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정아는 요새 뭐하며 지낼랑가?
문득 신정아가 떠오르네요.
둘의 느낌이 비슷해요.
1. 신정아
'18.7.14 11:13 AM (223.39.xxx.182)신정아도 야망 더하기 사랑 이었겠지만
닭 쫒던 개 지붕 쳐다 보는 격 이 되 버린2. ..
'18.7.14 11:15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김씨는 관종 같고, 신씨는 뻔뻔하죠.
3. 그러고보니
'18.7.14 11:15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이미지도 비슷.
케이블보니 큐레이터로 일하는 듯 싶던데요.4. 신정아
'18.7.14 11:19 AM (223.39.xxx.182)내가 부인 이라도 자존심 때문 이라도 이혼 안 해 주겠지만
이혼 하면 오히려 지는 것 같은 느낌
너무 공인 이다 보니...
그런데 신정아도 그녀도 나쁜년 들 이지만
정말 개새끼들5. ...
'18.7.14 11:27 AM (222.106.xxx.172)신정아는 불륜보다도 학력위조해서 경력 쌓은게 더 문제 아닌가요?
완전 사기꾼인데 그래도 큐레이터로 일하다니 대단하네요 ㅋ
이런거 보면 한국 사회 참 웃겨요6. ..
'18.7.14 11:29 AM (49.170.xxx.24)신씨는 뻔뻔하죠.
김씨는 아직 결정난게 없으니 언급하지 않는걸로.7. ...
'18.7.14 12:0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너무 뻔뻔했죠!!
거짓 학력이 팩트 였고 그게 바로 죄 인데.
신씨의 주장은 끝까지 자기가 속았다... 도대체 말인지 똥인지.
완전 범죄로 마무리 됐었어야 했던건데, 헛 돈 썼다는 게 그녀의 주장이었던가요?
어디서 뭐 하는지 모르지만 - 윗 댓글에서 처럼 - 어딘가에서
아직도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면 (그런 거짓덩어리를 또 갖다 쓰는) 한국이나, 조직이나..
정말 답 없는거죠!!!8. 잘 살고 있을거 같은데
'18.7.14 12:13 PM (119.193.xxx.164)그냥 그렇게 생각이듬
9. 댓글에
'18.7.14 12:13 PM (175.213.xxx.182)이혼 안해주는게 무슨 자존심 지키는거에요?
바람 피운 남편과 정 떨어진채 더군다나 온국민에 다 알려진 불륜남편과 결혼 유지하면서 쇼윈도우부부로사는게 ㅉ팔리는거죠.
여자가 당당하다면 안희정 부인도 그렇고 당당하게 이혼 청구하고 새삶을 살아야죠.
신정아는 불륜보다도 정말 학력위조로 너무 많은걸 누렸음에도 아직 큐레이터를 한다니 어이없네요?
학력 세탁해서 다 누릴수 있는것...얼마나 우리사회가 엉성한지 한심해요.
나도 한사람 아는데 학력위조는 아니지만 유럽서 무보수로 다년간 노예처럼 일하고 그걸 대단한 경력이라고 한국와서 강의 뛰고 있어요. 그 유럽 교수가 한국의 이런거 너무 잘 알아서 한국인 학생들 많이 이용해먹는걸로 유명하거든요.10. 어디서
'18.7.14 12:48 PM (211.216.xxx.7) - 삭제된댓글또 허언증 떠벌이며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
윗님 말대로 한국사회 웃기죠?!11. ㄴ.ㄴ
'18.7.14 1:36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조영남이랑 같이 작업한거 기억나요
12. 여기자들이
'18.7.14 2:14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시골에서 짜온 참기름 좋아한다던 그녀의 말이 생각나네요.
13. ㅋㅋ
'18.7.14 2:53 PM (119.197.xxx.28)조영남이랑 신정아 아주 잘 어울리네요~
14. 신정아
'18.7.14 5:00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어떤 화가가 누드 그려줬었던 것...
흑..미친뇬15. 신정아 누드
'18.7.14 5:02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누드 사진밖에 기억이 안나요.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