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2~3년전에 한것같아요.
그동안 스페인 취리히 그리스.. 최지우나온편이 젤재미없었죠.
많이들 다니셨네요.
어제거못봐서 아까 재방보는데 프라하 좋던데요
까를교에서 노을~~~~
괜히 눈물이 나데요.
꽃보다 시리즈들 참 걸작이에요.젊고 다리성한 사람들보다
감동이 있어요.
꽃누나도 벌써 5년전 ..세월넘빠르죠.
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할배 파리 벌써5년됐는데
콩 조회수 : 4,312
작성일 : 2018-07-14 14:33:07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
'18.7.14 2:40 PM (116.125.xxx.64)어제보고 체코가 너무 가고 싶더라구요
2. ..
'18.7.14 2:42 PM (119.207.xxx.236)프라하 정말 예뻐요. 저는 겨울에 갔었는데 하얗게 안개가 내려앉은 카를교 위를 걷는데 꿈같은 느낌..구시가지 광장도 되게 좋고 시계탑 구경도 하고...다시한번 가면 체코만 가보고 싶어요
3. 저도요 거기다물가도싸다니
'18.7.14 2:43 PM (124.49.xxx.61)더더요..편안하게 아침 브런치 먹으러 슬슬 걸어나가고 싶은거리
4. ,.
'18.7.14 2:51 PM (119.207.xxx.236)음식도 맛있더라구요
5. ..
'18.7.14 2:57 PM (116.36.xxx.24)작년에 프라하 다녀왔는데 방송보니 너무 그립고 다시 가고 싶어요.
저도 나이가 만만찮아 다시 가볼수 있을지도 모르고
할배들 그 연세에 여기저기 다니시는게 너무 부럽네요6. 가시겠죠
'18.7.14 3:00 PM (124.49.xxx.61)왜 못가셔요..건강챙기심돼죠..
7. 부럽다.
'18.7.14 3:48 PM (27.1.xxx.155)아직 유럽 못가봤는데..
프라하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8. 김주혁
'18.7.14 3:50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프라하의 연인이 떠오르네요..
9. 자랑
'18.7.14 7:38 PM (61.81.xxx.25)제가 다음 주에 이번에 꽃할배 여행 간곳으로 똑같이 갈 예정이예요 방송 나오는 멋진곳을 나도 볼 수 있겠구나 생각하며 보고 있어요 너무나 기대돼요 자랑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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