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알바할 때 가장 재미있으셨어요?
인생의 값진 경험이었다고 기억되는 일 있으신가요?
1. 저는
'18.7.13 7:56 AM (58.238.xxx.140)지금 하고 있는 알바요~
물론 제 전공과도 관련이 있지만 우연히
들어간 유아~청소년 상담센터인데
다니는 동안 정말 즐겁네요.
아이들 보는것도 좋고 같이 근무하는사람들도
다 좋아요~
올해까지 밖에 못다니는게 아쉽지만 다니는 동안
최선을 다하려구요.
앞으로도 이쪽 관련 일을 하고 싶어서 시험준비도
하고있습니다.
보수는 적지만 저한테 맞는거 같아요.2. 윗님
'18.7.13 9:04 AM (121.128.xxx.243)윗님 청소년 상담센터 알바는 어떻게 들어가셨나요??
꿀팁 좀 부탁 드려요3. 저는
'18.7.13 9:52 AM (58.238.xxx.140)꿀팁이랄것 없어요.
정말 우연히 구직 광고란을 보고 이력서 냈어요.
인터넷 구직 사이트를 자주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어쩌다 들어갔는데 마침 시간과 거리가 맞고 해서
이력서나 내보자 했죠.
나이는 면접 보는 사람중에 제가 제일 많았을거예요.ㅎㅎ4. 윗에 저는
'18.7.13 9:59 AM (112.166.xxx.17)저는 님 질문있어요.. 전공도 유아교육이나 상담 관련된 학교 나오셨나요?~?~
5. 좋은 질문입니다.
'18.7.13 10:03 AM (123.212.xxx.200)다양한 분들이 댓글 달아주심 좋을텐데요.
저는 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학원에 다니려하는데 이쪽 일을 하고 계신 분은 안계실지...6. 저는
'18.7.13 10:34 AM (58.238.xxx.140)네 ~그쪽 관련전공 했어요.
7. 11111
'18.7.13 4:32 PM (180.70.xxx.55)어렸을때(?) 주유소,큰문구사알바부터 최근 몇년전부터 대학교기숙사매점, 우유공장에서 빈 요구르트병 모으는일, 콘택트렌즈포장, 선거운동 알바 했는데 젤 재미있었던건 포장일이었어요 일도 재밌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더 좋았었다고 기억하는거같아요
8. 답글 감사해요.
'18.7.13 5:52 PM (112.166.xxx.17)전공도 관련이 많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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