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정도는 참고 견딜수 있는걸까요 ?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18-07-10 16:52:00
1. 사소한 얘기중 신경질적인 반응   (팔에 뭔가 나서 이거 왜 그래~~? )

2. 기분이 상해 있는 아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장난을 침.

3. 한 줄로 맞게 서있는 제대로 안서놓고 우리 아이에게 줄을 똑바로 서라고 합니다.

4. 급실식에서도 정해준 줄로 서서 가다가 갑자기 멈춰서서 가지않고 그 아이 앞으로 가면 화를 내며 줄 똑바로 서라고 합니다

( 아이가 잘못한 행동으로 보이게 유도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5. 두손으로 잡은 물통을 얼굴에 던지는 듯한 행동을 하며 웃습니다.

처음엔 장난으로 받아들였는데 반복될수록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6. 자주 신경질적인 반응에 아이가 당황스러워합니다.

7. 앞머리를 올려보라고 해서 올리니 못생겼다고 함.


 짝이 되서 미친듯이 울면서 학교를 빠져나오는 모습이 계속 눈에 보여 힘드네요... 

지금까지 만난 친구중에 이런 애는 한번도 없었고 너무 싫다고...

짝이 된 첫날...


8. 수업 활동 시간에 먼저 고르라고 해서 골랐더니 자기가 한다고 가져감.

9. 과제물을 넣는 것을 잘 못하니 그것도 못하냐고 함.

10. 수업 시간에 아이 의자 엉덩이 뒷 부분에 발을 올려서 손으로 내리게 했더니 짜증스럽게 왜~~?라고 물음.


아이가 학교 끝나고 제게...선생님과의 상담을 부탁했습니다. 엄마 상담 좀 해주면 안되냐고...하더군요...


우리 아이는 그냥 전학 온 친구라고만 알고 있으며 처음엔 너무 이쁜 친구가 전학을 왔다며

친하게 지내고 잘해줄것이다라고 일기에도 썼습니다.

4학년 여자 아이고 첫번째 학교에서 두번째 전학 사유는 모르겠고

지금 우리 학교로 전학온게 세번째이며 학폭위가 열러 강제 전학으로 온 친구 입니다.

전 학교에서의 일은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학교가 가까운 동네라 소문은 쉽게 나서  무슨 문제들이 있었는지

대략 알고 있습니다.





IP : 112.144.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0 4:59 PM (211.48.xxx.170)

    애가 미친 듯이 울면서 귀가하는데
    이 정도는 참고 견뎌야 하냐니 무슨 말씀이 그런가요?
    어쩌다 한 번 일어난 일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일어난 일이면 당연히 학교 가서 상담하시고 짝 바꿔 달라고 하셔야죠.
    더구나 강제 전학 당한 것 보면 질 안 좋은 앤데
    괴롭힘이 점점 심해지지 나아지겠어요?

  • 2. ...
    '18.7.10 5:02 PM (112.144.xxx.100)

    그래서 글 적는 도중 선생님께 내일 상담 약속 전화드렸는데 물어보시기에 거의 얘길 했어요..
    짝은 못바꾸신다고...다음주에 다시한번 제비뽑기를 한다고 하셔서 아이가 차라리 혼자 앉았으면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 3. ??
    '18.7.10 5:14 PM (211.48.xxx.170)

    짝을 못 바꿔 준다면 교사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뭐랍니까?
    상대 아이를 불러 사실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든가
    일단 두 아이를 격리하든가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잖아요.
    교사 태도 보니 원글님 입장을 강경하게 전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짝만 바꿔서 해결될 일인지 이미 먹잇감으로 찍혀서 괴롭힘이 계속 이어질지 모르는데 담임 교사 대처가 너무 안일하네요.

  • 4. ~~
    '18.7.10 5:30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일 커지는 거 귀찮아선지 그냥 너 하나 참으면.. 하는 담임도 있나보더라고요ㅠㅠ
    쎈 아이 하나 있으면 순한 아이가 지속적으로 당해도
    걘 건드리면 안된다 했다나..#%!~#^~^!"!~

  • 5. 학폭위
    '18.7.10 5:34 PM (175.116.xxx.169)

    저거 증거 수집하면 학폭위 대상입니다.

    그 담임이 짝을 못바꾼다구요? 말도 안돼요. 저거 일단 확실히 증거를 수집해야합니다

    학폭위 열면 교사 책임도 무시 못합니다

    상태가 이런데도 짝도 안바꿨다고 교장한테 난리치면 큰일나는게 요새인데

    그 담임이 제정신인가요?

  • 6. marco
    '18.7.10 5:34 PM (14.37.xxx.183)

    짝을 바꾸는 것은 말이 안되고요

    문제학생을 혼자 앉게 하는 방법을 찾아봐야죠

  • 7. 악질적인 형태네요
    '18.7.10 5:48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아이가 피가 마를듯 해요

    저라면 그놈을 패버리겠지만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121 이렇게 어른이 책임감으로 힘들고 외롭고 허무한데... 3 ... 2018/07/10 1,217
831120 [속보]드루킹 특검,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서 휴대전화 등 무더.. 38 marco 2018/07/10 5,420
831119 문통 혼자 아무리 열심히해도 7 ㅇㅇㅇ 2018/07/10 1,155
831118 정말 쓸쓸한 오늘이에요... 16 그대고운봄비.. 2018/07/10 5,799
831117 외출 못할 정도로 생리양 많은 분 계신가요? 7 생리 2018/07/10 2,690
831116 지금 기차인데요..뭐가 맞는걸까요 20 재봉맘 2018/07/10 5,374
831115 770만원만 주면 '맛집' 만들어 드립니다? 4 샬랄라 2018/07/10 2,483
831114 호주 패키지여행 중 저녁에 자유일정 가능한 여행사 추천부탁드려요.. 8 .. 2018/07/10 1,270
831113 밥블레스에 나온 김치찌개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13 배고파 2018/07/10 4,697
831112 스테이크 할 때 기름이 사방으로 튀는데... 7 한끼 2018/07/10 3,580
831111 장자연수사 은폐 검사들 면면 4 ㄱㄴㄷ 2018/07/10 972
831110 베트남 어른들모시고가려는데요. 12 도와주세요... 2018/07/10 1,783
831109 닭다리 4개 먹은 딸 4 홀라당먹어요.. 2018/07/10 3,158
831108 도정 우려 키운 이재명號 첫 인사 7 그렇지뭐 2018/07/10 825
831107 5,6학년들 수학학원 많이 다니죠? 2 .. 2018/07/10 1,792
831106 뿌리까지 마는 꼬불꼬불 롯드펌 21 헤어고민 2018/07/10 4,831
831105 김어준 너무 귀엽네요 4 tree1 2018/07/10 2,082
831104 사타구니~무릎 걸을때 불편한 느낌 뭘까요? 1 2018/07/10 944
831103 샷시가 돈 많이버는직업인가요? 9 꿀단지 2018/07/10 4,810
831102 전세만기다가오는데 집이 안구해질경우 어떻게 하셨어요~? 6 이사 2018/07/10 1,236
831101 강아지 족발 살코기줘도되는거죠 9 2018/07/10 3,004
831100 요즘 이사 얼마에 하셨나요? 1 궁금 2018/07/10 928
831099 매트리스 비닐커버 째로 쓰시는분 계시나요?(비염, 알러지때문) 3 . 2018/07/10 3,392
831098 요즘 임플란트 얼마하나요? 3 수입 임플란.. 2018/07/10 1,985
831097 우울한데 영화추천해주세요 9 무념무상 2018/07/10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