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내미 때문에 집에 못들어가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4,646
작성일 : 2018-07-10 14:09:10
오늘 고딩아들 시험 끝나는 날.
친구들 집에 와서 논다고 엄마 늦게 들어오래요
원래 한시에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혼자 밥먹고 카페에서
책 보고 있어요.
근데 온다는 친구가 여학생 하나 남학생 하나래요.
전.... 남학생 하나가 혹시 안왔으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음요. ^^
IP : 223.33.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0 2:10 PM (223.33.xxx.68)

    아 궁금해 궁금해.
    여자친구 궁금해 죽겠어요~~~

  • 2. ??
    '18.7.10 2:28 PM (110.140.xxx.213)

    요즘 애들이 어떤데...도대체...??

  • 3. ㅇㅇ
    '18.7.10 2:39 PM (223.33.xxx.68)

    제가 실수하는걸까요? ㅜㅜ

  • 4. ...
    '18.7.10 3:0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어른 없는 집에 놀러 오고 가는건 아니죠.

  • 5. ..
    '18.7.10 3:18 PM (183.96.xxx.129)

    그나이면 집에서 놀려고 생각자체를 안하던데요

  • 6.
    '18.7.10 3:27 PM (39.118.xxx.190)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집이 어른이 낮에 없는 집이죠
    몇명이 몰려 가도 아무간섭안하고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깐요
    이번에는 약속을 했으니 늦게 들어가시고 혹 담에 아이가 그런 요구를 또하면 그땐 거절하세요
    친구 델고 오면 엄마는 간식만들어주고 안방에 있을거다 저번에 갈곳도 없어 힘들었다고 하세요

    애들끼리 있다보면 자잘한사고 큰사고 날수 있어요
    뒷처리 겸 감시할 어른이 있어야 합니다

  • 7. 그건 좀 아닌듯
    '18.7.10 3:47 PM (1.238.xxx.39)

    피자라도 사 가지고 얼른 들어가 보세요.
    너희들 집에서 뭐 먹나 걱정되어 사왔다고
    파장을 시키고 말아야지
    당최 뭘 하려고 집까지 비우래?

  • 8. ....
    '18.7.10 4:39 PM (58.238.xxx.221)

    이건 좀 아닌듯.. 22
    놀려면 지네들이 나가서 놀아야죠.
    엄마를 못들어오게 하는게 어딨나요?
    거기다 남친 하나 안온거면?
    저라면 그런말은 안들어줍니다.
    내방에 있을테니 놀아라 할듯~ 그거 못하면 지네들이 나가서 노는거고

  • 9. 전에
    '18.7.10 5:00 PM (220.124.xxx.112)

    살던 옆집 맞벌이 부부 집인데, 엄마는 8시 귀가. 아이가 셋. 여중생 딸과 초등생 남아는 5-6시경 집에 오는데
    첫째 고등 남자애가 평일 낮에 교복 입은 여자애랑 들어가서 서너 시간 있다가 형제들 오기 전에 나갑니다.
    그 집 엄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남녀 고등학생 둘이 빈 집에서 뭘 하겠어요.

  • 10. 나라면 거절
    '18.7.10 5:3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약속했으니 오늘은 기다리삼. 귀엽네요.ㅎㅎ

  • 11. ...
    '18.7.10 7:42 PM (180.70.xxx.99)

    귀엽긴요..
    우리 라인에도 있었어요
    고등 아들이랑 여친 들락거려요
    집에 중등 남동생있음
    비상계단에서 끌어안고
    남자애 손이 여자애 치마속에 들어가있다고
    그집 앞집사는 언니가 미치려고했어요
    부모만 모르고
    같은 라인 사람들은 다 아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683 요즘 날씨에 외출 덜하세요? 4 ㆍㆍ 2018/07/18 1,721
833682 남경필 지우기 나서는 도의회... 8 marco 2018/07/18 1,017
833681 모기알레르기 겪고 계신분? 6 ㅇㅇ 2018/07/18 3,874
833680 애들 중학생 정도되면 형제안찾고 노나요? 8 고민 2018/07/18 1,190
833679 악재 속출에 멀어진 3%…결국 정부도 성장목표 2%대로 낮춰 4 ........ 2018/07/18 640
833678 모기퇴치제 추천좀해주세요 ㅠ 2 ..... 2018/07/18 929
833677 PD수첩 장자연 보도 앞두고 방용훈 "실명 거론 말라&.. 4 샬랄라 2018/07/18 2,084
833676 이기적인 친구 정말... 14 여름 2018/07/18 7,322
833675 복날에 삼계탕 드셨어요? 5 이상해요 2018/07/18 1,081
833674 영어회화공부 추천좀 해주세요 4 여행영어 2018/07/18 1,586
833673 요즘 정부 비판 최고는 중앙일보네요. 9 조중동 2018/07/18 950
833672 착각도 자유지 ㅋㅋㅋ 저 혼자 웃겨서 7 ㅋㅋ 2018/07/18 2,219
833671 에어컨은 궁극적으론 외부에 피해를 주나요 4 냉방 2018/07/18 1,181
833670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비법 알려주세요~ 11 맛있는 청.. 2018/07/18 2,323
833669 여름이면 붉어지는 얼굴로 조언부탁드립니다.. 4 도움이 절실.. 2018/07/18 1,459
833668 남편이 제가 머리자르는걸 질색해요 19 ㅎㅎ 2018/07/18 4,837
833667 책 읽고 오는 우울증과 무력감. 6 네가 좋다... 2018/07/18 2,524
833666 결혼후 배우자 입장에서 절대로 용서 자체가 안되는건 뭐라고 .. 13 ,.,. 2018/07/18 4,349
833665 마루세이 버터샌드....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1 ... 2018/07/18 890
833664 의성마늘 5킬로한박스 5만원줬어요 7 모모 2018/07/18 1,541
833663 왜 자꾸만 애 같은 마음이 들까요 6 ... 2018/07/18 2,084
833662 마포을 지역에서 대의원 추천 가능하신 권당분 계실까요? ^^! 14 Pianis.. 2018/07/18 528
833661 차량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아요. 2 qwe 2018/07/18 1,721
833660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은 검색 기능이 없나요? 2 질문 2018/07/18 7,322
833659 오븐에 닭요리 할 때 그릇 어떤거 쓰세요 2 --- 2018/07/18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