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라고 아플때까지 소식전해야한다는 분들 참 잔인해요.
아님 본인이나 가족들이나 많이 아픈 과정을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인가요?
많이 아프면...
문병조차 반갑지않을때가 있어요.
그리고 괜히 별의별 생각을 다 하게 되구요,,,
그래서 괜히 이런저런 말 하나도 조심하게 되고..
괜히 내가 이런말해도 부정타는게 아닌가...
괜히 입방정되는게 아닌가...
연예인이라고 아플때까지 소식전해야한다는 분들 참 잔인해요.
아님 본인이나 가족들이나 많이 아픈 과정을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인가요?
많이 아프면...
문병조차 반갑지않을때가 있어요.
그리고 괜히 별의별 생각을 다 하게 되구요,,,
그래서 괜히 이런저런 말 하나도 조심하게 되고..
괜히 내가 이런말해도 부정타는게 아닌가...
괜히 입방정되는게 아닌가...
중병일 때 말 아끼게 돼죠.
촐싹대면서 연락하는 사람 정말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