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끝에 사람들 만나는거 언제 편해질까요.
작성일 : 2018-07-13 13:01:07
2598144
친한 사람들과는 잘 지내요. 웃기도 하고.
그런데 처음 사람들을 만나거나 하면 웃어지지가 않고 할말이 없네요.
사람들이 말이 참 없다고 하는데 예의상도 맞장구 쳐지지도 않고 행동하는게 힘드네요.
사람을 안만날수도 없고 특히 인사가 힘들어요.
예전엔 인사를 너무 잘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가장 무섭고 입떼기 힘든 말이 되었네요.
제 눈빛 말투 이런게 편해질날이 올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외출도 이렇게 힘드니.
IP : 223.62.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랑
'18.7.13 1:26 PM
(203.170.xxx.212)
에휴..저랑 똑같네요.. 전 클럽 들어갓다가.. 할아버지뻘 되는 분한테
사람들이 당신 불편해한다는 소리까지 들엇어요 ㅠㅠ 띠동갑 어른들에 정치성향도 순 박근혜빠스런 분들..
세월호 갖고 많이 해먹지 않앗냐.. 정치보복입네 입만 열면 그런 말들 하는 분들이랑 무슨 대화를 하며 ㅠㅠ
회식 안가면 .. 뭐라 하는데 가면 술 막걸리 돌리고 . 부어라 마셔라 혀꼬부라진 소리들 해가며 ㅠㅠ
운동 클럽이라..꾹꾹 참으려 햇지만 너무너무 힘들엇어요.. 얼굴에 싫은 티 나구요
2. 주변보니
'18.7.13 1:54 PM
(218.43.xxx.93)
안 편해요. 잘 사는 사람들도 노력하는 거더라고요.
사람들한테 기대 하지 말고 꾸준히 웃고 인사하고 낚시질하는거죠.
괜찮은 사람 없나 또는 오늘은 무슨 좋은 일 없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1999 |
중1 아이 자꾸...포기하고 싶은 마음.정상인가요? ㅠㅠ 22 |
자연스러운건.. |
2018/07/13 |
4,635 |
| 831998 |
아이들을 사랑하지만...숨이 막혀요 12 |
라미로 |
2018/07/13 |
4,962 |
| 831997 |
혹시 이런 미신?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8 |
시모시름 |
2018/07/13 |
2,711 |
| 831996 |
기말고사는 등수가 많이들 바뀌네요 14 |
중학 |
2018/07/13 |
3,669 |
| 831995 |
중고딩 셋과 엄마가 국내 일박하고 올만한 여행지.. 11 |
국내 |
2018/07/13 |
1,467 |
| 831994 |
인견 이불도 정말 여러 종류, 어디서 사야?? 9 |
인견 |
2018/07/13 |
2,448 |
| 831993 |
힘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고 지쳐서 아무것도 못할때 4 |
이동 |
2018/07/13 |
2,974 |
| 831992 |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 이제 아무나 못 할 것 같은데 퇴직후 .. 26 |
노후대비 |
2018/07/13 |
4,275 |
| 831991 |
상대방이 오바라고 생각 들지 않을 3 |
ko |
2018/07/13 |
629 |
| 831990 |
낙지볶음밥 맛없는데 3 |
안사 |
2018/07/13 |
1,081 |
| 831989 |
제눈에 최고의 성공은 10 |
ㅇㅇ |
2018/07/13 |
5,251 |
| 831988 |
. 48 |
... |
2018/07/13 |
15,285 |
| 831987 |
형광등 안정기 교체하려면 9 |
..... |
2018/07/13 |
2,674 |
| 831986 |
간밤에 손가혁 7천명 이상 전사...... 8 |
헐 |
2018/07/13 |
2,579 |
| 831985 |
중학생 딸 페이스북,,,, 6 |
페이스북 |
2018/07/13 |
3,132 |
| 831984 |
“한국 결핵치료 공짜” 외국환자 우르르 12 |
.. |
2018/07/13 |
2,951 |
| 831983 |
우울증끝에 사람들 만나는거 언제 편해질까요. 2 |
뾰족해지는것.. |
2018/07/13 |
1,486 |
| 831982 |
주방창쪽으로 여름 햇살이 엄청 들어와요 |
.. |
2018/07/13 |
942 |
| 831981 |
탁구같이 다니실분 찿아요 8 |
탁구 |
2018/07/13 |
1,433 |
| 831980 |
저는 마크롱이 너무 잘 이해되는데요..ㅎㅎㅎ 15 |
tree1 |
2018/07/13 |
6,078 |
| 831979 |
단식투쟁 노조 찾은 김경수 도지사.jpg 4 |
ㅇㅇ |
2018/07/13 |
1,665 |
| 831978 |
노인들 쓰던 '보료' 느낌의 깔고 잘 수 있는 요 어떤 게 있을.. 4 |
메트리스 대.. |
2018/07/13 |
1,095 |
| 831977 |
오유펌]강경화 장관 문재인 대통령님과 셀카 찰칵!! 6 |
남매같은 |
2018/07/13 |
1,963 |
| 831976 |
김동철..청와대 비서실 500명 육박…더 키우겠다고요? 4 |
........ |
2018/07/13 |
1,496 |
| 831975 |
뷔스티에 원피스가 안이쁘다뇨 51 |
관점 |
2018/07/13 |
9,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