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구찜 시키면 보통 살이 어느정도 들어있는건가요?

..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8-07-10 13:54:51

친구가 와서 아구찜을 대짜 만원짜리 시켰어요.


아구는 살이 많이 없으니 대짜는 시켜야 살좀 먹었다싶어서.


근데 거짓말 안하고 새끼손가락만한거 딱 6개.


우리가 살이 너무없고 큰 뼈랑 콩나물만 가득해서 새어봤어요.


전화했더니 살이 다 풀어졌나보다..아구는 원래 살이 적다..이러고앉았네요.


그냥 라면물 올려놨어요.


다른거 주문해먹자하니 친구도 그냥 라면이나먹자..하고.


자영업자분들 힘든거 알아서 웬만하면 맛없어도 그냥 안먹고말고 그러는데


이렇게 어이없고 화난적 처음이네요.



IP : 39.121.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0 1:5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만원짜리요? 잘못 적으신거죠?
    대자 4~5만원은 하죠.

  • 2. ....
    '18.7.10 1:57 PM (39.121.xxx.103)

    대짜 4만원이었어요.
    왜 4짜가 빠졌지?

  • 3. ..
    '18.7.10 1:57 PM (211.224.xxx.248)

    아구 재래시장가서 사다가 해먹어봤는데 정말 먹을게 없긴 없어요. 먹으면서 뭐야 먹을게 하나도 없네 하면서 먹었어요. 파는 가격이 만원이면 비싼것도 아니네요. 원래 아구가 그 모양이더라고요

  • 4. ....
    '18.7.10 1:59 PM (39.121.xxx.103)

    안그래도 살별로 없는거 알고 둘이서 젤 큰거 시켰거든요..
    전 워낙 양도 적은데...
    근데 진짜 고기가 새끼손가락만한거 딱 6개...

  • 5. 빨아 먹는 맛으로
    '18.7.10 2:04 PM (14.41.xxx.158)

    먹는거에요 아귀찜은
    아귀빼들 딱 집어 쪽쪽 입으로 발라가며 먹는 재미가 있고 거진 양념맛이죠 셋이서 술안주로 소짜 시켜 먹는다는

  • 6. 저도
    '18.7.10 2:10 PM (58.140.xxx.232)

    몇마리 사서 집에서 만들었는데 무쟈게 번거롭고 정말 먹을건 없어요. 그냥 안하고 안사먹는게 답.

  • 7. 원래그래요
    '18.7.10 2:13 PM (61.105.xxx.62)

    저는 콩나물이랑 양념에 비벼 먹는맛으로 ㅎㅎ

  • 8. ㅁㅁㅁㅁ
    '18.7.10 2:21 PM (119.70.xxx.206)

    워낙 적게 들긴 하지만 새끼손가락만한 거 6개는 심했네요

  • 9. ...
    '18.7.10 3:31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전에 제가 한번 글 올렸었어요
    친척집이 가게하는데 놀러갔다가 거기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서 아구찜을 배달시켜줘서
    맛있게 먹는데 주인이 뛰어와서 아구를 안넣었다고 어쩌냐고 했다는
    먹으면서도 아무도 몰랐어요 아구가 없다는 사실을
    아구찜은 콩나물이 메인입니다 쿨럭

  • 10. ...
    '18.7.10 3:50 PM (117.111.xxx.84) - 삭제된댓글

    진짜 아구찜 집들은 양심 없는 곳 많아요.
    4-5만원 받으면서 아구 반마리도 안될 양을....

  • 11. ..............
    '18.7.10 3:55 PM (210.210.xxx.160)

    그렇잖아도 모래 수미네 반찬에서 아구찜 한다니
    그거 보고 만들어봐야겠어요.
    유명집에서 아구찜 시켜먹은후로 한번도...
    진짜 양심도 없드라구요..

  • 12. ,,,
    '18.7.10 8:42 PM (121.167.xxx.209)

    원래 그래요.
    4식구가 외식 나가서 아구찜 대짜 시켰는데 한사람당 한점 먹었나 싶어요.
    시뻘건 콩나물만 먹고 왔어요.
    방송에 나왔던 맛집이라는 곳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468 워터픽 효과 좋은가요? 8 ... 2018/07/10 2,870
830467 항공 UM 서비스 5 복뎅이아가 2018/07/10 840
830466 나는 왜 페미니즘 '엄마' 모임을 직접 만들었나 32 oo 2018/07/10 3,320
830465 타로 잘 보는데 추천 바랍니다~ 연애운 2018/07/10 637
830464 껍질콩 요리법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6 껍질콩 2018/07/10 1,062
830463 언어 습득처럼 훈육에도 ' 결정적 시기 '가 있다! 2 성찰 중 2018/07/10 1,683
830462 문재인대통령은 개그맨 36 .. 2018/07/10 4,460
830461 인연이면 애쓰지 않아도 잘 되나요? 8 ... 2018/07/10 6,391
830460 최지우, 남편은 9살 연하남..'생활앱' 서비스 회사 운영 37 2018/07/10 58,889
830459 원망스러운 부모님 8 ㅇㅇ 2018/07/10 3,050
830458 요즘 미술치료사나 음악치료사 넘쳐나지 않나요? 6 sdluv 2018/07/10 1,942
830457 인도 언론에서 존재감 1도 없는 문대통령 11 00 2018/07/10 2,283
830456 바리움이란 약 아직도 많이 쓰나요? 5 ... 2018/07/10 1,170
830455 82년생 김지영 드디어 읽었어요(스포) 2 ㅇㅇ 2018/07/10 2,488
830454 산 사람에게서 영혼을 느낀적이 있어요.... 12 영혼얘기보면.. 2018/07/10 7,584
830453 기무사 사령관이 외국으로 도피했다는데 3 ... 2018/07/10 2,303
830452 우울증 심한 아이의 요구 13 힘들어 2018/07/10 4,449
830451 빵빵 터지는 닉네임 추천해주세요 38 ........ 2018/07/10 11,883
830450 가족사진 비용 8 ... 2018/07/10 2,643
830449 해초화분이 있어요~ 나야나 2018/07/10 479
830448 세기의 대결! 읍지사와 박그네 7 또릿또릿 2018/07/10 875
830447 휭하니 갔다올 바람 쏘일곳 있으세요 30 ,,, 2018/07/10 4,416
830446 책을 읽다가 ‘미소의 중요성’에 대해.. 6 심리책 2018/07/10 2,755
830445 고 2 남학생 여름 학습 계획 8 엄마 2018/07/10 1,047
830444 미국손님 도시락 조언 부탁 29 함께해요 2018/07/10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