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사랑은 용서해도 정신적 사랑은 용서못해?
성애 분야에서 흔히 인구에 회자되는 대사?
육체적 사랑은 용서해도 정신적 사랑은 용서못해.
이거 웃기는 대사죠.
타인의 감정에 대해 용서 운운이라니 말 안되잖아요.
더구나 성애 분야의 핵심은 성교인 건데.
성애는 성교다라해도 틀린 말 아니구만.
배우자가 정조 의무 위반했다.
그냥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 거에요.
성애에 정신적 사랑 찾는 게 맞아요?
다 그거하자고 동성애든 이성애든 양성애든 하고 앉아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