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1368
이런 정서 지지 모임 좋죠.
여러 가지 정보도 공유할 수 있고.
어느 위치에 있든 여성들이 고립되지 말고 연대하는 게 해답이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1368
이런 정서 지지 모임 좋죠.
여러 가지 정보도 공유할 수 있고.
어느 위치에 있든 여성들이 고립되지 말고 연대하는 게 해답이어요.
페미니즘 한국와서 망조난거같은데요?? 피해망상 여자들의 패악질과 찡찡거림으로 변질됨.
저도 정말 똑같은 동기로 여성의전화에서 독서모임을 하고있습니다
여성의 전화 상담사례를 들으면 아직 우리사회가 가야할길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혐오하고 욕하고 비웃음거리를 당하는 문제가 아닌
진짜 우리모두가 겪은 겪을 현실입니다
딸은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를...
저같은사람도 세상을 달리보려하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겠죠
화이팅입니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이제 포기해야할거 같아요. 더럽고 쓰레기같은 세력이 붙었거든요
메갈 워마드가 망친 페미니즘을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길. 메갈 워마드가 일베를 넘어선 꼴통 머저리 혐오 집단인거 드디어 대중들이 알아채기 시작했는데 어쩌려나.
잘하고 사는데 맘충이 되어 있겠나 지스스로 그 단어에 지를 엮고 싶은가 보네 현실은 애들 잘 키우면서 사회생활도 잘해내는 여자들 쌓이고 쌓여 있고 그들은 묵묵하다
꼭 골빈것들이 실제 맘충들이 맘충소리 들을 인간 아닌 것처럼 난리친다니까
애를 잘 키우면서 사회생활을 잘해낸다고요? 운이 좋아야 가능하겠죠.
페미니즘 한국와서 망조난거같은데요?? 피해망상 여자들의 패악질과 찡찡거림으로 변질됨. 22222222222
출산과 육아로 징징대는 여자들은 결혼은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
출산과 육아가 만만하지 않고 그렇게 경력이 단절된 여성은 재취업이 힘들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남들 다 아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결혼해서 징징대는 것이라면 이 얼마나 멍청한 여자들인가요?
페미니즘이 한국에 와서 고생하는 건 맞는 것 같네요.
이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라니.
출산과 육아로 징징댄다구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페미니즘이 필요하죠
출산과 육아로 징징댄다, 멍청한 여자들이다라는 122.128.158.
피해망상에 빠져있는 루저 남자라는 데 500원 걸죠.
페미랑 구분지지 못하면 망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까지 무너질 판...
누가 혐오와 조롱의 방패로 페미를 이용하는지 구분할 시간...
애들 키우면서 사회생활을 잘해낸다고요? 몸이 두개인가요? 일하는 시간에는 남이 키워주는 거죠.
그리고 출산과 육아가 어떤 것인지 몰라서 아이를 낳고는 징징댑니까?
나는 잘났으니까 다를거야~
내가 힘든 것은 나의 판단착오가 아니라 남편과 세상의 잘못이야~
그렇게 징징대면 뭐가 달라집니까?
도대체 결혼이 뭐라고 생각하고 한 겁니까?
징징댄다라..단순하면 편하기는 하겠네요.
남자 아니라고 분탕치는 것들 중 남자 티 안 낸 놈들을 못 봤다네
일을 하고 싶었으면 결혼을 하질 말든가.
아이를 키우고 싶으면 일을 하질 말든가.
당연히 일하는 시간에는 남이 키워줘야죠.
어떻게 일하는 시간에 육아까지 병행합니까?
유치원생들까지 잠재적 성범죄자로 여긴다니... 아들 둔 입장에서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미친년들 지랄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자정능력이 없는 꼴통들이 계속 페미니즘을 외치니 점점 페니미즘이란 말에 혐오감이 드네요..
결혼은 여자에게 불리한 제도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왜 했어요?
나는 항상 그것이 참 궁금합니다.
뭡니까?
말도 아닌 말.
페미니즘은 한국에 와서 고생하고 있는 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살림하고 육아하는 전업의 커리어는
백수처럼 생각하면서
징징댄다..
에라이 몹쓸 인간들아..
마초보다 더한 꼴통 여자들..
나중에 딸 낳고 딸이 일하며 애보는라 힘들다면
꼭 그렇게 얘기들 하슈...
출산과 육아의 책임이 모두 아내의 몫이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결혼하고는 출산과 육아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징징대는 이유가 뭐냐니까요?
출산하고 육아하고 거기에 일까지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데 그 힘든 일이 기다리는 결혼은 왜 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니까요?
그래서 요즘 애들은 결혼 안한다잖수
만족해요??
결혼 안 하고 애 없어도 나이 먹으면 아줌마지 저게 찡찡거림이 아니면 뭐에요?
무개념이 한 분야에서만 활약하는 건 아니니 김여사가 맘충일 확율은 2배겠지.
전업의 커리어 타령 할 거면 애들 다 명문대 보내고 살림도 흠잡을데 없이 하든가.
전업인데 밥 하기 싫다 소리에 댓글 만땅으로 나도나도 달면서 커리어가 어떻고 전업 노동가치가 어떻고
내 글에서 남자 티 나니? 나면 어디가 남자 티 나는지 분석 좀 해줄래?
엄마도 힘들고 아빠도 힘들어요.
엄마라는 지위로 피해자 놀음 하지말아요.
믿든 안믿든 애 셋 엄마입니다.
맘충맘충 거리는 혐오론자들은 인터넷 좀 금지했음 좋겠네. 여기저기서 왜이리 나대냐. 미세먼지보다 더한 공해네
모르겠지만요
맘충 소리는
들을 만한 사람들이 듣는 거예요.
집에서 열심히 아이 키우고
민폐 안 끼치려 노력하는 엄마들이 왜
무개념맘충이 되겠어요?
도로 위의 폭탄 김여사도
제대로 운전하는 사람들이랑은 상관없어요
개인의 문제로 보지않고 사회적 문제로 보고 해결점을 찾는거고 문재인정부부터
근로시간단축 일가정양립이 정책이잖아요
극단적인 페미니스트와 상관없이 사회는 변하고 있어요
아
'18.7.10 5:50 PM (223.62.xxx.212)
엄마도 힘들고 아빠도 힘들어요.
엄마라는 지위로 피해자 놀음 하지말아요.
아이 키우는 건 원래 도닦는 과정이예요. 힘들고 고통스럽고
이쁘고 기쁘고 오르락내리락...
믿든 안믿든 애 셋 엄마입니다
엄마도 힘들고 아빠도 힘들어요.
엄마라는 지위로 피해자 놀음 하지말아요.
아이 키우는 건 원래 도닦는 과정이예요. 힘들고 고통스럽고
이쁘고 기쁘고 오르락내리락...
믿든 안믿든 애 셋 엄마입니다
자꾸 이런 글 올라오는거 보니 여초카페가서 기혼 아줌마들 포섭해오라 지령내렸나보네요. 지지를 얻고 싶으면 쓰레기들같이 하지를 말던가.. 같은 여자라 어지간하면 공감해주고 싶은데 거부감이들고 당신네들의 행태가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
ㄴ그런것 같네요. 허참
아이가 한남유충은 아닌가보네요
남자라면 윤봉길의사,김구선생,대통령,아버지도 오빠도 남동생도 재기하라고 하는 페미니즘
무좆탄핵,유좆 당선,69,재기해,태일해,주혁해?좆린이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말들이에요
페미니즘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인성더러운 애기엄마도 있지마는 그건 어느 연령대나 다 있는 그지같은 것들이고 대개의 엄마들은 그렇게 편하게 애 양육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사람들이 싸잡아 욕하니 여자들이 더 아이안낳고 집에 안있으려하죠.. 이건 정말 사회전반이 다같이 고민해봐야하는 일이에요 이건 페미니즘이라고 할수 없어요 인구절벽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 될지 ..
언제는 결혼하지 말라면서요. 결혼 왜하냐면서요.
페미라는 단어를 읽거나 들으면 이제는 혐오라는 단어가 떠오름.
결혼을 누가 밀어서 했나. 피해자인 척 징징징...아우...
요즘 이런류의 글과 링크 많이 올라오네요.
사람으로서 품위있게 사는 방법을 찾고
체제변화를 요구하는건 찬성하지만,
꼴페미....
페미의 탈을 쓴 남혐 반대합니다.
59.6 223.32 당신들 남자들이잖아요. 글마다 다니면서 여성혐오적인 댓글 쓰고. 페미라고 욕하고. 워마드같은 여자일베들 얘기만 잔뜩 들고 와서 페미들은 다 저런다고 왜곡하죠.
지금 원글은 워마드하고는 전혀 결이 다른 얘기인데 댓글은 이따위네요. 원글이 링크한 기사는 보지도 않았죠? 페미니즘이 언제는 환영받았어요? 꼴페미라고. 자기가 돈벌어서 커피마시는 여자들에게 된장녀라고 김치녀라고 딱지 붙이고 여성혐오가 그동안 가득한 세상이었죠.
억울한걸 왜 결혼했냐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그러는 댁들은 결혼해서 참 행복하겠네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워마드같은 괴물도 생겨난 거에요.
223.62 애키우는 건 도를 닦는 과정이니 받아들여라 이건 또 무슨 헛소리인가요. 힘든데 힘들다고 말도 하면 안 된다 뭐 이런 건가요? 당신이 무슨 애엄마에요. 절대 못 믿음.
한국에서의 결혼은 여성에게 불리한 제도인 것이
이혼법률보면 그렇더라구요
사화전반적으로 여성의 임금을 낮게 책정하는데
엄마가 아이를 데려가면 아빠의 양육비지급에 대한 강제성이 없어요
경력단절 문제도 그렇고요(어떤 선진국들은 경력단절이 큰 문제가 아님)
또 전세계적으로 (마르크스가 지적했듯이)
여성의 가정내 노동은 아무도 대가를 지불하려하지 않아요. 그저 육아와 집안일은 여성이 가족에대한 사랑으로 하는 것이라고 사회적으로 세뇌시킴.
자신의 인생을 아무 금전적 대가없는 행위에 10년이상 퍼부을 여성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
결국 사회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출산문제 해결할수 있음
뭐..출산 때문이 아니라도 해결해야할 문제지만
도로위의 김여사봐 더 위험한건 음주운전 김씨아저씨예요 그리고 징징대지 안할려고 요즘 젊은 아가씨들 결혼안한는거예요 저출산 덤탱이나 쒸우지 말아요!
1.253.xxx.9 님보니 지능 순 맞네요. 지능 나쁜 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2237 | 깐마늘 통으로 얼리면 어찌되나요? 9 | 살림고수분들.. | 2018/07/11 | 4,257 |
832236 | 카톡이모티콘 이런거 돈주고 사서 쓰나요? 9 | ㅜㅜ | 2018/07/11 | 3,412 |
832235 | 2주 유럽여행 짐 싸다가 질문드려요 27 | 여행 | 2018/07/11 | 8,440 |
832234 | 자한당과 수구 보수들은 5 | 나라가 망할.. | 2018/07/11 | 513 |
832233 | 초등 교사분 교실에서 자살 기사...이해되기도..ㅠㅠ 43 | 이해되기도 | 2018/07/11 | 26,264 |
832232 | 이재명에게 압수수색 시작한 경찰 13 | 또릿또릿 | 2018/07/11 | 2,833 |
832231 | 지안이 커피 마시는 장면(나의 아저씨 드라마) 2 | 00 | 2018/07/11 | 3,027 |
832230 | 세무서 에서 무료세무상담 받아 보신적 있으신가요? 1 | ㅈㅈ | 2018/07/11 | 812 |
832229 | 에어컨가스새는거 잡을수있나요? 2 | ㅜㅜ | 2018/07/11 | 1,076 |
832228 | 친정아빠 어릴때 싫었는데 아이는 좋아해요 5 | .. | 2018/07/11 | 1,339 |
832227 | 과탄산소다 원산지 1 | O1O | 2018/07/11 | 1,541 |
832226 | 전 세계적으로, 난민 대책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8 | ... | 2018/07/11 | 980 |
832225 | 변기 커버 크기는 뭐예요? 2 | ... | 2018/07/11 | 1,343 |
832224 | 여드름에 효과 좋은 약이나 스킨제품 추천해주세요. 11 | .... | 2018/07/11 | 2,399 |
832223 | 급질입니다. 우체국으로 4 | 북한산 | 2018/07/11 | 830 |
832222 | 커피 원두 로스팅 3 | 원두 | 2018/07/11 | 940 |
832221 | 대치동 함영원 아시는분 계세요..? 3 | 중3엄마 | 2018/07/11 | 2,576 |
832220 | 아이 안가지는거, 양가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 20 | 000 | 2018/07/11 | 3,886 |
832219 | 집주인의 재산세 고지서가 왔는데요. 6 | 비니유니 | 2018/07/11 | 6,461 |
832218 | 34평, 거실에 6인쇼파 너무 클까요? 15 | 파랑 | 2018/07/11 | 5,451 |
832217 | 뒤늦게 길모어걸스 보고있는데, 시즌2에서 포기하고싶네요 8 | 어휴 | 2018/07/11 | 2,770 |
832216 | 친정엄마가 담도암이시래요. 원자력병원은 어떤지요. 7 | .... | 2018/07/11 | 3,685 |
832215 | 집권세력이 되어도 못버리는 선동'의 습성 12 | ........ | 2018/07/11 | 1,222 |
832214 | 다음주 제주도 갑니다 8 | 급결정 | 2018/07/11 | 1,843 |
832213 | 총각김치를 사고싶어요 14 | ..... | 2018/07/11 | 2,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