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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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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면 애쓰지 않아도 잘 되나요?

... 조회수 : 6,515
작성일 : 2018-07-10 16:05:28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소극적이어서 떠나보냈어요.

아는 분이 인연이면 어떻게든 이어졌을 거라고.
네가 소극적이어서가 아니라 인연이 아니었던 거라고....

네가 아무리 소극적이더라도
진짜 좋아했음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막 적극적인 마음이 생긴다고...
그게 아니었다면 딱 그만큼 좋아한 거였다고...

설사 네가 소극적이었다 하더라도
그 남자가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았을 거라고...

정말 인연이면 애쓰지 않아도 잘 되나요?
IP : 121.128.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0 4:06 PM (39.121.xxx.103)

    그냥 위로의 말이에요.
    인간관계에도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거랍니다.

  • 2. 정말
    '18.7.10 4:07 PM (116.127.xxx.144)

    인연이었으면 노력했었겠죠.

    끝난걸....그냥 인연이었으면...이라고 얘기들 하는거죠

    인연은 노력해야합니다.
    저절로?

    저절로 되는건 늙어죽는거 밖에 없을걸요.
    저도 젊은날엔 인연이면 저절로,,,내가 꾸미지 않아도, 억지로 가면쓰지 않아도
    있는나를 그대로 받아들여줄줄 알았어요. 그러나 나이든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3. ...
    '18.7.10 4:11 PM (72.80.xxx.152)

    사귀는 거와 결혼은 다릅니다.
    결혼은 인연입니다.
    둘이 이 생에서,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같이 해결해야 할 게 없으면 혼인이 안 됩니다.

  • 4. ...
    '18.7.10 4:12 PM (222.236.xxx.117)

    인연이 아니었던거죠... 정말 인연이었으면 서로가 노력을 했겠죠...

  • 5. 인연
    '18.7.10 4:39 PM (39.117.xxx.122) - 삭제된댓글

    떠난 사람에 넘 연연해 하지 마시길요...
    인연이 진짜 있는건지는 모르지만...있다면 윗분들 말씀처럼 서로 노력했겠죠.
    제 경우도 결혼이 정말 늦은 경우인데, 그 전까지 결혼 관심도 없고 좋다고 따라다니던
    남자들 쳐다도 안봤어요.
    그러다 남편 만났는데, 차돌같이 차갑다던 저도 노.력. 하게 되더군요^^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좋은 사람 만나실거라 믿어요.

  • 6. ...
    '18.7.10 4:47 PM (121.128.xxx.32)

    인연님 댓글 보니까 갑자기 눈물 나네요.

    귀한 댓글 감사해요.

  • 7. 댓글
    '18.7.10 5:13 PM (203.252.xxx.99)

    아.. 저도 인연님 같은 인연을 만나면 좋겠어요...
    관심없다가 최근에 실연하고 급해짐....ㅜ

    원글님도 새로운 인연 만날거예요..

  • 8. ....
    '18.7.10 5:19 PM (121.140.xxx.220)

    時節因緣 시절인연
    애를 쓰지 않아도 만날 인연은 만나고 아무리 애를 써도 못만날 인연은 못만난다..
    만날 인연은 때가되면 반드시 만나고 못 만날 인연은 노력해도 못만난다는..
    인연도 때가 있다....

  • 9. 121.140님 공감
    '18.7.10 6:05 PM (14.41.xxx.158)

    애를 쓰지 않아도 만날 인연은 만나고 아무리 애를 써도 못 만날 인연은 못 만난다222

    소극적이고 뭐고 올 놈 와요 간놈은 인연 아닌거

  • 10. ..
    '18.7.10 6:33 PM (118.43.xxx.204) - 삭제된댓글

    인연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 앞에서 말한마디 못하고 대답만 했는데
    제가 남편과 선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고 잘보이고 싶어서 수다쟁이가 되고
    내성적인 제가 확 달라졌어요
    남편은 제가 별로 였는데 결혼이 될듯 안될듯 하다가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제동창은 남자집에서 며느리로 생각하고
    남친 동생이 형수님하고 부르고 했는데
    결혼이 자꾸 미루어지고 미루어지고 하더니
    12년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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