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처음 또라이를 만났습니다

조회수 : 3,189
작성일 : 2018-07-13 14:50:30
집 앞에 주차를 해놨더라구요 차가 빠지기 어렵게...
출근시간이 지나도 안 빼서 제 차도 나가야 해서 문자로 몇 시까지 빼 주세요 라고 보냈습니다
답문으로 차 빼기 어렵냐고 하길래 제가 운전이 서툴러 차 빼기가 어려워 보이니 빼 주시면 고맙겠다고 문자를 드렸어요
그 뒤 씻을 동안 전화가 60통 넘게 오고 문자도 계속 오고.. 전화를 받으니 다짜고짜 반말에...(아 또라이 걸렸구나 했어요) 제가 죄송하다 운전이 서툴러 그런다 그러고 있는데
마침 시부모님이 오시더라구요(1층이 시부모님 2층이 저희 살아요)
시아버님이 전화을 받으셔서 처음엔 조용조용 통화하다가 언성이 커지더라구요
시아버님이 언변이 좋으시고 사리가 분명하셔서 옳고그름이 분명하시거든요
마지막엔 결국 사과하더라구요 자긴 장난치는줄 알았다고...
그러기엔 문자 한통 담분 한통일 뿐인데...
IP : 121.159.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3:05 PM (220.123.xxx.111)

    운전서툰게 왜 죄송할 일이죠?
    남의 집앞에 주차한게 죄송할 일이지.
    왜 죄송하다고 했어요?? 처음부터 세게 나갔어야지

    사이드는 안 잠궈놨나요?

  • 2. 무명
    '18.7.13 3:20 PM (211.177.xxx.4)

    걍 민원으로 불법 주차 신고하면 안되나요?

  • 3.
    '18.7.13 3:24 PM (121.159.xxx.91)

    저는 제가 안 좋은 소리 듣고 말아요
    안그래도 시어머님이 나이가 40이 넘은 얘가 따지지도 못하냐고....
    주차문제로 항상 문자로 빼 달라고 하고 안 빼면 급한일 아니면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거든요
    차대게 답문없이 차 빼거나 아니면 대학생들은 전화도 안 받받아요(대학가근처라 학생이 많아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식겁했네요

  • 4.
    '18.7.13 3:31 PM (121.159.xxx.91)

    차라리 제 문자를 무시했다면 그려러니 하고 대중교통 이용했을건데 1시간 동안 전화 60 아니 70여통 가깝게 하고 문자하고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 5. ㅇㅇ
    '18.7.13 3:39 PM (218.237.xxx.203)

    ㅁㅊㄱㅅ네요.그런건 그냥 확...

  • 6. 와~
    '18.7.13 11:33 PM (58.236.xxx.104)

    미친새끼 진짜 그런 또라이가 있나요?
    어떻게 1시간만에 6~70통의 전화를!!!!
    정말 놀랠 노자네요.
    언변좋은 시아버님이 계셨으니 망정이지..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469 문프 대단하네요 7 정말 2018/07/13 3,229
831468 아들 군대 보내보신 선배님들 엄마가 뭘 해줄수 있을까요? ㅠㅠ 10 bigmam.. 2018/07/13 2,209
831467 남편들 집에서 바지 뭐 입고 있나요 23 판츠 2018/07/13 4,575
831466 갈비뼈 통증 1 2018/07/13 1,388
831465 생활비 카드로 받는다는 얘기에 궁금한점이요 8 2018/07/13 1,996
831464 뉴스룸 못봤는데 안지사 얘기 뭐랬어요? 1 ㅇㅇ 2018/07/13 1,749
831463 고등임명장도 생기부 상장 갯수에 포함되나요? 1 ... 2018/07/13 1,521
831462 파라다이스도고 수영장 아기주먹밥 허용되나요? 5 질문있어요 2018/07/13 1,125
831461 6세쯤에 시켜야할 중요한 교육은? 14 elly10.. 2018/07/13 2,822
831460 강아지 기저귀에 대해 궁금해요. 7 노견맘 2018/07/13 1,430
831459 더워지니 불 사용하는 요리 넘 힘들구만요. 불 안 쓰는 요리 좀.. 27 더워지니 2018/07/13 4,970
831458 도박사찰의 주지 형이 저에게 칼로 쳐죽이겠다고 했는데 협박죄가 .. .. 2018/07/13 1,631
831457 전주로 전학가려는데 2 중등 2018/07/13 1,316
831456 빈폴 옷 본사 수선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3 ㅇㅇㅇ 2018/07/13 2,719
831455 우회전차 직진차 사고시 과실 비율 7 호리 2018/07/13 2,632
831454 천안에 양심 치과 좀 소개해 주세요! 1 양심 치과 2018/07/13 3,122
831453 지금 판결의 온도 방송합니다 ~ 2 판결 2018/07/13 590
831452 지금 코스트코에 1 ?? 2018/07/13 3,205
831451 아이스엿구마 먹어보심분 3 Asdl 2018/07/13 1,010
831450 치과비용.. 이정도 하나요? 4 치과 2018/07/13 1,787
831449 씁쓸하지만 흔하다고 하는 일 2 ... 2018/07/13 1,795
831448 태국소년들 뉴스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7 ... 2018/07/13 2,621
831447 애시당초 어떻게 여자를 수행비서로 채용한거죠? 10 콤포 2018/07/13 4,854
831446 두부부침 냉동해도 되나요? 6 빛의나라 2018/07/13 2,440
831445 안희정 비서 김지은씨 이 카톡내용은 좀 이상하긴하네요.txt 49 이건또뭐지 2018/07/13 4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