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집 책장에 꼬마니콜라 책 꽂혀져 있었는데
내용은 기억안나고 그림이 너무 섬세하고 귀엽고 재밌어서 인상깊었거든요.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니
삽화이미지 그린 장쟈크 샹페 가 80대후반이네요.
니꼴라 그림 너무 재밌고 따뜻하지 않나요?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54268
어릴적에 집 책장에 꼬마니콜라 책 꽂혀져 있었는데
내용은 기억안나고 그림이 너무 섬세하고 귀엽고 재밌어서 인상깊었거든요.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니
삽화이미지 그린 장쟈크 샹페 가 80대후반이네요.
니꼴라 그림 너무 재밌고 따뜻하지 않나요?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54268
정말 예쁜그림이네요.
님도 그럴거같은데요.
이런그림을 좋아하는걸보니.
딸한테 보내줘야겠어요
이 전시회 저도 갔다 온거 같네요..
오랜만에 꺼내서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어릴때 이책 읽으면 행복해졌어요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읽어요 제가 사랑하는 책이에요
6학년 아들 어렸을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책이에요
요즘도 꺼내 읽어요
자기 나중에 결혼할때도 꼭 달래요 ㅎㅎㅎ
저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나이들면서 몇번째 샀어요.
낡아서 다시 사고 등등
니꼴라 좋아요 ㅎㅎ
꼬마니꼴라 정말 정말 좋아했었죠
니꼴라를 같이 사랑했던..
정서가 잘 통했던 친구들와 친해지는
계기도 되었었구요
키우던 개가 베고니아 꽃을 먹는 장면에서 빵 터졌었지요.
니꼴라 아빠랑 옆집 아저씨의 미묘한 경쟁심도 감초였구요.
진짜 오랜만에 기억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80년대 틈틈이 읽어주었던 책 저도 아직 갖고 있어요.
인기 최고!
지금은 고딩인 막내가 초딩일 때 그 영화를 얼마나 깔깔거리며 보던지 지금도 그 깔깔거리던 웃음 소리가 생각나요^^
넘 좋아해요
저 어릴적에도 읽었는데, 우리애들도 어렸을적에 엄청 좋아했어요.ㅎㅎ
저도 전집으로 있어요
하나같이 웃음머금고읽게되는 책이에요
넘 좋아해요
저 어릴적에도 읽었는데, 우리애들도 어렸을적에 엄청 좋아했어요.ㅎㅎ
그림 스타일을 정말 좋아해요. 사랑스럽죠♡
영화도 진짜 재밌어서 깔깔 웃게 해줘요.
영화만 봤는데 원작이 있었군요
가족이 함께 보기에 너무 좋은 영화였어요
10년전 파리 여행 갔을 때, 이 작가분의 전시회 갔었어요.
행운이었는데 몇 년 뒤 우리나라에서 이 전시회 하더라구요. 링크 기사가 그 국내전시 내용이네요. 영화도 그 후에 국내에서 개봉하구요.
카페 유랑에. 여행 다녀와서 후기 올렸었는데. 알아본 분들이 부러워하셨던. 생각나서 혹시나 관심 있는 분들 함께 보면 어떨까 싶어, 링크 한 번 걸어봤어요. 보이려나 모르겠네요.
덕분에 여행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감사해요.
전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 영화도 두개다 너무 재미있게 봤구요 .
불어를 막 배우고 싶다는 열정에 빠졌었답니다. ^^
중3 때 친구랑 같이 넘 좋아한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