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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이라 밥얘기가 많네요..

...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8-07-14 22:46:16
작년 8월에 5시반에 일어나 2시간 바짝 부엌에서 일하면 그날 삼시세끼 밥과 반찬 준비 완료 됐었거든요..아직 그때만큼 덥진않은데 낼은 6시쯤 일어나서 3끼 밥이랑 반찬좀 만들어 놔야겠어요ㅜㅜ오늘 점심 저녁때 밥 반찬 준비하려니 많이 덥더라구여..선선할때 미리 좀 해놓는게 답인듯해요..
IP : 122.40.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잠은요~~~
    '18.7.14 10:52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매일 오늘은 요리좀해서 애들먹여야지 하는데
    오늘도 아침토스트 남편이 하고
    점심 나가서 물회먹고
    저녁 오리훈제 구워서 김치랑 먹고
    요리다운 요리를 안한지 오래된것 같아요
    낼은 진짜 뭐라도 해야 될텐데
    반성하고 있어요

  • 2. 새벽엔
    '18.7.14 11:02 PM (211.48.xxx.170)

    졸려서 일어나지도 못하지만
    부엌에서 소리내면 식구들이 아침잠을 잘 못 자요.
    집이 좁아서 그런지 식구들이 유난히 잠귀가 밝은 건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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