 하라고하니까 무서워서 못한다고 하데요 정말커요 작은수박이 두덩이
달렸어요 너무힘들어해요18. 6769
'18.7.16 1:05 PM (211.179.xxx.129)저는 아예 가슴이 전혀 없고 깡말라서
큰 가슴이 그저 신기한데
그런 고충이 ㅜㅜ
뭐든 적당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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