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초반의 결혼..

궁금 조회수 : 8,914
작성일 : 2018-07-12 22:25:56

오늘 회사 여자 임원분이 친한 동생이 50대 초인데 결혼(초혼)한다고 하면서

그냥 친구처럼 살면 되지 무슨 결혼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걸 들었는데 아무래도

그 나이에도 결혼의 의미는 퇴색되지 않고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남의 얘기 같지 않아서 50대 초라도 좋은 짝을 만났으니 부럽기도 하더군요~

40대 중반까지는 많이 하는 것 같던데 그 후의 초혼은 사실 짝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아서리..

IP : 124.54.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이야뭐
    '18.7.12 10:29 PM (116.127.xxx.144)

    아무때라도 하면 되는거 같아요
    인생 100세라...50이면 절반이죠.
    성기능이야...그렇다쳐도
    동반자가 있는 삶은 또...혼자의 삶과는 다르겠죠

    전 결혼은 한번쯤 해보는것도 괜찮다..주의라.

    괜찮은거 같은데요.

  • 2. ㅇㅇ
    '18.7.12 10:30 PM (61.106.xxx.237)

    ㅋㅋ 그분얘기도 맞고
    님생각도 맞고요
    본인이 식 하고싶음하는거죠 ㅋㅋ

  • 3. ..
    '18.7.12 10:32 PM (216.40.xxx.50)

    자기 맘이죠 뭐... ㅎㅎ
    갠적으론 딱 좋은거 같은데요.

  • 4. ...
    '18.7.12 10:34 PM (59.6.xxx.30)

    자기 맘이죠 뭐... ㅎㅎ
    갠적으론 딱 좋은거 같은데요2222

  • 5. ....
    '18.7.12 10:38 P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 아는 분도... 여자어르신인데 그 나이에 초혼으로 결혼하셨어요..사업하시다가 때를 완전히 놓쳤는데 외로우셨나보더라구요.. 남자쪽이야 성인된 재혼남이지만.... 그렇게 갈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6. ...
    '18.7.12 10:39 PM (222.236.xxx.117)

    저희 부모님 아는 분도... 여자어르신인데 그 나이에 초혼으로 결혼하셨어요..사업하시다가 때를 완전히 놓쳤는데 외로우셨나보더라구요.. 남자쪽이야 성인된 자식이 있는 재혼남이지만.... 그렇게 갈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7. .....
    '18.7.12 10:43 PM (221.157.xxx.127)

    서로 법적 보호자가 되니 든든한것도 있죠

  • 8. 그냥
    '18.7.12 11:06 PM (175.209.xxx.57)

    자신이 준비되고 인연을 만났을 때 해야죠.
    50에 결혼하면 30에 결혼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생을 살겠죠

  • 9. 50대초
    '18.7.12 11:08 PM (211.243.xxx.107)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죠.

    몇 년전 이혼한 사람인데요
    그래도 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 10. .......
    '18.7.12 11:15 PM (175.223.xxx.105)

    자식들 눈치 슬슬 볼 나이...
    하고싶다면 더 늙기전에 해야지요

  • 11. ...
    '18.7.12 11:25 PM (221.151.xxx.109)

    적절한 인연을 만났을 때 결혼하는 거죠

  • 12. 장말
    '18.7.13 12:38 AM (61.83.xxx.239)

    둘이 알콩달콩 사랑하면 결혼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806 내신으로 대학가는건 좀 아닌 것 같지 않아요 ? 7 ........ 2018/07/17 2,466
831805 원단에 대해서 아시는 분~ 4 원단 2018/07/17 1,009
831804 부동산 거래 후 맘 정리가 안되네요 29 소원달 2018/07/17 17,154
831803 동네 치과말고 신촌 세브란스로 가는게 나을까요? 6 동네 치과보.. 2018/07/17 2,233
831802 아들이 특수반 1 ... 2018/07/17 1,450
831801 부자들 중 여행갈때... 가이드 대동하는 사람 많다는걸 처음 알.. 25 가이드 2018/07/17 6,482
831800 압구정 뱃고동 가려면 버스정류장 어디서 내리는게 가장 가깝나요?.. 4 음식점 2018/07/17 988
831799 마약계란 만들었는데 넘 짜요. 12 ... 2018/07/17 2,465
831798 웰케어마이뷰옵틱 ㅇㅇ 2018/07/17 508
831797 오래된 마늘짱아지 2 어쩔 2018/07/17 1,340
831796 에어컨 실외기 베란다에 안쪽에 놓으면 소음 심한가요? 10 ........ 2018/07/17 2,782
831795 길냥이 12 ... 2018/07/17 1,354
831794 친정만 다녀오면 화가 나요 21 에휴 2018/07/17 6,143
831793 급체후 가슴부분이 깝깝해요. 6 죽겠어요 2018/07/17 1,758
831792 못참고 벽걸이 에어컨 달려구요. 13 .... 2018/07/17 2,644
831791 시어머니가 한달동안 와계세요.. 식사를 어찌할까요 29 더워 2018/07/17 7,317
831790 82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 23 ... 2018/07/17 2,498
831789 학교선생님 병가로 못나오실 때, 학부모 공지 5 궁금 2018/07/17 2,401
831788 이런 날씨에도 골프 치게 하나요? 9 이런 날 2018/07/17 2,365
831787 친구남편 8 ㆍㆍㆍ 2018/07/17 3,574
831786 사춘기 자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엄마들의 특징 57 .. 2018/07/17 21,847
831785 책추천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25 딴거 먹읍시.. 2018/07/17 4,584
831784 카드연채때문에 대출이 카드사 연체.. 2018/07/17 1,123
831783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것같아요 ... 2018/07/17 1,565
831782 저도 1 저도 하나 .. 2018/07/17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