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엄마가 쿠폰 사용을 참 잘하네요 ㅎㅎ
저 한가한데 뭐 할래 물어오면 잘 나가요.
근데 근래들어 신경쓰이기 시작한 것이
영화볼래? 그래서 나가면 난 쿠폰있어.
어디 전시회 갈래? 그래서 그러자 하면
난 쿠폰있어
ㅋㅋ
이게 신경쓰이기 시작한뒤로 서너번되네요.
뭔가요 ㅋㅋㅋ
1. ㅇㅇ
'18.7.9 10:38 PM (223.62.xxx.159)혼자가면 쿠폰 못쓰나요?
2. ...
'18.7.9 10:3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쿠폰사용 잘 하는거요
3. ju
'18.7.9 10:39 PM (58.140.xxx.99)어차피 더치페이할거면 무슨상관있나싶어요.
4. 혹시 쿠폰이
'18.7.9 10:40 PM (211.223.xxx.123)2인이상방문시 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떤기분인지 알아요.
우연히 가게되거, 또는 어쩌다 한두번 아니고
어디서 만나자, 뭐 먹자, 어디로 가자 해놓고
본인은 쿠폰계산이 반복되면 어차피 더치한다고 해도 기분이상해지죠.5. ....
'18.7.9 10:40 PM (39.121.xxx.103)무슨 상관인가요?
6. ..
'18.7.9 10:40 PM (125.132.xxx.167)그니깐 원글님이 말하고픈거는 자기
공짜쿠폰쓰려고 나는 생돈쓰게 불러내니 기분이 나쁘다??7. 원
'18.7.9 10:41 PM (59.27.xxx.107)예를 들어 영화를 같이 보면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 마시고, 할거 아네요~~
토탈 얼마 해서~~둘이 반씩 나눠 내지 않아요?8. 동창
'18.7.9 10:41 PM (221.140.xxx.157)동창 중에 비슷한 애 있었는데ㅡ 그 쿠폰이 1 1이라든지. 영화 한장을 돈주고 사야 자기쿠폰이 유효하다든지 할때만 연락하는 애 있었어요. 지금은 안보지만..
확실한 건 님 만나고 싶어 연락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9. ㅇㅇ
'18.7.9 10:42 PM (223.62.xxx.159)자기 쿠폰쓰려고 저런데 가자고 하는거 같고
나는 안가도 되는 굳이 소비하게 만드는 기분은 들겠네요.10. 복주머니
'18.7.9 10:43 PM (116.36.xxx.198)내것까지 계산안하고 본인것만 계산해서??
11. ㅇㅇ
'18.7.9 10:43 PM (110.70.xxx.31)ㅎㅎ기프티콘 돈주고 사는 정도는 알아요.
12. mama89
'18.7.9 10:46 PM (211.41.xxx.74)ㅋㅋㅋ원글님두 한번 사서 써보시면 어떨까요?
13. ㅇㅇ
'18.7.9 10:48 PM (110.70.xxx.31)얼마전엔 애들데리고 워터파크 가자더니 가서 계산하려니 내카드는 오늘 만원의 행복이야. 이러데요 ㅋ
14. mama89
'18.7.9 10:51 PM (211.41.xxx.74)으엑....네????
그럼 그분 자제분들은 워터파크에서 아무것도 못먹었나요?15. ??
'18.7.9 10:52 PM (125.176.xxx.104) - 삭제된댓글걍 미리 나도 할인카드 알려달라고하세요 먹여주시길 바라시네 뭐가 기분이 나쁘시다는건지 우연히 할인 쿠폰 얻는게 아니고 시간들여 검색하면서 타이밍 기다리면서 얻은것일텐데
16. 원
'18.7.9 10:52 PM (59.27.xxx.107)그 분이.... 좀 얄밉게 하는군요...
자기가 할인 받은 걸 전체 금액으로 계산하여 나눠서 함께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본인만 공짜로 이용하는군요;;
인성이 좀;;;미숙한 사람이네요;;;17. ㅇㅇ
'18.7.9 10:54 PM (223.62.xxx.159)진짜 얄밉긴 하네요.
18. 상상
'18.7.9 10:56 PM (211.248.xxx.147)잉?쿠폰이 2장ㅇ라 같이 가자는게 아니고 자기만 쿠폰...이라는거군요. ㅠㅠ
19. 음..
'18.7.9 10:57 PM (14.34.xxx.180)날짜를 정하거나 장소를 정할때 쿠폰에 맞춰서 하는거죠?
그리고 조금 기분이 요상한것이
같이 갔는데 누구는 싸게 사고 싸게 먹는데
나는 정가로 사고 정가로 먹으면
상대적으로 찜찜한거죠.
혼자서 정가로 사고 정가로 먹으면 상관이 전혀 없는데
비교상대가 있으면 상대적으로 기분이 그런거죠.
같이 간 엄마는 싸게 사고 싸게 먹어서 기분 좋지만
반면 나는 그 엄마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비싸게 사고 비싸게 먹으니
기분이 요상할수 밖에 없죠.20. ㅇㅇ
'18.7.9 10:59 PM (110.70.xxx.31)뭘 하기로 했는데 싸게 하는 법을 알아내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싸게 갈수 있는데 혼자 가긴 싫으니까 불러내는거죠..
나 여기 쿠폰있는데 갈래가 아니라 가자해서 가면 나는 쿠폰있어예요..21. 왜 같이 가요
'18.7.9 11:02 PM (119.149.xxx.131)보통 사람들은 쿠폰 두장일때 친구 불러내고요
어디 카드가 할인된다고 미리 말해줍니다.
전 친구가 할인카드 없으면 제꺼로 같이 하고
1/n해요.
왜 같이 놀아요 그런 사람이랑...22. ᆢ
'18.7.9 11:03 PM (175.117.xxx.158)심심풀이 땅콩같아ᆢᆢ불쾌요
23. ㅇㅇ
'18.7.9 11:04 PM (110.70.xxx.31)제가 좀 둔해서 계속 반복되니 최근들어 잉? 싶어지네요 ㅎㅎ
24. 아니...ㅋㅋ
'18.7.9 11:06 PM (58.124.xxx.39)저게 뭔 문제냐는 분들은?
진상끼 다분한 사람들 참 많네요..ㅎㅎ25. 00
'18.7.9 11:07 PM (211.222.xxx.192) - 삭제된댓글쿠폰 있으면... 쿠폰 빼고, 나머지 비용 반띵 하지 않나요?
그 엄마 좀 얄밉네 ㅋㅋㅋ26. ᆢ
'18.7.9 11:10 PM (175.117.xxx.158)아니 지는 할인받고 남은 불러내 쌩뚱맞게 돈쓰게 하는 행동이 얌체같죠 처음부터 말을 하던가ᆢᆢ
27. ...
'18.7.9 11:10 PM (122.34.xxx.84) - 삭제된댓글기분 나쁘면 같이 가지 마세요.
핑계 대고 빠지세요.28. 보통
'18.7.9 11:11 PM (114.207.xxx.13)보통 쿠폰쓴 금액에서 더치하고 쿠폰 없는 쪽이 차라도 산다던가.. 그런식으로 하지 않나요?ㅋㅋㅋ 특이하네요ㅎ
29. 네? 윗님
'18.7.9 11:11 PM (58.124.xxx.39) - 삭제된댓글댓글 없이 원문만 보면 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다 써있는데요.
님 말고 다른 댓글들요.30. 아이고 180.65님
'18.7.9 11:14 PM (58.124.xxx.39)원글님 댓글 안 읽으면 상황 파악 안되나요. 본문에 다 나와있는데..
31. dd
'18.7.9 11:16 PM (218.237.xxx.148)내 카드 할인되니 xx가자, 하고 제가 다 긁어도 진상인가요? ㅠ 전 할인되는 카드 여러개 있어서 영화관, 커피숍 등등 친구 데려가서 제가 긁은데요ㅠㅠ
32. 어이구
'18.7.9 11:21 PM (221.149.xxx.115)만나지 마세요. 저는 친구들이랑 쿠폰들고 만나면 제가 계산 한 후 할인금액 반반 나눠요. 그래야 의미있죠 어이없네.ㅋ
33. ..
'18.7.9 11:21 PM (119.196.xxx.9)dd님 진상 아니에요
원글 동네 엄마는 뭔가 상대방을 본인 쿠폰 이용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네요34. ...
'18.7.9 11:25 PM (182.229.xxx.243)담에 뭐 하자하면 '쿠폰 생겼어? 다녀와~ 난 쿠폰도 없고 돈 들여 갈건 아니라서' 하세요 ㅎㅎ
35. 진짜
'18.7.9 11:42 PM (218.50.xxx.154)얄밉네요. 그니까 느네는 정상값내지? 나는 쿠폰 할인받아 싸게 간다. 약오르지 메롱~~
이건가보네요 애도 아니고ㅎㅎㅎ36. ...
'18.7.9 11:53 PM (223.62.xxx.250)얄밉네요
37. 얄밉죠
'18.7.10 12:17 AM (180.69.xxx.199)가령 만원짜리를 5000원 쿠폰 있으면
둘이 15000원이라 7500원씩 내게되면 괜찮은데
본인은 5천원 내고 원글님은 만원내고...혼자 가서 먹긴 뭐하니 파트너 구해서 나만 저렴하게 즐김.
얌체죠. 별로 오래 알고 싶지 않은.38. 쓸개코
'18.7.10 12:25 AM (118.33.xxx.14) - 삭제된댓글예전 직장다닐 때 일이 생각나요.
단체로 토니로마스엘 갔었어요.
인원이 많아 두테이블로 나눠 앉았는데 저랑 다른 테이블에 앉았던 한 직원이 자기는 쿠폰 있다고
돈 안내도 된다고.. 그래서 그 테이블은 그 직원 빼고 나눠 계산했다네요.39. 쓸개코
'18.7.10 12:25 AM (118.33.xxx.14)예전 직장다닐 때 일이 생각나요.
단체로 토니로마스엘 갔었어요.
인원이 많아 두테이블로 나눠 앉았는데 저랑 다른 테이블에 앉았던 한 직원이 자기는 샐러드 쿠폰 있다고
돈 안내도 된다고.. 그래서 그 테이블은 그 직원 빼고 나눠 계산했다네요.40. t세상에
'18.7.10 12:47 AM (211.108.xxx.4)저는 당연히 쿠폰있으니 쿠폰값 빼고 둘이 나눠서 쓰는줄 알았어요 각자 만원짜리 식사라면 쿠폰 5000천원 빼고 나머지 7500원씩..둘이 만나서 쿠폰 쓴다면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만 꾸폰 값을 뺀다니..너무 싨으네요
41. 쓸개코
'18.7.10 12:50 AM (118.33.xxx.14) - 삭제된댓글같이 간 일행이 없이 혼자가면 그 쿠폰도 쓸 수 없는 거잖아요. 그사람은 계산법이 다른사람과 달랐어요.;
42. ...
'18.7.10 1:03 AM (220.127.xxx.123)근데 저같으면 1 1처럼 내가 꼭 돈을 내야 얹어쓸 수있는 쿠폰이라면 기분 나쁠거같은데... 그냥 단독으로 써도 되는거면 그려려니 할거같아요. 그냥 혼자 쓰기 뭐했나보네 정도...전 무료 영화티켓 생기면 그냥 혼자보고 말지만요. 세네번씩 그러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43. ,.
'18.7.10 1:04 AM (211.178.xxx.54)dd님처럼 하시면 너무 고마운거죠^^
44. 뭔가
'18.7.10 1:19 AM (14.53.xxx.78)사람 골려먹는 더러운 취향이 있는 여편네 인가봅이다. 만나주지 마세요. 원글님이 저 아줌마 심심할때. 필요할 때 놀아주는 사람도 아니고. 저런짓 하면서 지가 엄청난 센스라고 탑재된 스마트한 인간이라도 되는양 으시대는 여자들도 있더라고요. 저까짓 쿠폰 쓰는게 뭐라고
45. 행복하고싶다
'18.7.10 1:35 AM (58.233.xxx.5)웬일이야 진짜 개진상인데요;;;
전 절대 안만나요. 만나고 오면 늘 찜찜하고 짜증나는 관계가 될게 뻔하고 그걸 말하기도 치사하고. 내 정신건강을 위해 차단ㄱㄱ46. .....
'18.7.10 1:43 AM (118.220.xxx.38)저는 친구네랑 에버랜드 가기로했는데 저만 무료입장권이 네장 있어서 두장 주고 나머진 결제했는데..
가기로하고나서 구했는데도 당연히 그래야한다고생각했어요47. ㅇㆍ헐
'18.7.10 7:12 AM (182.215.xxx.169)쿠폰있어..
이뜻은 나 쿠폰있어서 우리둘다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 이런뜻으로 쓰는거 아닌가요?
그엄마 참 특이합니자48. 나옹
'18.7.10 7:58 AM (114.205.xxx.170)얌체네요. 저도 카드분석해서 할인카드 쓰고 ㅋ쿠폰 쓰는 거 좋아하지만 나만 쏙 빼서 쓰는거 미안해서 쿠폰이나 할인 받을 때는 제가 계산 다하고 할인 금액만큼 1/n 해요.
근데 맨날 총무처럼 하니까 즐기는 저도 가끔은 1/n하고 현금받는게 피곤해서 그냥 저만 할인받고 다른 사람에게는 할인 얘기 안 할 때도 있긴 합니다만 자기만 할인받고 자랑하는 건 생각도 못해 봤네요. 사회생활 안 해 봤나. 친구도 없는 사람인가봐요.49. 참나
'18.7.10 8:41 AM (59.10.xxx.20)정 쓰고 싶으면 혼자 있을 때 쓰든가 자기 가족들이랑 쓰면 되지 무슨 매너인가요??
그때마다 기분 상해서 안 만나시는 게 좋겠어요.50. ...
'18.7.10 9:52 AM (222.111.xxx.227)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쿠폰은 쓰고 싶고 혼자 가긴 싫어서 연락 하는 거죠.
제 친구도 쿠폰 애용자인데 걔는 그런 식으로 행동 하지 않고 총 금액을 정확히 n분의 1로 나눠서 나머지 부분을 자기도 같이 내곤 해요.
우리 입장에선 걔 때문에 혜택을 보게끔요.51. 헐...
'18.7.10 10:09 AM (61.83.xxx.150)차라리 몰래 계산하던가... 그거 기분 좋아할 사람이 어딨다고...
52. 별미친ㄴ
'18.7.10 3:08 PM (203.247.xxx.210)종류도 다양하다....
53. ㅇㅇ
'18.7.10 3:29 PM (1.224.xxx.8)저도 같이 영화보러 다니는 멤버 있는데 유독 쿠폰 잘 챙기는 사람 있어요
그 사람 덕택에 할인도 받고 공짜로 먹는 것도 있어 너무 고마운데
님 같이 가는 사람은,
혼자 가서 쿠폰 서비스 받으려면 뻘쭘해서 님을 동행하는 느낌이네요
누구 하나 데리고 가서 그 사람은 제 값 내고 자기는 공짜로 받고...54. 헐
'18.7.10 3:45 PM (219.255.xxx.149)그럼 자긴 쿠폰쓰고 원글님은 돈내요? 헐,,,,재수없네요.
55. 아
'18.7.10 4:58 PM (122.36.xxx.71)저 급 반성모드. ㅠ
제가 보자고 한건 아니고 친구들 여럿이 모여서 패밀리레스토랑 갔는데 각자 계산할때 전 상품권이 있어서 냈거든요 그것도 좀 얄미운건가요 ㅠㅠㅜ56. 루비
'18.7.10 5:18 PM (112.152.xxx.220)쿠폰있으니 내가 쏜다~!! 해봤는데
저만 야박하게 쿠폰계산 안해봤어요
만원의행복은 ㅠㅠ왠 진상질인가요 ㅠ57. ........
'18.7.10 5:20 PM (175.223.xxx.204)만나자하면
쿠폰뭐쓸건데
나도 좀 좋은거같이 알자
하고 같이 준비해가세요
만원의행복 그거 카드만있으면되는건데요.58. ..
'18.7.10 5:20 PM (119.196.xxx.9)윗님 쿠폰 사용처에 친구들 꼬드겨 데려간게 아니라면 이 경우랑 다르죠
한번 그런건 괜찮아요59. ...
'18.7.10 6:12 PM (14.1.xxx.129) - 삭제된댓글무슨 느낌인질 알아요, 제 친구가 그래요. 대기업 임원진 비서라서 문화생활(?) 티켓같은거 많은데, 좋은 공연은 지 남친이랑 갔다와서는 자랑질하고, 버리기 아까운 공연티켓있을때만 같이 가자고 연락해요. ㄴㅃㄴ
60. .....
'18.7.10 6:35 PM (112.171.xxx.67) - 삭제된댓글싫네요.
혼자가서 쓰지 왜 굳이 같이 데려가서 자기는 쿠폰 쓰고 다른 사람 벙찌게 만드는지.61. ..
'18.7.10 6:45 PM (180.66.xxx.23)인간성 드럽네~
다신 만나지 마세요
본인이 쿠폰 이용하면서
인심은 쓰지 못할망정
어디에서 싸게 샀으니 거기서
사라고 할수는 있는거잔아요62. 아 짜증
'18.7.10 7:32 PM (223.62.xxx.184)글로만도 짜증이 밀려오네요~~~~~~ ㅡ.ㅡ
별 진상 다 있네요 ㅎㅎㅎㅎㅎ63. .......
'18.7.10 7:41 PM (180.65.xxx.138)이제 아셨으니 앞으로 어울리지마세요.
저도 쿠폰 잘 사용하는 사람이지만 여럿리있을땐 같이 혜택보지 나는 공짜로 쿠폰 사용하고 다른사람은 제값내고 이용하게 하지 않ㅇ요. 그 사람이 경우많이없는거에요64. 으휴
'18.7.10 7:43 PM (175.209.xxx.74)딱 한마디로 정의하면 그 친구는 '교활한 여우'
퉷! 침 한번 뱉고 작별하시죠. 내 영혼만 혼탁해집니다.65. ‥
'18.7.10 8:12 PM (211.36.xxx.220)진상 아웃!!
66. 카페 도장
'18.7.10 8:49 PM (116.41.xxx.174)좀 틀린 경우지만
10개씩 도장찍으면 한잔무료인 카페인데요.
카페 사장님과 친해서 계산하고 일부러 도장 안찍어요..그런데 같이간 친구는 항상 제것까지 같이 합산해서 찍더라구요.
항상 기분이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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