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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때문에 치과치료 못하는 아부지 ㅜ.ㅜ

ㅜ.ㅜ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8-07-15 21:50:02

67세시구요

원래도 술을 즐겨하셨는데 퇴직하시고는 완전 많이 드십니다.


오늘 가족들 모여서 밥먹는데

엄마가  오늘은 가족들 모였으니까 술 드시지 말라고

며느리도 웃으면서 말씀드리고

5살짜리 손주도 할아버지 드시지마세요....하는데

기어이 소주한병을 비우시고

오빠는 화내고

그랬네요

그래서 아부지만 집에 내려드리고 저희들끼리 빙수 먹으러 갔네요.

아부지 없으니 좋드라구요. 술취한거 안 봐도 되고


당뇨도 있고

이가 하나 빠지실정도로 상태가 안 좋아요.


작은아빠.오빠가 치과의산데도 치료를 못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술을 드시니까요

작은아빠가 치과에 모시러 왔을때도 만취상태

할머니도 저리 살다죽으라고 냅두라고 포기하셨네요

가을에 가족들 놀러가기로 했는데 오빠가 술 드실꺼면 안 데리고 갈꺼라고 그러고

할머니는 그냥 두고 가자고 하시네요

거기서까지 술 먹고 그러는꼴 보고 싶지 않다구요



정말 슬퍼요 ㅜ.ㅜ



IP : 114.201.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5 9:51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알콜중독같은데요. 그거 본인 힘으로 어찌 못해요. 치료가 필요한거 같은데요.

  • 2. 치과치료가
    '18.7.15 9:53 PM (87.164.xxx.30)

    문제가 아니라 알콜중독인데요?
    무조건 병원에 입원시켜야 해요.

  • 3. .....
    '18.7.15 10:13 PM (122.34.xxx.61)

    알콜중독이네요.

  • 4. 치과
    '18.7.15 11:56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치료보다 알콜중독 치료부터 받으셔야할 듯.

  • 5. 치과
    '18.7.15 11:58 PM (125.177.xxx.106)

    치료보다 알콜중독 치료부터 받으셔야할 듯.
    남들은 치과 치료받고 싶어도 돈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도 있는데
    치과의사 아들을 두었는데도 술때문에 치료 못받으신다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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