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랙하우스 시청률 오르지않는건
털보가 "전과4범이라도 일민잘하면되지"
"그래도 이재명이 된다면 시대의요구"
라 봐야하지 않겠냐
이말에 전 나콤수의 털보는 영원히 존중하지만
이재명에 관한 털보는 손절했거든요
그러다보니 블하도 시들시들하고
막판에 최용수불러
월드컵 편승해서
재미좀 봤지만
그부분만 따로 유튜브로보고
본방사수는 안했거든요
이미 오유를 비롯한 반이재명파들에게
더이상의 기대감을 못주니
블하도 안봐지고
여전히 조개수행중인
주진우의 스트도 흥미없어지고요
주기자 책도 사고
시사인 2년 구독했던
열정이 식어버리는....
오유 레테 82 가
시청율에 뭔 영향이 있겠냐만
그래도 공중파 털보는
보는사람만 보는데
그 보던 사람들중 일부가 등돌리니
시청률정체가 온거 아닐까요
스브스는 이때다 하고
정봉주건 빌미와 시청률 정체를
묶어서 날려버리고요
82 레테 오유를
너무 고평가한건가요
일단 저는
김부선침묵
위의 두개발언 접한후
블하 안봤네요
그전엔 본방사수못하면
유튜브로도 봤는데
애정이 확 식어버려서요
1. ㅈㄷ
'18.7.12 9:58 AM (180.69.xxx.113)기무사문건 터지니 똥줄타나요..
김어준 읍으로 물타기~~~~~~2. ...
'18.7.12 9:59 AM (119.71.xxx.61)재미가 없어서 시청율 안나온거예요
원글님의 있었는지 모를 애정이 식어서가 아니구요3. 첫댓님
'18.7.12 10:01 AM (117.111.xxx.151)잘못보셨어요
기무사해체 외치고
관련자들 꼭 처벌받아라
고사지내고있어요
82도 고정닉했으면 좋겠어요
극문파인 내가 알바소리 듣고4. 원글
'18.7.12 10:05 AM (117.111.xxx.151)...님 처럼 재미가 없긴했어요
강유미가 초반 청률 끌고갔고요
그런데 블하 후반부
정세현 장관님 나오고
전문가나오고
외국기자 나오는 부분은
어떤 방송에서도
볼수없었던
좋은 정보였어요
문제는 사람들이 가볍고 말랑말랑한거
좋아핟보니
깊이 있는 대담에 귀기울이지 않더라는5. ..
'18.7.12 10:07 AM (175.115.xxx.188)무슨소리를 해도 이제 김어준이 하는말은 붕 떠보여요.
다 쇼맨쉽이구나 하게 되네요.
손석희보다 더 배신감이 드는건 저도 모르겠어요6. 댓글 달아주니 신나겠지
'18.7.12 10:09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재미가 없어서 시청율 안나온거예요
원글님의 있었는지 모를 애정이 식어서가 아니구요2227. 알바라면
'18.7.12 10:10 AM (175.211.xxx.9)팀장한테 왜 자꾸 아이피 바꾸는 건지 이유나 물어봐 주셈.
8. 119님
'18.7.12 10:11 AM (182.225.xxx.13)재미가 없어서 시청율이 안나온다뇨.
공중파 자체를 많이 안보는데 그나마 블랙하우스는 고퀄이라 챙겨보는거예요.
근데 저도 그동안 본방사수한다며, 남편한테도 일찍 들어오라고 하고,
안주거리 준비해서 열방했었는데, 읍사건 이후로 좀 시들해져서 지난주는 걍 인터넷으로 봤어요.
그런데 이때다하고 종방을 한다니 별생각이 다 드네요.
어찌되었건 스피커 죽이기는 성공한건가 싶어 씁쓸하고요. 종방 원치 않아요.
스브스의 행보도 걱정스럽고요,.피디 바꿀때부터 불안하더니...ㅠㅠ9. ..님
'18.7.12 10:11 AM (117.111.xxx.151)제가 그렇습니다
팬심으로 보던 블하를 그래서 안봤거든요
뻣속 친노이던 털보가
혜경트윗을 모르진 않을텐데
읍을 감싸는거보고 손절했거든요
그래서 나같은 사람이 많아서
청률이 안나오나
이래 생가하고 있네요 ㅜㅜ10. 재미가 없는거죠
'18.7.12 10:13 AM (220.124.xxx.112)라디오를 듣지 않는 사람이라 뉴스공장도 들어 본 적 없지만, 82님들이 하도 털보니 뭐니 추앙하길래 블랙하우스 1화는 봤어요. 사실 청와대를 흑와대라고 해서 블랙코미디처럼 시작했지만, 이게 503때 흑와대라고 해서 방송했으면 재미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문재인정부 시절에 흑와대라는게 지금 맑은 느낌을 주는 청와대를 디스하는 표현도 되죠. 블랙하우스라고 이름 짓고 그걸 뒷 배경은 청와대를 까맣게 만든 흑와대로 표시해서 잠재적 이미지 박기도 있어 보이구요.
뭘 또 그렇게까지.. 라는 분들은 그게 털보 안에서 보는 시각과 제3자가 보는 시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11. 시들해짐
'18.7.12 10:14 AM (106.252.xxx.238)애정이 식으니 안보게 되긴하더라고요
뉴스공장도 그렇고
잘할때는 동조하고
아니다 싶으면 비판합니다
조개수행중인 주진우란 말씀에
웃기면서도 씁쓸하네요12. ㅇㅇ
'18.7.12 10:14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방송사,그냥 삼성 눈치보기
13. 썰전이 버티고 있으니..
'18.7.12 10:16 AM (125.132.xxx.207)동시간대에 썰전이 있는데 어떻게 시청률이 나오나요??
그리고 그 정도면 시청률 안나온것도 아니네요..
다른 방송에서 다시 보길 기다린다.. 어준아~14. ..
'18.7.12 10:17 AM (223.33.xxx.76)팟캐에서나 먹히지
시커먼 털보 나와서 음모론 주장하고
한편 들으며 감정적으로 으쌰으쌰 흥분하고
공중파에서 공감되나요?15. ..
'18.7.12 10:21 AM (223.33.xxx.76)후원하고 책사주고 했더니
이제와서 진실을 외면하는데
정떨어지더라구요
아이돌 안티들이 과거 팬이었다면서요
이해되더라구요
실망감 때문에 악감정이 생긴다는16. 175 211
'18.7.12 10:21 AM (117.111.xxx.151)폰으로 쓰는데
제 아이피가 자주 바뀌나요???
제가 그동안 썼던글 링크해 드릴까요???17. 저도
'18.7.12 10:22 AM (14.52.xxx.130)읍 때문에 오만정 떨어졌어요
그 이후로 안보게되네요18. 원글
'18.7.12 10:23 AM (117.111.xxx.151)그럼에도 김어준과 주진우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명박이시절
나꼼수는 암흑세상 한줄기빛이었으니까요19. ..
'18.7.12 10:28 AM (223.33.xxx.76)글쎄요 원글님 바램대로 꽃길 걷게 될지?
성남무슨 센터에서 강의한 전략이 있는 진중권 황교익 이런 잡탕들이랑 끝까지 같이 가면서 읍이한테 빌빌 기면...
뉴스공장에서 작전세력 운운 또 할 거 같은데요20. ㅇㅇㅇ
'18.7.12 10:30 AM (114.200.xxx.6) - 삭제된댓글손가혁들이 김어준주진우를 이재명이랑 엮어서 이용해먹는듯
이재명이 욕먹으니 김어준 주진우 끌어다가 이재명은 쏙 빠지고 김어준주진우 이름만 남게되고 이슈되겠음 프레임 만듬
김어준 주진우는 건들지 맙시다
읍읍이 오히려 이재명비리를 감추기위해 김어준을 이용해먹으니까요
김어준이 침묵하는건 말 한마디 잘못했다간 방송 재제받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음
사실 이재명에 대해 말하지 않은것때문에
김어준 주진우에 대해 실망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재명은 쏙 빠지고 김어준만 욕먹이는건 저들의 프레임에 넘어가는것
욕하려면 이재명에 대해서만 얘기해야함21. 저도
'18.7.12 10:30 AM (14.36.xxx.242)원글님 맘 내 맘ㅜㅜ
골방에서 낄낄거리던 아웃사이더들을
참 정말 아꼈었는데ㅜ
물처럼 시절은 흘러가고
어느분의 댓글처럼 '바람에 걸리지 않는 그물' 이기를
부디... 털보총수 악마기자 참 애증돋는 사람들 ㅜ22. ㅇㅇㅇ
'18.7.12 10:31 AM (114.200.xxx.6)손가혁들이 김어준주진우를 이재명이랑 엮어서 이용해먹는듯
이재명이 욕먹으니 김어준 주진우 끌어다가 이재명은 쏙 빠지고 김어준주진우 이름만 남게되고 이슈되게 프레임 만듬
김어준 주진우는 건들지 맙시다
읍읍이 오히려 이재명비리를 감추기위해 김어준을 이용해먹으니까요
김어준이 침묵하는건 말 한마디 잘못했다간 방송 재제받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음
사실 이재명에 대해 말하지 않은것때문에
김어준 주진우에 대해 실망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재명은 쏙 빠지고 김어준만 욕먹이는건 저들의 프레임에 넘어가는것
욕하려면 이재명에 대해서만 얘기해야함23. 지난9년
'18.7.12 10:32 AM (125.139.xxx.167)정권에 반기든 사람들 다 사찰하고 ....국정원, 기무사,검,경 사법부.. 화이트 리스트 블랙리스트작성되고. 삼성 미전실의 정보력은 국정원을 능가 한다는데.... 결정적인 증거나 물증없이 공격하는것은 무슨 의미 이겠는가. 아직도 문파라면서 적폐와 한목소리로 누가 쓴건지도 모르는 트윗 한줄을 금과옥조로 생각하며 일말의 의심도 없이 진보측 인사들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다면 빨갱이에 속아 자유매국당만 찍는 노인들과 무엇이 다르겠나.
24. 애초에
'18.7.12 10:45 AM (163.152.xxx.8)깔려고 쓴 글인것 같은데
꽤나 정성을25. ㅌㅌ
'18.7.12 10:52 AM (42.82.xxx.17)일반인들은
화면이 칙칙해서 안볼듯..
고정 시청자야 늘 보던 얼굴에 보던 화면이지만
다른 채널 삐까뻔쩍한데 굳이 뭐하러 칙칙한 방송을 볼까요?
컨셉을 잘못잡았어요
총수도 티비에 어울리는 얼굴도 아니고..
면도도 좀 하고 밝은배경으로 갔으면 시청률 더나왔다고 생각함26. ..
'18.7.12 10:53 AM (118.43.xxx.204) - 삭제된댓글저도 전과 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되지 듣고
날마다 챙겨 듣던 뉴스공장 안들어요
한때는 뉴스 공장 듣는것이 삶의 낙 였어요
피곤으로 꾸벅 꾸벅 졸려는 날에는
블랙 하우스 시청률 올리려고 TV켜놓고...
털보 휴가 가서 방송 못하면 빨리 복귀하길 기다리고
애인도 아닌데 털보를 좋아해서 제가 그랬네요27. 원래
'18.7.12 10:56 AM (222.106.xxx.22)시사 프로는 시청률 높지 않아요.
썰전과 비교해도 낮은 거 아닌데
기레기들이 자기들 수준과 능력이 비교되니까
기를 쓰고 없애려고 하겠죠.
블랙하우스 통해서 북한 핵문제에 관해 쉽게 이해했어요.28. 대놓고
'18.7.12 10:57 AM (125.139.xxx.167)적페세력 응원 하는 팀이 있고 문파보다 더 문파인척 하며 교란시키는 세력 있고... 타 커뮤니티에서도 거의 원래 문파인 것처럼 쑈하고 난리도 아님. 총선도 있고 ... 다시 정권을 되찾기 위해 별 별 수단을 다 쓸거임.
29. 이젠
'18.7.12 10:57 AM (36.38.xxx.67)나꼼수 멤버들이 진행하는 프로 이젠 하나도 안보고 안 들어요.
정말 열정적인 애청자였는데요... 배신감이라고나 할까...
자기들이 잘나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 같은 오만함에 정이 떨어지네요.
후원하고 책 사고 여기저기 소문 내 주고... 참 그랬는데요...
찢이 뭐라고... 그들의 민낯을 본 것 같아 씁쓸해요. 그냥 그들과 나의 인연도 여기까지 였다고만 생각해요.
이제 그들이 있어야만 제대로된 뉴스를 알게되는 것도 아니고...
뉴스 소비도 내 스스로 ... 주체적으로합니다.30. 솔직히 말하면
'18.7.12 11:16 AM (119.193.xxx.164)뉴스공장은 라디오라 좀 덜 객관적이어도 들어줄만 한데 공중파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하면 당연 안보죠. 썰전은 양쪽 입장을 다 보여 주잖아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31. 여전히
'18.7.12 11:55 AM (117.111.xxx.151)절 작전세력으로 보는분있네요
깔려고 판깐건 맞아요
찢깔려고요
찢이 참 여러사람 힘들게하고
찢의 매력이 뭔지
진중권과 김용민이 하모니 맞추고
자빠졌네요32. ....
'18.7.12 12:07 PM (59.15.xxx.222)원글님~글 쓸때 붙여서 써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읽으라고 올린 글이면, 읽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서 고쳐주셨음 좋겠네요.
그까짓거 어려은 일 아니잖아요.위험에 노출되는 일도 아니고 타겟이 되는 일도 아니고,
감시당하는 불편과 공포를 겪는 것도 아니니...
님 스타일인듯 하지만 읽다보면 아주 어지러워요.
불친절한 글이라서 패스하려다가 이 말만 적고가요.
동시간대에서 썰전은 고정시청층이 이미 잡혀있었구요.
블하의 방영시간을 왜 썰전과 같은 시간대로 편성했는지에 대해선 아직도 의문이 있어요.
편성시간은 PD 가 정하는 것이 아닌지라.
어쨋든 우리 가족 그 시간 블하 재미있게 보고 있었고,이젠 썰전을 라이브로 보게 되겠죠.
김어준에 대해서 이러쿨저러쿵 하는 사람들 저로선 이해가 안되지만 책사고 후원했는데 어쩌고 들으면
비웃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인데, 책 사서 잘 읽었고,후원해서 괜찮은 영화를 세편이나 봤고,
그 정도 비용으로 영화를 세편이나 했다는 건 ,사실 열정페이 아니었겠나 싶어서
더 해줄 게 없을까 궁리했던 저로선,배신당했다 주장하는 님들의 말을 백번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가요.
그들이 해준게 도대채 얼마나 큰거였는지 모르겠다는 님들을 상대로 백마디 말을 한들,,,,
어른이 정도의 사고체계로 ,확인되지도 않은 추측성 뇌피셜로 몇 사람의 인격을
난도질하며 조롱할 자격이 님들에게 있는지 묻고 싶구요.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은 일도 받아들일 의지가 없는 님들에 대해서는
사실 말도 섞기 싫지만,이 게시판을 님들만 이용하는 건 아니고,
두어달 전의 나처럼 댓글은 쓰지 않지만 읽고만 가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계속 이런 피곤한 일을 해야겠죠.
부족한 시간을 짬짬이 내서라도, 나는 그들을 내 식대로 응원하는 거고,고마움을 표현하는 수밖에 !33. ..
'18.7.12 2:33 PM (39.7.xxx.219)....님
동의합니다 !34. 원글
'18.7.12 3:28 PM (117.111.xxx.95)뒤늦게봤네요
폰으로 썼더니 저리 칸이 기네요
원문쓸땐 안그랬는데
클릭해서 읽어보니 그렇네요
그리고 윗윗님
블하폐지된다니
내가 안봐서 그런가 미안한 맘도 들고
그래서 적은거였어요
그리고 님도 긴글쓰려면
문단띄우기좀 하세요35. 원글이
'18.7.12 4:22 PM (110.70.xxx.195)117.111,,,95 최소한의 일관성도 없네! 위에는 ㅉ 뭐 어쩌네 하면서
판깔았다 하더니, 또 바로 위에는 미안한 맘이 들어서 적은거였다네!
한가지만 하시지! 뭐하는 짓인지 님이야말로 비겁한 쫄보구만!
김어준은 멋있지! 님같은 사람하곤 품격이 달라!36. ...
'18.7.12 4:44 PM (218.236.xxx.162)재미 감동 지식을 주는 보기 드문 멋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동시간대 1위도 자주 했죠~37. ,,,,
'18.7.12 5:26 PM (59.15.xxx.222) - 삭제된댓글원글이~ 지적당하니 블편하고 싫죠?
자기 문제엔 아주 예민해지네?
나는 원글이 어떤 사람인지,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김어준 비난이나 조롱을 그렇게 신나게 해도 될 만한자겨이 되는지?
책 샀네 후원했네~하려면 줌앤아웃에 후원금 내역 사진 찍어서 올리면 인정은 해줄게요.
왜 그래야하냐고? 자꾸 후원했다고 하니까 확인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서..
대다수 후원한 분들은 작은 한걸음을 실천한
자신의선택에 대해서 만족하고 더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한데,
몇몇 님들처럼 돈 문제 걸어서 생색내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궁금해졌음38. 원글?
'18.7.12 6:12 PM (59.15.xxx.222)폰에 자기 멋대로 줄바꾸기가 됐음
이해바람!39. phua
'18.7.12 8:36 PM (58.123.xxx.184)그 넘의 알바!
조심들 하쇼!!!!!!!!!!!!
모두 명예훼손으로 고발 해 버릴 예정이니.40. ..,...
'18.7.12 8:54 PM (110.70.xxx.195)푸아님~ 왜 글케 오바하시오!
가슴이 콕 찔리는게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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