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폭염을 뚫고 백화점 가서 찍어놨던 패딩 사왔어요
다행히 백화점안은 시원해서 두꺼운 패딩입고 앞뒤 라인도 잘살펴봤죠
정말 맘에 들어요~겨울에 안타티카 외에 방한용으로 더 구입했어요
가격도 반값 할인해주고 인터넷엔 팔지도 않아서 결국 매장갔네요
날씨 33도에 패딩사는 미친짓 쾌감이 옵니다 ㅋㅋ
오늘 케러비안베이 가려다 못갔는데 패딩산걸로 기쁨의 맥주한잔 해야겠어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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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염에 패딩 사왔어요 나햐햐
ㅋㅋ 조회수 : 4,780
작성일 : 2018-07-14 19:11:27
IP : 121.130.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14 7:13 PM (223.62.xxx.57)오~~~올추위가 두렵지 않으시겠어요....
2. 넹
'18.7.14 7:17 PM (121.130.xxx.60)추운날씨가 아주 기다려지네요 ㅎㅎ
3. ...
'18.7.14 7:18 PM (182.228.xxx.137)어떤거 샀는지 얼른 얘기해주세용
4. 잘하셨어요
'18.7.14 7:18 PM (61.105.xxx.166)겨울에 따뜻하게 입으세용
5. ..
'18.7.14 7:20 PM (222.237.xxx.88)어디꺼 사셨어요?
저도 올해는 하나 새로 사고싶은데.6. ㅇㅇ
'18.7.14 8:05 PM (223.62.xxx.25)저도 노려보고있어요. ㅋㅋㅋ
7. ..
'18.7.14 8:16 PM (222.236.xxx.117)반값에 사셨으면 잘 사셨네요...
8. 뭐 샀는지
'18.7.15 4:10 AM (61.102.xxx.27)좋은 정보는 나눠가져요~~^^
9. ㅎㅎㅎ
'18.7.15 4:36 PM (1.102.xxx.198) - 삭제된댓글저도 폭염에 구스다운 이불이랑 토퍼 샀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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