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가 머리끝까지 날때 참는 방법 있나요?

.. 조회수 : 5,848
작성일 : 2018-07-12 13:34:17
쇼핑하고 술마시고 그런거 말고 폭발할거 같은 그 순간을 넘기는 방법 있으면 알고 싶네요
IP : 115.136.xxx.7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산사람
    '18.7.12 1:38 PM (59.5.xxx.113)

    운동이 최고죠. 저의 경우 라이딩이 취미인데, 한강에 가서 죽어라 페달 밟습니다.

  • 2. 당산사람
    '18.7.12 1:39 PM (59.5.xxx.113)

    그렇게 땀 흠뻑 빼고 돌아오면 기분이 많이 누그러져있죠.

  • 3. ㅇㅇ
    '18.7.12 1:40 PM (121.152.xxx.203)

    나의 좋은 기분을 저사람 때문에 망가트리고 싶지 않다
    고 스스로 되뇌이면서 캄다운 하려고 노력해요

  • 4. ////////
    '18.7.12 1:40 PM (58.231.xxx.66)

    나가서 걸었어요... 무릎 보호대까지 끼고 막 걸었어요.
    운동 한달간 끊어서 다니구요.
    안그랬음 심장병 걸렸을지도.

  • 5. .....
    '18.7.12 1:4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머리하러 갔을때 원장님하 한테 왜 정수리 부터 탈모가 올까 물어봤는데
    화나면 열이 머리로 올라간다고...
    뚜껑열리지 않게 해야 탈모 안온다고 해서
    화나면 그생각 먼저해요.

    머리칼 지킵시다

  • 6. ㅇㅇ
    '18.7.12 1:41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자전거 라이딩 제한슉도 있지 않나요?
    전 속으로 노래를 흥얼거려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ㅎㅎㅎ 이러면서요.

  • 7. ...
    '18.7.12 1:42 PM (122.38.xxx.121)

    의사말로는 그 자리를 일단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 8.
    '18.7.12 1:45 PM (183.96.xxx.239)

    그럴 땐 냉수를 한잔 마시세요
    어느 강사가 얘기 히더라구요
    효과 있어요

  • 9.
    '18.7.12 1:52 PM (119.205.xxx.209) - 삭제된댓글

    몸을 혹사?시켜 보세요
    육체와 정신이 균형을 찾아가면서 평온이 와요

  • 10. ...
    '18.7.12 1:59 PM (182.228.xxx.143)

    일단 자요.....
    자고 일어나면 좀 환기가 되더라구요...

  • 11. ..
    '18.7.12 2:00 PM (58.237.xxx.103)

    원글님은 그 순간을 얘기하는 것 같네요.

    험한말, 후회할 말 던지기전에 심호흡 한번 하시고, 냉수 원샷하세요

  • 12. 토토
    '18.7.12 2:04 PM (222.101.xxx.197)

    이누이트 풍습에는 화가 난 사람에게 화가 풀릴때까지 똑바로 걷게 하는 풍습이 있대요.
    그러면 그사람이 얼마나 화가 났는지 화가 풀릴때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 13. ㅇㅇ
    '18.7.12 2:06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냉수나 시원한 탄산수, 아이스크림. 이런거 드세요.
    속이 시원해지면 기분이 좀 풀리더라구요.
    그다음에 걷든 자든 하시면 도움될 듯.

  • 14. 심호흡하고
    '18.7.12 2:07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자리를 피하는게 제일 나은듯

  • 15. 좋은 방법
    '18.7.12 2:07 PM (123.212.xxx.200)

    많네요.우욱할때 저도 써봐야겠어요

  • 16. ...
    '18.7.12 2:15 PM (72.80.xxx.152)

    호흡을 관하는 위파사나를 배우면 직방으로 화와 나 자신을 분리할 수 있는데.
    아니면
    우선 자신의 호흡을 보세요. 무지 빨라진 걸 느낄 겁니다.
    계속 관하세요. 내가 화가 났구나
    그러다 보면 화가 내 자신과 분리가 되기 때문에 화가 사그러들게 됩니다.

  • 17. ....
    '18.7.12 2:34 PM (59.15.xxx.141)

    우리 남편이 회사에서 쓰는 방법
    책상 위에 조그만 모래시계를 뒀다가
    열받는 순간 그걸 뒤집어놓고 모래가 다 떨어질때까지 기다린다
    그 순간을 넘기면 화가 조금은 가라앉는댑니다

  • 18. ㅇㅇ
    '18.7.12 2:57 PM (110.70.xxx.187)

    잠자요 저는..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고 일어난 후엔 폭발할것 같은 기분은 좀 가라앉는듯요

  • 19. 화가 난다는건
    '18.7.12 3:05 PM (211.193.xxx.76)

    내가 사람이 덜 됐다는거예요
    그걸 알고나서부턴 화를 안내요
    화를 안내다보니 아주 심각한 상황에서도 화가 안나더라구요
    사람이 덜 됐다..라고 생각하면 가라앉을듯

  • 20. ,,
    '18.7.12 3:08 PM (175.115.xxx.92)

    걸레 잡아요. 막 아무데나 닦습니다.
    새까매지는 걸레와 깨끗한곳 번갈아 보면 거기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 21. 몸을
    '18.7.12 3:46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혹사시키는거
    딱 맞아요.
    몸을 움직이세요. 정신은 육체에의해 지배당해요

  • 22. 제가
    '18.7.12 4:30 PM (27.175.xxx.229)

    원래 엄청난 다혈질인데요.
    요즘 나를 하나의 자연현상으로 보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위에 위빠사나 호흡과 같은 원리 같은데요. 아, 나에게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구나... 그냥 살펴보고 있으니까 화가 안나더라고요. 미친듯이 달리는 말에서 내려서 그 말을 보는 것 같아요. 항상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열에 두세 번은 화를 안 내게 되요 :)

  • 23. ...
    '18.7.12 4:52 PM (223.62.xxx.55)

    심호흡을 하세요.

  • 24. ...
    '18.7.12 6:27 P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

    화날 때 운동하면 부상당합니다..

  • 25.
    '18.7.12 10:56 PM (117.111.xxx.74)

    감사합니다

  • 26. ...
    '18.7.13 11:52 AM (112.216.xxx.42)

    그게..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 사람이 생각보다 잘 없어요. 님이 되게 특이한 경우예요.
    그 이후에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묻지 마시고,
    가능하면 화를 안 내고 사는 법을 오히려 연구하세요.

    병에 걸렸을 때 그 증세만을 치료하는 거와
    원인을 밝혀서 없애는 거..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당연히 후자잖아요.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보통 사람은 그렇게까지 화가 잘 나지 않아요.
    자신을 다스리는 법부터 공부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403 영화 럭키 보신분~~ 질문 있어요. 10 뮤뮤 2018/07/13 1,794
830402 나이들어서 그런가 기분 나쁜일을 금방 잊어요;; 5 .. 2018/07/13 2,463
830401 사회적 지위가 떨어지나 월급이 오르는 거 어떠세요 12 궁금 2018/07/13 4,378
830400 본인 자신이 무섭게 느끼신적 있으세요? 2 대전여자 2018/07/13 1,906
830399 문콕 봐주시나요? ㅠㅠ 11 ㅠㅠ 2018/07/13 2,879
830398 연애고 결혼이고 5 2018/07/13 1,888
830397 지방이식하면 다 약간 강남성형 여자처럼 되나여? 5 두리두리 2018/07/13 3,234
830396 연기 안 지지자 많은가봐요 25 ㅇㅇ 2018/07/13 1,850
830395 30후반 직장인분들 회사에서 업무 잘되나요 6 1111 2018/07/13 1,980
830394 일본사시는분 계시면 3 스누피박물관.. 2018/07/13 1,437
830393 이런 경우도 있나요? 7 month 2018/07/13 1,060
830392 결국 전해철 권순욱 결탁 후.. 김어준 주진우 견제... 60 …. 2018/07/13 5,269
830391 휴대폰 결합상품.. 어려워요.. 1 아이 2018/07/13 869
830390 흰셔츠 깨끗하게 오래 입는 방법 알려주세요... 19 ... 2018/07/13 8,288
830389 마루바닥에서 짜작 소리가 나는데요 2 .. 2018/07/13 1,498
830388 집에서 만화나 보면서 자고 싶은 마음 뿐... 2 다 싫다 2018/07/13 1,139
830387 요즘은 대출시 바로 원금이랑 같이 상환인가요? 2 대출 2018/07/13 1,748
830386 세탁을 했는데 양말 한짝이 사라졌어요. 12 양말아 2018/07/13 6,049
830385 이런 상황이면 친구에게 서운한게 맞죠? 30 ... 2018/07/13 7,935
830384 가구 모서리에 발가락을 찧었어요. 3 ... 2018/07/13 1,122
830383 보테가 디자이너 바뀐다는데 6 Qna 2018/07/13 2,705
830382 아프다고 조퇴하고 와서 자는데 증빙서류요 8 2018/07/13 2,209
830381 미장원 매직기 드라이기가 더 좋은건가요? 11 dd 2018/07/13 2,732
830380 돈많이벌면 남편이 가정에 무심해도... 22 abcd 2018/07/13 6,034
830379 미국마트에 라면 많나요?한국꺼 14 농심 2018/07/13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