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정보회사, 동호회, 소개팅 모두 결국 조건맞아야 하지 않나요?

궁금 조회수 : 4,837
작성일 : 2018-07-14 18:47:51
1. 결혼정보회사
대놓고, 조건이 맞는 상대와 매칭된 이후에 
마음이나 대화가 통하고, 애정의 감정이 생기면 결혼을 생각한다,

2. 사회인 동호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해보고 싶었던 취미를 빌미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감정이 생길 것 같으면 조건을 은근히 살피고
은근히 조건이 맞으면 맘을 열어 결혼을 생각한다.

3. 소개팅
애초에, 주선자가 조건이 맞는 경우를 소개해준다. 일방의 조건이
부족하면 주선자가 욕먹는 것은 당연하다. 

학창시절에도 외모가 비슷하다면 학벌이 비슷했고,
일방의 학벌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외모가 상대적으로 출중한 경우가 많다.
(다만, 결혼 목적이 아니다.)
직장인 신분이면 결정사처럼 외모, 학벌, 집안, 직장 다 고려해서 소개팅을 주선해주죠


결혼정보회사가 대놓고 결혼을 위한 과정이라, 남녀가 조건을 조금더 까다롭게 보겠지만
사회인 동호회던 소개팅이던 어차피 조건이 어느 정도 충족되어야 만남으로 이어지는 것을 봤을떄,
저는 결혼정보회사가 오히려 나은 점도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IP : 175.209.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8.7.14 7:05 PM (1.233.xxx.36)

    어릴 때 동호회에서 만난 커플을 몇명 아는데 ...
    객관적인 시선으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아는 여자아이가 여우인데
    자기 환경으로는 소개팅도 어렵고 선도 아려우니
    동호회 활동에 최선을 다합니다.

  • 2. ...
    '18.7.14 7:26 PM (121.166.xxx.35)

    조건 중요하게 생각하면 결정사 좋죠

  • 3. ㅇㅇ
    '18.7.14 7:41 PM (39.7.xxx.158)

    오래오래 싱글로 남아보니 이게 맞습니다.

    느낌이 어쩌고 해도 결국 조건이에요.

  • 4. 전부 조건이죠
    '18.7.14 8:10 PM (87.164.xxx.30)

    그러니 매칭이라고 하는거고.
    길거리 헌팅이 아니라면 조건으로 매칭해주는거죠.

  • 5. 동호회..
    '18.7.14 9:55 PM (118.220.xxx.22)

    동호회에서 만나면 공통된 취미가 있어서 좋은 것 같긴 한데요. 저 한 20여년 전 대학생때 동호회에 있었는데, 제가 거의 막내였고 대부분이 복학생, 대학원생이거나, 사회인인 동호회였어요. 자연스럽게 커플이 된 경우도 있고, 정말 나이 찬 여자회원이 고르고 골라서 엄청 공들여서 조건 좋은 분들 낚아채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기본 미모 또는 그 이상 갖추신 분들이 성공하셨구요. 참 재미있는 것이, 낚이신 분만 모르고 주변 분들은 그 과정을 다 지켜보면서 뒤에서 엄청 이야기 많았어요,

  • 6. 맞아요
    '18.7.14 11:30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결국 다 조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688 김기춘 "박근혜 지시로 '재판 거래'"..비밀.. 16 김기춘이 2018/08/16 1,651
842687 아파트 주차장에서 제차를 긁은 아저씨가요 9 고민중 2018/08/16 3,951
842686 남이 싫어하는 일만 골라하는 아이 왜 그럴까요? 11 .. 2018/08/16 2,217
842685 이재명 "김경수 영장청구는 '정치특검 커밍아웃'&quo.. 18 샬랄라 2018/08/16 1,808
842684 고속도로 뺑소니 사고 여쭤요 15 답답 2018/08/16 2,098
842683 만성기침에 특효약은 무엇인가요? 14 기침 2018/08/16 2,528
842682 결국 아는 와이프도 처녀가 된 와이프랑 바람피는 내용 8 불륜 2018/08/16 7,697
842681 여의도 사는데 점점 더 좋아질 거 같네요 24 섬사람 2018/08/16 6,505
842680 인천 시의회 더민주의원 송영길지지발표 4 불쌍한 친문.. 2018/08/16 535
842679 드루킹 진술 번복에.. '물영장' 내민 특검 7 특검을특검해.. 2018/08/16 1,390
842678 내일 칠십대 후반 부모님과 나들이 제이드 가든 괜찮을까요? 2 내일만 효녀.. 2018/08/16 1,275
842677 지옥불같은 폭염생존의 끝은 냉방병이네요 1 골골골 2018/08/16 1,776
842676 고등학생 전학문제 ㅡㅡ 2018/08/16 837
842675 씰리침대 어디서 사야해요? 3 . 2018/08/16 1,478
842674 kbs1에서 주문을 잊은 음식점 나와요~ 2018/08/16 796
842673 문재인 정부 덕택에 경기도 과천 광명 부동산 살아나네요 2 오늘도열심히.. 2018/08/16 1,552
842672 홈쇼핑에 나오는 밸런스핏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있나요? 8 ㅇㅇ 2018/08/16 6,578
842671 양쪽 베란다 열어놓고 맞바람치니 캠핑온 기분이네요 4 2018/08/16 1,432
842670 학원원장이 성매매 업소 다닌다면? 18 진지 2018/08/16 4,490
842669 10월 안동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5 각설탕 2018/08/16 2,285
842668 인천~서울 노선 폐지 압박 버스회사..'공영제' 반격에 백기 샬랄라 2018/08/16 583
842667 15,628 찍었습니다 5 philan.. 2018/08/16 1,044
842666 구좌파 김어준에 대한 극딜 39 .... 2018/08/16 1,382
842665 아파트문제)그나마 저에겐 정말 다행입니다 4 신세계 2018/08/16 1,779
842664 중3아이 다른동네 고등학교로 가는 문제 5 이사 2018/08/16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