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710002031092...
아들들 일베 물들까봐 걱정
딸들 메갈 물들까봐 걱정
ㅠㅠ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710002031092...
아들들 일베 물들까봐 걱정
딸들 메갈 물들까봐 걱정
ㅠㅠ
이건 오히려 견딜만한데
전태일 모욕이 가장 충격..
일베나 메갈웜은 왜 고인능욕이 공통점일까요.
꼭 찾아내서 엄벌에 처하길 바랍니다 자기가 존중받길 원하면 타인도 존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들은 방법이 잘못됐어요
패악질하는 ㄴㅕㄴ들 어떡해야해요?
지금 굉장히 큰일을 저지른거예요
여기 신자분들이 계시면 알겠죠
저걸 어떻게 받아오나요? 자작극 같아요.
그래도 미친 짓이지만.
하. 혐오스럽다
누군지 밝혀내고 제대로 단죄하시길
없다는 거 다 알고 하는 짓이죠 뭐..
저게 실정법 위반도 아니고
끽해야 종교적 도덕적 비난이라
이게 어떤 의미인지를 간단하게 설명해줄수있는 일화가 있어요.
예전에 한국에 폐병 환자들이 많을 때에, 명동성당에서 영성체를 하던 환자 하나가
폐병때문에 피랑 함께 다 토했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 영성체가 버려져서는 안 된다고, 신부님이 그걸 다 주어서 드셨다는거에요.
물론 나중에 그 신부님도 폐병에 걸리셨고요.
실화인지 아닌지, 저도 교리시간에 들은 이야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이 성체가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메갈인지 뭔지, 여성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해오면서,
왜 이런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을 휘두르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들에게는 메갈을 하는 여성외에는 전부다 가해자이고 적인가요?
저뇬들은 얼마나 멍청하면 천주교를 상대로 싸움을 거는지.
이건 교황청과 전세계 천주교인들을 적으로 돌리는건데
이러고 무사할 줄 알았다니...
미친것들.
근데 무슨말인지 거의 외계어에
제정신이 아닌 느낌이에요ㅠㅠ
무서워요
저런 집단은 결국 고사될거예요.
참...제대로 일 냈네요.
신자로서 얼마나 이게 큰 일인지
알기에 이 아침에 뭔 날벼락 맞은 기분이네요.
이건 정말 무식하니 용감하다 하기에도
용감이란 단어가 이런 식으로 쓰이기엔
안타까운 단어네요.
굿뉴스에 올리면 주교님 귀에도 곧 들어가겠고
전세계가 교황님 아래 공동체인 가톨릭 구조상
큰 일 벌인 겁니다.
ㅉㅉ
타인의 결정권에 대해 하나도 존중할 줄 모르는 것들이 무슨 여성 인권
사고구조가 삐진 초딩인 애들이ㅉㅉ
미성숙한 자들이 권리를 주장하면
이런 대참사가 벌어지죠..
그렇다고 남성중심의 사회가 옳다는건 아니고요.
여권운동가들이 정당성과 힘을 얻으려면
저런 극단적인 또라이들은 자체적으로 징계하거나
정상적인 여권운동가들과는 선을 그어 분리해내야할듯..
일베는 다들 ㅂㅅ이라 알고 사회적으로 배척당해서 스스로도 일베ㅂㅅ인거 숨기는 수준이고 누구도 지지못하는데 워마드 메갈은 심각한 ㅂㅅ인데 이게 페미로 포장되어서 대놓고 폐악질해도 언론이든 누군든 아무도 뭐라 안하고 대중들도 모르니 정치인까지 지지한다고 대놓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언론인 자체가 실상 메갈들 많기도 하지만요. 정말로 저걸들은 인간이 아니에요. 미쳤다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적어도 남자아이들은 일베하냐하면 질색팔색하는데
여자아이들은 여시,워마드,메갈 하는 걸 부끄러워하지않는 아이들이 많아서
마흔 중반 저 중.고등 때 소위 날라리들이 학교와서 엄마년 어쩌구 하면서 욕하던거에 충격받은적 있는데 요즘 중학교에선 절반이상이 학교에서 부모를 벌레새끼, 무슨 년, 이런다네요..메갈이니 일베니 이런애들인것같아요. 남학생 삼분의 일은 자랑스럽게 일베 유저라고 자랑한데요. 반모임에서 보면 부모님들 우리애는 덩치만 컸지 아직 애다;; 이러기만하고.. 저렇게 올리는애들 중,고딩일 확율 높고 사회나가도 별볼일없어서 인터넷하나 붙잡고 평생 중딩멘탈로 살 애들이네요
여시는 slr사이트에 slr 유저들 몰래 몰 야동,야짤 저장소 ..만들어 썼어요
그러니 여시도 메갈이랑 워마드랑 똑같아요
여학생 대부분 자칭 페미입니다.딸들과 대화해보면 아실거예요. 이중에서 워마드는 급진파라고 하지만 어떤 이슈가 있을때는 다들 같이 움직이는듯해요...
전 그들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습니다.
성체는..예수님인데ㅜㅜ
125.185 무슨 여학생 대다수가 페미라고 합니까?? 그건 아니구요. 일베나 지금 자칭 페미나 이런 실정이니 집에 애들 교육 잘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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