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보다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는 친구에게 뭐라해주라고 해야하나요

중딩엄마 조회수 : 3,272
작성일 : 2018-07-09 22:59:10
중학교1학년.

저희아이는 공부에 아직 흥미가 없는 상태고요.
잘하는 편은 아니죠.

이번 기말고사는 대부분 80점대로, 준비못하고 시험본 과목은
아마 70점대도 있을듯 합니다.

그런데,같은반 아이중 공부를 잘하는편인 아이가
자기보다 공부를 못한다고 무시하는 발언들을 하나봐요.

넌 어짜피 나보다 못봤겠지?
넌 대학도 못들어갈걸?
넌 게임잘해서 뭐하냐?
넌 어짜피 공부도 못하잖아?


이런 발언들을 하나봅니다.
당연히 아이는 화가난 상태고, 말을 안하고있나봐요.

저는 사실 어이가 없고,

일단 아이에게 뭐라고 대응하라고 해야할까요?

초딩도아니고,이렇게나 유치한 발언을 중딩이 할줄은 몰랐네요

그아이엄마랑은 가끔 전화도 하는 사이인데,
그엄마 전화를 예전같이 받을 마음이 사라졌어요.

우리아이에게 뭐라고 조언해주면 좋을까요

IP : 220.75.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보다
    '18.7.9 11:06 PM (14.138.xxx.117)

    집안재력
    공부보다 외모와 끼
    공부만이 길 아니죠
    공부 잘하면 좋지만 길중 하나일 뿐

  • 2. ....
    '18.7.9 11:08 PM (39.121.xxx.103)

    친구에게 저런말을 하는게 옳지않다는거 알고있지?
    그 친구가 아직 어려서 그런 행동을 하는것같은데
    **이는 나중에 성적이 올라도 다른 친구한테 저런행동하면 안돼~
    그리고 엄마는 저런 행동을 하고 공부를 잘하는거보다 성격이 그 친구보다 못해도
    친구에게 상처주지않는 **가 훨씬 훌륭하다 생각해.

  • 3. 단호하게
    '18.7.9 11:22 PM (42.147.xxx.246)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한다.

    친구에게 이렇게 말을 하라고 하세요.

    충고는 듣겠지만 비방하는 건 안듣겠다.
    한마디 하라고 하세요.
    가만 두면 계속 저럴 겁니다.

  • 4. 그냥
    '18.7.9 11:27 PM (58.124.xxx.39)

    꺼져 새꺄..ㅋ

    하는 게 최곱니다.

  • 5.
    '18.7.9 11:41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엄마한테 우쭈쭈해달라해라

  • 6. ...
    '18.7.10 3:43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건 상대방에게 감정을 상하게 하지요.
    그럴때마다 폭력으로 대응할 수도 없으니 그냥 팩트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런 소리 안듣기 위해 그 아이보다 더 학업에 열중 노력하는 계기로 삼도록 응원해주거나
    남들보다 더 훌륭하게 잘할수 있는 그 무엇을 실력 쌓도록 배우고 익히도록 격혀해 주세요.
    타산지석 그러나 너는 남보다 내가 잘났다고 저렴하고 유치하게 자랑같은거 하지는 말라고 ~

  • 7. ...
    '18.7.10 3:43 AM (175.204.xxx.153)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건 상대방에게 감정을 상하게 하지요.
    그럴때마다 폭력으로 대응할 수도 없으니 그냥 팩트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런 소리 안듣기 위해 그 아이보다 더 학업에 열중 노력하는 계기로 삼도록 응원해주거나
    남들보다 더 훌륭하게 잘할수 있는 그 무엇을 실력 쌓도록 배우고 익히도록 격려해 주세요.
    타산지석 그러나 너는 남보다 내가 잘났다고 저렴하고 유치하게 자랑같은거 하지는 말라고 ~

  • 8. 너나 잘하세요~
    '18.7.10 11:40 AM (211.199.xxx.141)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471 워터픽 효과 좋은가요? 8 ... 2018/07/10 2,870
830470 항공 UM 서비스 5 복뎅이아가 2018/07/10 840
830469 나는 왜 페미니즘 '엄마' 모임을 직접 만들었나 32 oo 2018/07/10 3,320
830468 타로 잘 보는데 추천 바랍니다~ 연애운 2018/07/10 637
830467 껍질콩 요리법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6 껍질콩 2018/07/10 1,062
830466 언어 습득처럼 훈육에도 ' 결정적 시기 '가 있다! 2 성찰 중 2018/07/10 1,683
830465 문재인대통령은 개그맨 36 .. 2018/07/10 4,460
830464 인연이면 애쓰지 않아도 잘 되나요? 8 ... 2018/07/10 6,391
830463 최지우, 남편은 9살 연하남..'생활앱' 서비스 회사 운영 37 2018/07/10 58,889
830462 원망스러운 부모님 8 ㅇㅇ 2018/07/10 3,050
830461 요즘 미술치료사나 음악치료사 넘쳐나지 않나요? 6 sdluv 2018/07/10 1,942
830460 인도 언론에서 존재감 1도 없는 문대통령 11 00 2018/07/10 2,283
830459 바리움이란 약 아직도 많이 쓰나요? 5 ... 2018/07/10 1,170
830458 82년생 김지영 드디어 읽었어요(스포) 2 ㅇㅇ 2018/07/10 2,488
830457 산 사람에게서 영혼을 느낀적이 있어요.... 12 영혼얘기보면.. 2018/07/10 7,584
830456 기무사 사령관이 외국으로 도피했다는데 3 ... 2018/07/10 2,303
830455 우울증 심한 아이의 요구 13 힘들어 2018/07/10 4,449
830454 빵빵 터지는 닉네임 추천해주세요 38 ........ 2018/07/10 11,883
830453 가족사진 비용 8 ... 2018/07/10 2,643
830452 해초화분이 있어요~ 나야나 2018/07/10 479
830451 세기의 대결! 읍지사와 박그네 7 또릿또릿 2018/07/10 875
830450 휭하니 갔다올 바람 쏘일곳 있으세요 30 ,,, 2018/07/10 4,416
830449 책을 읽다가 ‘미소의 중요성’에 대해.. 6 심리책 2018/07/10 2,755
830448 고 2 남학생 여름 학습 계획 8 엄마 2018/07/10 1,047
830447 미국손님 도시락 조언 부탁 29 함께해요 2018/07/10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