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자리가 안좋으면 외출 안하시나요?

:))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18-07-11 10:00:07
저는 안 믿는데 시댁은 꽤 맹신? 해요
남편도 영향이 있는지라 오늘 꿈자리 안 좋다고
외출도 하지 말고 애 유치원도 보내지 말래요 (5살)
12개월 작은애는 가정보육 하고 있고요
집안에서 셋이 있을 생각하니 휴 ㅠㅠ
꿈해몽이 누군가 사망해 초상 치른다고
듣고 보내자니 찝찝하고 안보내자니 웃기고
IP : 58.140.xxx.2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1 10:01 AM (39.121.xxx.103)

    네?? 꿈 자리 좋으면 진짜 좋은 일이 생기나요?

  • 2. 그런 것도
    '18.7.11 10:04 AM (59.10.xxx.20)

    미신 아닌가요??
    그냥 하던 대로 해도 될듯요

  • 3. 왜 찝찝해요?
    '18.7.11 10:06 A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죽을운명이면 할수없는거죠
    아무일도 할수없어요
    아이도 어린데 가끔은 운명도 거스르고 헤쳐나가야되지 않을까요? 아이교육상으로도요

  • 4. ..
    '18.7.11 10:08 AM (118.221.xxx.32)

    꿈을 잘 꾸지 않지만
    아주 좋은 일이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길때는 가끔 꿈을 꿉니다
    옃달전에 꿈꾸고 나서 별로 기분이 안좋았는데
    하루가 잘 지나가나 했는데
    한 밤중에 기분나쁜 일이 생기더군요
    그만하길 다행이지만
    그냥 꿈땜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5. :))
    '18.7.11 10:09 AM (58.140.xxx.26)

    저도 시댁뷴위기 적응 안되요 ㅋ

  • 6. 그럼
    '18.7.11 10:13 AM (59.10.xxx.20)

    남편분은 출근도 안하시나요? 그건 아니죠?
    이번에 집콕하면 담에도 꿈자리 안좋을 때마다 외출 금지인가요?
    저희 어머님도 가끔 꿈자리 안좋다 전화하시는데 저흰 그냥 듣고 말아요.

  • 7. .....
    '18.7.11 10:13 A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세요
    꿈자리 안좋으면 아침부터 전화해서
    조심하라고 하시는데
    그런 전화 받으면 더 찝찝하고 기분 안좋아요
    남편도 기분 안좋은 상태로 출근하게 되니까
    차라리 전화 안하는게 도와주는거라고
    어머니께 얘기하더라구요
    그래도 매번 전화하세요 ㅜㅜ

  • 8. //////
    '18.7.11 10:15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진짜 기분나쁜 꿈 꾸었는데요.....ㅎㅎㅎㅎ
    윗사람 땜에 손재수 내지는 재수없는 일 생긴다고 바싹 긴장했는데...남편이 살고있는 원룸 쥔이 다짜고짜 전화해서 왈왈 짖어대는 겁니다. 돈을 안냈다고..작년 한 해 몽땅...아니 이게 뭔일.
    말꼬리 잡고 사람 잡기 시작하는데요...와 놔.......갱상도녀자. 말이 안통해. 자기만 옳아. 그저 우기기 시작.
    문서 놓고 말하자. 통장 정리도 안해보고 무조건 지가 옳다고 왈왈왈. 그렇게 한숨쉬고 그러면 안되지않느냐 사람이 왜 그러느냐 감정쌈 시작....
    아이고 머리야.....결국 나도 폭발....자기 통장정리도 나에게 시키느냐 바락 소리지르고 전화 끊음.
    화나서 모든 돈 보낸 통장 사진 다찍어 전송. 그제서야 깨갱 하는데 미안하단 소린 왜 남편에게 하느냐...구요.
    며칠간 속이 닥닥 긁혔어요. ....에고...ㅠㅠ

  • 9. ..
    '18.7.11 10:20 AM (223.39.xxx.190)

    아이들 데리고 커피숍이라도 다녀오세요.
    저라면 큰 아이는 유치원 보낼 것 같아요. 그리고 조용히 입 닦고 있는거죠. 아이가 말해서 알게되면 미안하다고 하고 말 듯.

  • 10. dlfjs
    '18.7.11 10:25 AM (125.177.xxx.43)

    제가 유독 자주 꾸는 꿈이 있는데 그 꿈 꾸면 조심은해요

  • 11. ......
    '18.7.11 10:42 AM (211.200.xxx.24)

    저는 예지몽이 처녀적부터 아주 잘 맞는편이라.
    꿈꾸고 일어났는데, 기분 뒤숭숭하고 나쁜꿈이면, 대비 철저하게 합니다.
    남편도 신혼때 꿈 나빴다고 조심하라는 제말 안듣고 그런거 무시하다가 당일날 여러번 나쁜일 겪은뒤로.
    내가 아침에 안좋은 꿈꿨다고 그러면, 아무말 안해도 본인이 그날은 차놓고 대중교통 타고 출근해요.
    그런날은 아이들도 제가 평소와 다르게 다 학교까지 다 걸어서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다 하구요.
    나쁜일 벌어질것같은 예감드는데, 손놓고 있다가 일벌어진뒤에 뒷수습 처리하느라 전전긍긍대느니, 예방하면서 조심하며 사는게 더 마음편하고 저는 좋아요.

  • 12. ...
    '18.7.11 10:46 AM (211.219.xxx.158)

    젊은 남자가 참 고리타분하기도 하네요.
    보고 배운 게 영향이 참 큰가봐요.

  • 13. 시댁이
    '18.7.11 10:48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그런 미신을 많이 믿는데 저렇게 없어도 될 두려움을 안고 사니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억압이 많다는거구요 자랄때 힘든일이 많아서라고 이해했어요.
    남편 몸이 안좋을때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도 많았는데 하는척 하고
    니들은 니들이 믿는대로 살아라 난 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란다 하고 말았어요.
    세상 누리고 살기도 바쁜데 스스로 얽어매고 두려움에 저당잡혀 사는 인생이
    뭐가 좋으냐고 조심하고 살펴서 살아야하는건 맞지만
    말이 씨가 된다고 혼자 생각하고 말지 일부러 전화해서
    사람 신경쓰이고 피곤하게 이거저거 하라고해서 짜증나 죽는줄 알았어요.
    남편도 제 말에 수긍하더라구요.
    나쁜꿈은 몸이 피곤하거나 내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생각되어 기분을 밝게하고
    운동해서 전환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남편분 꿈자리 안좋을때마다 출근못하실텐데 걱정되네요.

  • 14. 글쎄
    '18.7.11 11:20 AM (112.221.xxx.188)

    전 안좋은 꿈 잘맞아서 조심해요 본인이 꿈 안맞는 사람은 영원히 이해못하죠

  • 15. 조심하는게
    '18.7.11 11:40 AM (222.110.xxx.248)

    나쁠 거 있나요?
    비올 거 같으면 아침에 우산 안 들고 나가나요?
    그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이고

    꿈자리로 마음이 불안하면 조심하는 건
    쪼다같은 행동인가요?

  • 16. ...
    '18.7.11 11:46 AM (125.177.xxx.43)

    애들까진 좀 오버같아요
    그냥 그날은 조심은 해요

  • 17. 예지몽 잘 꾸는데요
    '18.7.11 3:03 PM (210.99.xxx.203)

    꿈에 보였다면 분명 일은 터지더군요 ㅠ 다만 신이 아니다보니 그대상이 정확히 누군지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는 정확하게 매번 파악 못합니다 ㅠ일 터지고나면 그때서야 흉몽의 의미를 알죠... 그냥 꿈에 보이면 저혼자 끙끙대거나 합니다

  • 18. 액땜으로
    '18.7.11 3:09 PM (49.1.xxx.86)

    돈 씁니다

  • 19. wmap
    '18.7.11 4:52 PM (39.7.xxx.109)

    기가막히게 꿈이 잘 맞아요
    대개는 안나가는데
    어쩔수없이 나가야할때는 기도해요

    그럼 희안하게 때워져요
    대신 나쁜소식을 듣는다던지 물질의 피해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421 불안하면 계속 먹는 증상 1 . 2018/07/16 1,504
831420 선수들 이름이 치로 끝나는 건 무슨 뜻인가요? 3 크로아티아 2018/07/16 3,635
831419 한홍구 - 부끄러운 한국 개신교의 뿌리 4 ,,,,/ 2018/07/16 2,213
831418 프랑스 니스해변에서 한국여대생 사고 16 거주자? 2018/07/16 29,157
831417 마크롱이랑 크로아티아 대통령 멋있네요 27 ㅇㅇ 2018/07/16 11,987
831416 좋겠다 프랑스 8 좋겠다 2018/07/16 2,877
831415 남편 아이들 지치네요 8 궁금이 2018/07/16 5,133
831414 결혼이란 4 ,,,, 2018/07/16 2,991
831413 의리 지키는 사람보다 이기적인 사람이 잘 사는 듯 7 바보 2018/07/16 4,631
831412 방금 와이프 카톡 글 25 ... 2018/07/16 27,047
831411 자식걱정 9 눈물 2018/07/16 2,972
831410 ㅋㅋ 만주키치.. 안희정이라고.. ㅋㅋ 5 2018/07/16 4,453
831409 저에대한 호감, 성적매력 딱 거기까지만인가봐요 43 매력적인 2018/07/16 20,247
831408 결승다운경기같아요 6 자도되고안자.. 2018/07/16 1,993
831407 베트남 하노이에서 뭐 사오면 될까요? 24 .. 2018/07/16 5,927
831406 고3 엄마인데 자꾸 걱정이 돼요 6 ... 2018/07/16 3,393
831405 크로아티아 골 넣어서 나는 함성소리인가? 8 크로아티아 .. 2018/07/16 3,093
831404 기승전 먹방. 모든 방송이 먹방으로 끝나는 거 같아요 12 ........ 2018/07/16 3,952
831403 지금 미역국 끓였는데 어찌할까요 6 ? 2018/07/16 2,436
831402 스맛폰 사진 인화 해보신 분 화질이 어떻던가요? 8 ..... 2018/07/16 1,568
831401 벽걸이 에어칸 사려는데 추천해주세요. 20평 7 ... 2018/07/16 2,032
831400 일주일정도 집비울때 창문약간 열어놓고 가도 될까요? 9 ㅇㅇ 2018/07/16 6,328
831399 방탈출게임 1 방~~ 2018/07/16 1,863
831398 원피스, 베르세르크는 왜 완결이 안나는 걸까요? 6 윈디 2018/07/16 1,604
831397 오늘 월드컵 마지막날이네요~ 크로아티아 이겼으면 좋겠어요 4 크로아티아승.. 2018/07/16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