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라테스 하시는 분들.... 요새 어떠세요?

00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18-07-13 14:28:13

이제 시작한지 딱 3주 되었는데..

2주차는 좀 괜찮아지더니 오히려 3주차가 더 힘드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역시나 복근운동 할때 제일 힘든데 여전히 잘 안되네요.

워낙 운동을 안하다가 해서 그런지 체력이.. 휴...

주5일 나가는데 무리하는 건 가 싶기도 하네요.

3일만 나갈까요..

선생님마다 동작이 다르겠지만 동네 조그만 데라 그런데

필라보다는 살빼는 동작 위주로 되있어서 아쉽네요.

아줌마들이 무조건 땀 흘려야 한다 살빼야 한다 요청해서 그런거 같아요.

심지어 에어컨도 못켜게 하더라구요.

땀구멍 막힌다 해서.. 휴

비싸긴 하지만 개인필라테스를 받아야 하는건지..

IP : 180.229.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7.13 2:39 PM (211.184.xxx.96)

    요가를 처음 시작해서
    월수금 일주일에 3번만 했어요
    시작전 에어컨 눈치보면서 켜놓으면
    요가샘 들어오면서 꺼버리더라구요
    원망스런 눈으로 쳐다봐도 얄짤 없네요
    운동은 몸에 열이 올라야 한다구 ..

  • 2. 그럼
    '18.7.13 3:56 PM (218.238.xxx.70)

    겨울엔 군불 때주나요?
    저 하는곳도 80프로 아주머니들인데 에어콘도 틀고 선풍기도 틀어요.
    몸에 열은 하다보면 오르지요.
    그럴바엔 핫요가를 가죠

  • 3. 요가
    '18.7.13 4:18 PM (211.38.xxx.42)

    요가는 모르겠는데(땀도 뭐라드라? 건강한 땀이라 바로 씻지말라고)

    핫요가도 아닌데....필라테스 틀어줘야죠. 너무 더워서 힘들면 운동 못하겠던데요
    저는 틀어달라고 말해요.

    제가 듣는반 샘은 갑갑한거 싫어하는지 잘 틀어주시는데 옆반 들어가면 후끈해요
    저는 센터가서 탈의실이든 운동실이든 에어컨 틀어달라고 해요.

    저 주5일하다가 3일 바꿨는데
    내용과 이런것만 괜찮으면 다시 5일하고 싶어요.

    아마 처음이라서...서서히 늘여가시는게 좋을거예요. 너무 힘드시면 3일하다가 5일로 변경해
    보세요. 여름이라 더 지쳐요.

  • 4. ...
    '18.7.13 4:20 PM (221.145.xxx.75)

    저는 1대1로 1주일에 한번씩만 나가는데도 요즘 날씨엔 넘 지쳐서
    집에서 하던 스트레칭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있어요.
    운동 시작한지 1년반쯤 되어가니까 안 쉬고 꾸준히 하는게 어디냐하는 마음으로..^^
    원래 오후시간대에 하다가 저녁시간대로 옮기니까 그나마 다닐만한데 일주일에 5번씩 하신다니
    더 힘드신게 아닐까 싶어요.
    더울 땐 운동 시작 전에 에어컨을 틀어주시는데 운동 시작하면서 제가 꺼달라고 해요.
    필라테스 처음 시작하시는거라면 좀 부담되더라도 1대1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체형교정 때문에 시작한거라 몸상태에 맞게 운동을 하고 (1주일에 한번 가니까)숙제도 받고
    운동 끝날때 마사지도 해 주시기 때문에 잘 따라가고 있거든요.
    아마 그룹으로 했다면 벌써 그만뒀을지도 몰라요.

  • 5. 수십년째
    '18.7.13 4:55 PM (59.6.xxx.199)

    요가하는 데 늘 힘들어요. 그냥 힘든 게 요가려니 그렇게 생각하고 합니다. 땀 많이 나는데 선풍기 틀어도 덥긴 마찬가지구요. 그냥 내가 원래 물고기인데 재수가 없어서 뭍에 나와 고생하나보다 이런 맘으로 합니다. 몇 주 지나면 수월해지는 걸로 알고 계시는 건가 싶어서 한 마디 거들고 갑니다.

  • 6. sss
    '18.7.13 7:16 PM (222.99.xxx.104)

    에잉 에어컨을 안튼다고요
    저도 팔리테스 4개월차인데 요즘 날씨에 너무 더우면 에너지를 낼수가 없잖아요
    시원하게 해도 땀이 나는구먼....
    저는 구청에서 하는 곳인데 다행히 너무 실력좋은 선생님을 만나 그런지 힘들어도 개운해서 안나갈수가 없어요
    살은 빠지지 않는다고 강사가 못박던대요
    체력을 키우는거라고

  • 7. 에어컨
    '18.7.13 8:42 PM (175.223.xxx.93)

    약하게라도 켜놓고 해야죠
    오히려 더위 먹어서 병나겠네요.
    땀 많이 흘리면 몸 상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120 대학병원 전화예약업무 조건 봐주세요~ 6 갈등 2019/06/08 1,843
937119 숙주로 국을 끓이면 해독에 좋다네요 12 숙주 2019/06/08 3,203
937118 제주도 사시는 분들만 보세효^^;; 17 숲과산야초 2019/06/08 7,291
937117 사립초중고 학교의 병폐에 대한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4 사립 2019/06/08 1,896
937116 정기후원하고 싶은데 어디 기관이 나을까요? 10 ㅇㅎ 2019/06/08 973
937115 안동여행 대략적 팁 부탁드립니다 4 ^^ 2019/06/08 1,147
937114 이낙연 총리 중앙보훈병원 방문 3 ㅇㅇㅇ 2019/06/08 845
937113 10년 전후 상속 증여분 여쭤바요 .... 2019/06/08 1,155
937112 제주도에서 택시타기 제주도 2019/06/08 1,385
937111 친정엄마 요양원 문의드려요. 10 요양 2019/06/08 4,295
937110 고유정 동창들은 성격 알지 않을까요 8 .... 2019/06/08 9,737
937109 마흔다섯, 마흔 여섯에라도 결혼을 하긴 해야겠죠? 19 ㅇㅇ 2019/06/08 7,175
937108 싱크대에 지렁이같은게 올라오는데 죽이는 2 aksj 2019/06/08 3,917
937107 맑고 얕은 바다 가까운 숙소 추천해주세요. 강아지 고양이 있으면.. 2 휴가 2019/06/08 881
937106 제 이마엔 한국인이라고 씌여있을까요? 11 궁금 2019/06/08 3,199
937105 헝가리 배사고 관련 보도에서 하나같이 6 ㅇㅇㅇ 2019/06/08 2,745
937104 각종야채를 먹는 방법~~ 제 방법 한번봐주셔요~~~~ 6 a 2019/06/08 2,948
937103 왜 민소매원피스에 가디건만 입음 다 아줌마될까요? 57 정말 2019/06/08 25,654
937102 축구선수 박주영 지금 뭐하는지요? 3 ..... 2019/06/08 2,919
937101 사업하는 사람들은 진짜 넘사벽으로 돈 버는 거 같아요. 58 .. 2019/06/08 40,019
937100 남편 해외파견 갈지 말지 고민 8 고민 2019/06/08 2,567
937099 거실에 놓을 매트 1 거실 2019/06/08 808
937098 기생충 혼자 보러갈지 말지 고민이에요 내내 고민 8 혼영 2019/06/08 1,867
937097 오디엑기스 담았는데요? 6 새봄 2019/06/08 1,098
937096 국가장학금 여쭤봅니다 9 대딩맘 2019/06/08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