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에 전세끼고 집사려면 얼마가 필요한가요

죄송해요. 조회수 : 3,876
작성일 : 2018-07-14 23:01:19
이런글 정말 죄송해요..
40대중반인데 제테크 몰라요.
몇번 해보려하면 남편이 발목잡고 주저하며 못했어요.
앞으로는 관여하지 않겠다 다짐을 받았어요.
그냥 외벌이 저금으로만 지방광역시 3억집 살고있어요.
분양받아 들어왔는데 7년째 오르지가 않아요.
그런데 동네가 너무 좋아서 떠날수가 없어요.
한적하고 숲있는곳을 좋아하는 부부라서..
역세권에 미련이 없고 살고싶지가 않아요.
저희는 대출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현재 박박 긁으면 2억정도 될것같아요.
대출도 얼마정도는 되겠죠.
단순히 투자로만 서울에 아파트를 해놓고 싶어요.
남편 곧 50이고 불안한 마음이 커요..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달 500 정도 수입이예요.
IP : 182.215.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4 11:04 PM (125.177.xxx.172) - 삭제된댓글

    2억가지고 살집이 많이 없어요.
    그만큼 많이 올랐어요 전세금은 안오르고..
    저도 전세끼고 2억 이내 뒤져보는데 없네요. 관악도 마구마구 오르고..

  • 2.
    '18.7.14 11:11 PM (121.131.xxx.3) - 삭제된댓글

    50에 여유자금을 다 거는 모험을 하시는건데 일단 원글님의
    간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깊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2억 전세끼고 왕창 오를 서울집이 요새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2016 2017초만 하더라도 충분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올랐어요

    그리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공부를 하시고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 3. ..
    '18.7.14 11:14 PM (125.177.xxx.43)

    20평 이내 구축은 가능할거에요
    근데 당분간은 수익 내기 어려울걸요

  • 4. 원글이
    '18.7.14 11:16 PM (182.215.xxx.169)

    댓글 감사합니다..
    서울은 살아보지 않아서 지역도 상세히 알지못해요..
    더 알아봐야겠어요.

  • 5.
    '18.7.14 11:19 PM (49.167.xxx.131)

    2억으로 살수있는곳은 변두리 작은평수 잘안오르는곳만 있지않을까요?

  • 6. 원글이
    '18.7.14 11:23 PM (182.215.xxx.169)

    그렇다면 최소 얼마정도를 준비하면 될까요..

  • 7. 아츠
    '18.7.14 11:31 PM (211.221.xxx.6) - 삭제된댓글

    성수전략정비구역 실투자금 3억 정도면 13평짜리 받을 수 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 8. ...
    '18.7.15 12:07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네이버부동산 들어 가서
    원하는 조건 검색 해 보세요.

  • 9.
    '18.7.15 12:18 AM (175.223.xxx.112)

    2억은 2년전에 겨우 가능했을 가격이고
    지금 오를 곳들은 오로지 갭 만 3-4억에요
    여기에 부동산 복비 취등록세 하면 아파트 가격에 따라 님 상상 이상 많이 들어요.9억 이상 아파트라면 더 들고요.
    갭투자 만만치 않은 사업이에요

  • 10.
    '18.7.15 12:47 AM (49.167.xxx.131)

    예전엔 전세값이 집값과 많은차이가 안났지만 요즘 집값이 오르면서 그에비해 전세값은 정체라 10억짜리집도 전세 가 5.6억뿐이 안해요.

  • 11. ...
    '18.7.15 12:49 AM (103.40.xxx.4)

    서울아파트가 지금은 매매가는 오르고 전세가는 낮아진 상황이라 지금 들어가는건 무리아닌가요.
    저도 지켜보고 있는데 일이년 지나면 상황이 좀 나아지겠죠..매매는 좀 떨어지고 전세가가 다시 오르는 그때 들어가려구요..
    그래도 관심지역 찍어놓고 현장 답사도 가고 하셔야죠.
    저는 마포 보고 있어요
    가능하면 강남이 더 좋겠구요..네이버 부동산도 보시고
    부동산 관년 싸이트 매일 검색하세요.
    남편들 땜에 기회 놓친여자들 많아요

  • 12. 스스로
    '18.7.15 2:02 AM (223.38.xxx.95)

    스스로공부하고 답을 얻으셔야해요
    여기 쩜두개 님이 쓰신글있는데 그것도 검색해서 보시고 추천동영상 다 보세요

  • 13. 저도
    '18.7.15 7:04 AM (117.111.xxx.60)

    잘 모르지만 서울 사는 거 하나만 가지고 얘기하자면

    2억이면 서울에서 근근히 살 전세집도 얻기 어려운 돈이에요.
    하물며 투자목적의 아파트라니요
    사시는 광역시에서 목 좋은 상가 하나 잡으세요

  • 14. 00
    '18.7.15 8:43 A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그냥 빠를수록 좋은것같아요
    저희는 30대에 저질렀는데 그때도
    모험이라고 부모님이 걱정하셨는데
    좀더 모험했으면 크게 부자 되었을거란 생각도
    들지만 지금도 그럭저럭 만족해요
    지금은 모험할때는 아닌것같은게 너무 올랐어요

  • 15. ㅇㅇ
    '18.7.15 9:28 A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투자 목적의 아파트가 전세 사는 것보다 당연히 돈이 덜 들죠.
    광역시 상가를 사는 건 거의 최악의 선택입니다.
    갭투자 부추기는 건 아니지만 재테크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서울 역세권 소형 아파트가 최고예요.
    다만 지금은 좋은 타이밍이 아니고 원글님 자금이 좀 부족합니다.

  • 16.
    '18.7.15 11:36 AM (175.117.xxx.158)

    소형아파트 20평안되는 그돈이면요ᆢ13,15

  • 17. 인터넷
    '18.7.15 11:50 AM (220.76.xxx.137)

    부동산으로 들어가서 하루 한두시간씩 서울지역 부동산 검색하고 공부를 한2년정도해야
    감이 올지말지해요 일저지르지말고 계속 비교 검색만하고 그동네 부동산 들어가서
    그주변도 살펴보고 또마음에든다면 그동네가서 눈으로 다확인 하세요 서울도 지역마다 달라요
    서울이라도 찾아간 동네가 도시정비도 안된곳도 있어요 그런곳에 재개발한다고 아파트가 수천가구
    분양하데요 그런곳은 살기불편하고 아무리 지하철이 다녀도 아파트값이 안올라요 험지라고 봐야해요
    그런곳은 세놓을려고해도 진상세입자 만나기가 쉽구요 속썪여요

  • 18. 원글이
    '18.7.15 12:37 PM (223.39.xxx.216)

    댓글 감사합니다.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후회를 했어요.
    2016년도 물건까지 잡았다가 포기했구요..
    지금 시기가 그다지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
    공부하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여러군데 알아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917 Ted.com 에서 자막은 어떻게 보나요? 5 영어 2018/07/17 889
831916 항문에 힘주고 걸으면 좋아요. 12 걷는법 2018/07/17 7,428
831915 수영 8 수영 2018/07/17 1,883
831914 식탁 디자인 어때요? 실용성 떨어질까요? 5 ........ 2018/07/17 1,770
831913 코스트코·버거킹, GMO 가장 많이 수입 2 배은망덕 2018/07/17 2,601
831912 덥고 짜증나니까 웃긴 얘기 풍년이네요 ㅋㅋㅋ 39 웃자고요 2018/07/17 13,065
831911 10시에 야자 끝나고 집에 와서 씻고 곧바로 자면 공부 생각 전.. 5 고3이 2018/07/17 2,000
831910 정태인이 대선 경선때 이읍읍 지지했군요 8 읍읍이 제명.. 2018/07/17 1,287
831909 혹시 직장인 중 업무집중이 힘들었는데 개선되신 분 있나요? 1 직장 2018/07/17 776
831908 삼계탕 약재(인삼 황기등등) 없이 끓여도 될까요? 6 봉다리 2018/07/17 4,225
831907 성인 영어과외 시세? 3 .... 2018/07/17 2,374
831906 서명자가 70만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11 서리풀 2018/07/17 3,157
831905 주차하다가 외제차 긁었는데 비용 문의 21 ㅇㅇ 2018/07/17 11,615
831904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한현민 동생들 만난 거 보신 분,,,.. 9 미우새 2018/07/17 5,409
831903 네이버 댓글이 정부에 많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네요. 15 ... 2018/07/17 2,035
831902 혼자 노는 아이 2 도와주세요 2018/07/17 1,657
831901 어느 90세 노인의 후회가 39 ㅇㅇ 2018/07/17 29,438
831900 오전에 쏟아지는 잠 으로 고민입니다 5 ,.., 2018/07/17 1,506
831899 안산시 상록구 쪽에 정형외과나 한의원 잘 보는 곳 아시는 분 .. 4 부탁드려요 2018/07/17 801
831898 냉동 생선까스 해동해서 튀기나요? 5 ㅇㅇ 2018/07/17 2,261
831897 화장품, 루비셀, 르네셀 선택해주세요 ㅠㅠ 2 00 2018/07/17 2,643
831896 Jtbc 학종 운영위 비리 취재 더 하려나봐요 1 제보해보세요.. 2018/07/17 945
831895 113년 전 울릉 앞바다서 침몰한 러시아배 돈스코이호 발견 2 호옹이 2018/07/17 1,963
831894 두돌아기 야채 어떻게 먹일까요?? 7 ㅇㅇ 2018/07/17 1,666
831893 걸을때 허벅지힘으로 걷나요 5 tree1 2018/07/17 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