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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수술해야 할까요?

...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18-07-13 09:28:40

49세이고, 자궁근종이 4cm 크기래요.

의사는 첨엔 수술하라고 위치가 아래쪽이라나 암튼 위치가 안 좋다고 그랬는데...

생리량은 많아졌고, 근종은 2년 전이랑 크기는 같아요.

그 전에 병원에서는 수술하라는 얘기가 없었는데, 그 병원이 없어져서 다른 병원을 가니 수술을 하라고 하네요.

생리 둘째 날 양이 많은 것 말고는 불편한 점은 없어요.

전 수술을 한번도 안 해봐서인지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수술을 안 하면 안 되냐고 하니까, 안 해도 된다고 말을 바꾸시긴 했어요.

폐경이 되면 어떠냐고 했더니 폐경이 되면 크기가 작아진다고 하시는데.. 수술을 해야 할까요?

더 커지면 그 때 해도 될까요?

커지면 개복을 해야 하고 수술이 더 힘들어지는건지...

IP : 211.114.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9:38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 몸은 소중합니다. 불안하면 몇 군데 대학병원 산부인과 진료를 더 보세요.
    그리고 교수님 의견을 듣고 수술여부를 결정하세요.

  • 2. 음..
    '18.7.13 9:39 AM (223.62.xxx.214)

    수술이라는게 참 하기가 싫죠.
    친한 언니는 형부가 산부인과 원장님인데도
    수술하라는걸 2년를 미루다가 했어요.
    그리고 3년되 폐경 옴ㅜ

    일정 사이즈 이상으로 커지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폐경이 되면 쪼그라들긴 한데요.
    위사선생님이 위치를 언급하셨다면
    다른 병원에서 다시 한반번 진료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3. ...
    '18.7.13 9:51 AM (58.37.xxx.216)

    제가 다니는 종합병원 산부인과 선생님은
    근종이 갑자기 커지거나 혹은 좀 수상해보이는 기미가 있지 않은한
    그냥 두는게 좋다는게 자기의견이라고 했어요.
    수술해도 제발하는 경우가 있고, 수술 한다고 해도 엄청난 무언가를 기대하긴 힘들다면서..

  • 4. 제경우
    '18.7.13 12:26 PM (220.119.xxx.70)

    근종 6센치 랑 작은 근종 여러개ᆢ문제는 6센치짜리가
    아니라 작은근종이 위치가 너무 안좋다고ᆢᆢ
    생리혈 엄청나지 않냐고 물어요
    뭐 양이 좀많기많지만 펑펑 패드가 젖을정도는 아니었죠
    의사가 너무 위치가 안좋아 심하면 적출할수도 있대요
    밤에 자다가 침대패드가 젖을정도로 펑펑쏟아지면
    119로 실려가 수술할수도 있다구요
    허나 폐경이 가까와오니 좀더 지켜보자ᆢᆢ
    이렇게2년을 겨우 버티다 1년전부터 생리가 안나와요
    어제 산부인과 가니 의사샘이 근종이 더커지지 않았고
    폐경인듯하니 내가 더 기쁘다고 하네요
    어느병원을가도 수술하자고 했어요ᆢᆢ저도
    폐경앞두고 있으면 지켜보는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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